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끝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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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을 좀 모으면
외국이라 할지라도
아주 큰 평원을 가고 싶어
사람은 보이지 않고
풀의 냄새를 담은 바람이 부는곳에서
여유롭게 누워
시원한 노래를 들으며
담배 한개비 한개비 천천히 음미하고 싶어
그래야지
이 힘든 수험생활로 지친 내 몸뚱아리도
정화 될것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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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분들!! 계시다면 도와주세요ㅜㅜ 35 0
오빠가 군대에 있는데 그동안 공부한다고 면회를 간 적이 없어요소포같은 것도 챙겨주지...
갤질을 끊
아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