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수능 이야기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4538489
언어 영역은 60문제였다.
1번부터 6번까진 듣기평가였고, 7번부터 12번까지 쓰기 문제, 13번이 어휘나 문법문제, 14~60번까지 쭉 비문학과 문학이었다.
비문학은 6지문이었고, 문학은 총4세트지문이었다.
문제별 점수배점은 1점, 2점, 3점
수리 영역은 가형과 나형이 있었고
나형은 그냥 수학1만으로 30문제였다.
가형은 수학1, 수학2에서 25번까지 나오고, 26번부터 30번까지 선택과목이었다.
가형 선택과목은 미분과적분, 확률과통계, 이산수학이었는데 가형 수험생 98% 이상이 미분과적분 선택했다.
외국어(영어) 영역은 50문제고 17번까진 듣기평가, 18~50번은 독해문제 문법문제 등
지금과 체제가 거의 비슷하지만 외국어도 상대평가였다.
문제별 점수는 1점, 2점, 3점
탐구는 사회탐구, 과학탐구, 직업탐구 영역이 있었는데
직업탐구 영역은 오로지 실업계 고등학교 출신만 응시가능
사탐, 과탐 중에서 하나 고른 후
그 안에서 총 4과목선택이었고 한과목당 20문제 50점
특이점은 서울대 문과의 경우 사회탐구 영역에서 4과목중 반드시 국사를 포함해서 응시하도록 했고
서울대 이과의 경우 과학탐구 영역에서 4과목중 반드시 물리2, 화학2, 생물2, 지구과학2 중에 한 과목을 포함해서 응시하도록 했음
총 500점 만점이었음
이과생들 꿈의 원서라인은 가군 연의-나군 설의-다군 경한 또는 가군 연의-나군 설의-다군 아주의였다
문과생들 꿈의 원서라인은 가군 고법-나군 설법-다군 순천향의 또는 가군 고법-나군 설법-다군 상지한이었다
제가 수능치던 시절 고고학같은 이야기였습니다ㅋㅋ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
입술 잘못 뜯어서 아픔 0 0
ㅠ
-
왜 이렇게 2 1
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
내일 일찍일어나야하는데 3 0
10시에 일어나야해 지금자도 9시간도 못자네 곧 자야겠다
-
목금 연속으로 약속이군 0 0
내일 약속은 좀 기대가 되는구만
-
프사 농농한것도 해봤는데 14 0
이거 어떰? 지금 후보군 보여드림
-
근데 또 내가 완전 찐팬이고 그런건 아니라... 디오라마 이쪽은 또 내 취향 아님
-
친구가 말해준 썰ㅋㅋ 4 1
자취방 앞 건물에서 ㅅㅅ하는 커플 보고 경찰에 신고하고 잡혀가는거 실시간 관람했대ㅋㅋㅋ
-
귀여운 애니 캐릭터로 4 0
프사 바꾸고 싶어짐
-
지금 제 프사 어떰? 6 0
평가좀
-
문학이론쪽임 심지어 학자마다 평론가마다 정의나 판단이 다름;;
-
시대인재 가기 전 해야할 것 1 0
09년생이고 현재 약간 정시로 틀었습니다. 현재 대수(수1) 시발점 수분감만 끝냈고...
-
질문 3 0
에피 영어도 보나요?
-
아 이거 프사를 귀엽고 깜찍한 걸로 바꿔볼 건데 5 1
뭘 해야 할지 고민이네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진짜 아무리노력해도 친구가 안생기는데 사회성장애가 있는듯
-
한달마다 콘서트 배치하기 9 0
3월 즛마 내한 (보고옴) 4월 토게토게 내한 (잡음) 5월 리라 내한 (잡음)...
-
정신병은 사실 엄청 심각한건데 사람이름에도막들어가고 그런것입니다
-
새터 어쩌고 글바메 어쩌고
-
현재 환율 상황) 6 0
이하 생략
-
원래는프사가고정이었는데 0 0
요즘그일러에살짝질려서 프사를막바꾸고잇늠
-
현역 기하런 1 0
문과고 확통하고있움. 12월부터 지금까지 학원에서 확통 개념원리+RPM하고 혼자서...
-
나 지금 외모 정병 왔음 7 0
말 걸지 마셈
-
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
얼마나좋을까
-
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
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
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
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
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
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
우리처럼,,
-
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
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
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
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
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
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
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
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
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
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
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
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
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
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
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국어에 듣기가 있었다는 게 신기하네요
시험체계도 신기한데 문항 수도 엄청많네요 ㅋㅋㅋㅋㅋ
서울대 이과 투과목 필수는 저때부터 있었군요...ㄷㄷ
네 저 시절부터 있었죠
제가 7차 초반부ㅋㅋ
07이전이죠? 순천향의 가형과탐가산점 빡세지기 이전이라 문과 순의 ㄱㄴ이던시절 ㅋㅋ
05~07 그쯤 시절입니다ㅋㅋㅋ
근데 문과애들 순천향을 붙어도 등록하는 사람이 잘 없었어요
대부분 걔들 맘속의 원픽은 설법경사라서
절대다수가 설법이나 고법가고 가끔가다 한두명 의대 갔다던데 ㄹㅇ
애초에 의대, 한의대, 약대가고싶은 애들이 당시에 문과를 갈 이유가 없었죠
그냥 수리가형, 과학탐구를 쳐서 갔지..
그리고 지금하고 달라서 의치한이 선호되는건 맞긴 한데 그건 이과애들 내에서 선호했던거였어요
사실 뭐 의대가 의치한 중에서 탑티어느낌도 딱히 아니었고..
오히려 의대가서 어중간한 과 전문의되는것보다 치대나 한의대가는게 좋다는 식의 선동 분위기가 있었고..
실제로 치대, 한의대 엄청 높았구요
근데 그 시절 치대, 한의대 입학했던 저 또래애들은 딱히 의대갔는 애들 별로 안 부러워할거 같은게
대부분 수련생활안거치고 빨리 개원해서 돈 잘벌었는거 같음
+(지금도 그렇지만) 화2가 생물과 더불어 매우 꿀과목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