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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 [560019] · MS 2015 · 쪽지

2015-08-31 17:31:33
조회수 861

수능 국어 중의적 표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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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국어 작문 문제에서 중의적 표현 고치라고 하잖아요.
그러면서 <보기>나 비문학 지문 같은데서 중의적 표현 쓰기도 하지 않나요;;;;


+ex) 2008학년도 수능 44번 <보기>
줄곧 이상과 현실을 문제 삼으면서 일상에 매달려 살아가야 하는 자의 설움과 비애를 느껴왔던 시인은

이상과 현실을 문제 삼는 거= 일상에 매달리며 사는 자
Or
이상과 현실을 문제삼는 거=설움과 비애를 느끼는 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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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스날 무패우승 · 560741 · 15/08/31 17:45 · MS 2015

    이건 문맥으로 밑에 케이스라는걸 알 수 있지 않나요

  • 이안희자 · 526327 · 15/08/31 19:26 · MS 2014

    이상과 현실을 문제 삼는것과 일상에 매달려 살아가야하는 것은 다른 문제인거같아요.

    일상에 매달려 살아 가지만 이상과 현실을 문제 삼지 않는 사람도 있을 수 있잖아요 . 그런사람들은 설움과

    비애를 안 느낄수도 있죠. (느낄수도 있겠지만 )

    반대로 일상에 매달려 살지는 않고도 이상과 현실을 문제 삼는 사람도 있겠죠.

    .우리가 굳이 글을 쓸때 같은 내용을 그리고로 나누어서 쓰지는 않잖아요..!_!

    A 그리고 B -> 어쨋든 A와 B는 다르다 를 내포하잖아요 그 A와 B 와 같은 범주에 속할지라도..

    저 문장에서 말하고 싶은 의도는 그냥 (1)시인이 일상에 매달려 살고 있고 (2) 이상과 현실을 문제삼는다는

    것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닌거같아요.


    저 시인은 단순히 이상과 현실을 문제삼기때문에 설움과 비애를 느끼는 것도 아니며

    단순히 일상에 매달려 살아간다는 것만으로 설움과 비애를 느끼는 것도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

    일상에 매달려 살면서 이상과 현실을 문제삼는 그 자체의 괴리(?) 모순(?) 때문에 설움과 비애를 느끼는 것

    아닐까요 ?_?

    부족한 수험생이 답변드립니당 ㅠ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