수능 한 달 전 국어 학습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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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안녕하세요 !
추운 날씨와 더불어 수능도 한 발짝 더 다가왔는데요.
수능이 이제 한 달 조금 더 남은 시점에서 여러분을 위한 수능 대비 학습법을 기술해보고자 합니다.
수능 시험은 단기간에 준비할 수 있는 시험은 아니죠. 이 글을 읽고 있을 여러분이 설마 한 달 안에 쇼부를 보리라 생각하는 학생들은 아닐 것이라 생각합니다. 하지만 조금이나마 참고를 할까 이 글을 읽고 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여러분이 지금까지 꾸준히 하셨을 실력을 100% 발휘하기 위해서는 이 한 달 조금 남은 시간을 아주 요긴하게 보내야 할 듯 합니다 !
그럼 시작해보겠습니다 !
먼저 목표 대학에 따라 반영 비율이 높은 영역의 과목을 공략해야 합니다.
일단 수시 모집 지원자의 경우 본인이 지원한 대학의 수능 최저 학력 기준을 충족시키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공부할 때 성적 향상 가능성이 높은 과목에 집중하는 것이 효과적인데요. 정시모집 수험생들의 경우 국어, 수학 영역의 비중이 높아진 점을 염두에 두어야 합니다. 인문계열은 특히나 수학의 영향력이 높은 대학과 모집 단위가 많기 때문에 본인의 목표 대학이 어느 영역에 비중을 두고 있나 확인하여 영역별 학습 비중을 결정해야 합니다.
위의 표와 같이 어떤 학교는 수학 반영 비율이 높고, 어떤 학교는 탐구 과목 비율이 낮은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학교별로 어느 영역에 집중적으로 시간을 할애할지를 확인할 수 있기에 전략을 세운 후에 학습을 한다면 조금 더 효율적으로 준비할 수 있습니다.
한 달을 앞둔 시기에 과목별로 정리해둔 개념들과 원리를 한 장으로 요약하여 시험날 가지고 가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능에서는 글을 읽는 것을 하루 종일 하게 되기에 어떤 과목이든 문제를 정확히 이해하는 능력이 요구됩니다. 따라서 독해 연습은 아침마다 꼭 습관적으로 하는 것이 필요합니다.
수능 공부에 있어서 EBS에서 연계 문제를 살펴보는 것은 많이 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6, 9월 모의평가에 나온 문제는 물론 EBS 문제를 통해 출제 경향과 의도를 파악하면서 유형을 습득해야 합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기이지만 연계가 될 수 있는 EBS를 참고하는 것이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합니다.
헷갈렸던 문제나 틀렸던 문제를 다시 풀어보는 것은 수능을 대비할 때에 굉장한 도움이 되는데요. 국어나 영어의 경우는 해설지와 자신이 푼 답을 비교하며 정답의 근거는 무엇이고 오답의 근거는 무엇인지 생각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수학은 자신이 푼 풀이 과정이 논리적인지 살펴보아야 하며, 부족한 개념이나 오개념이 있다며 반드시 그때 그때 바로 잡아주어야 합니다. 이와 같이 풀어본 문제를 전체 다 3번 이상 다시 봤다면 30%는 새로운 문제도 풀어보는 것이 좋습니다. 이때 여기서 틀린 문제도 역시나 오답 정리를 하며 1시간 이상씩 복습을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실전이라고 생각하고 문제를 푼 후 자신이 어느 부분에서 시간이 부족한지를 꼭 파악해 두어야 합니다. 이를 체크하고 보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또한 가장 쉬운 문제를 먼저 풀어 어려운 문제가 나오더라도 문제를 푸는 데에 시간이 모자라지 않도록 시간을 확보하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수능은 오전 8시 40분부터 오후 4시 37분까지, 제2 외국어를 치는 학생이라면 오후 5시 45분까지 시험을 치르게 됩니다. 체력적인 소비도 많고 졸음과 싸야 하기에 무척 어려운 시험입니다. 따라서 한 달 전부터는 수능 시간대와 같이 일상을 보내며 수능 시험을 보는 과목 순서대로 문제를 풀어보는 것도 좋습니다.
또한 공부는 체력 싸움이라는 말이 있죠. 수능 공부를 아무리 열심히 했더라도 컨디션 조절에 실패를 하면 낭패를 볼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아침에 일찍 일어나 손과 뇌가 깨어 있을 수 있도록 생활 습관을 들이는 것이 필요합니다. 여기에 마음의 부담을 내려 놓을 수 있도록 휴식을 취해야 하는데 조급하고 불안한 마음으로 스트레스를 받는다면 막판에 슬럼프에 빠질 수 있으니 최대한 스트레스를 덜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앞으로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정말 빠르게 지나갈 것이라 생각되는데요! 어떤 과목에 중심을 두고 버리고 챙길 것을 명확히 구분하여 효율적이고 전략적으로 수능에 임하기를 기원합니다 ! 여러분의 시험을 나무아카데미에서 응원합니다 !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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