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모의 존재를 이번에 첨 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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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 시작하고 오르비하면서
그동안 들어왔던 이감, 간쓸개, 상상 이것들이 문제집이 아니라 실모였다는 걸… 첨 알게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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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전엔 인강 강사들이 ㄹㅇ 인강만 하는 줄 알았음…
대치동 현강??이란 개념 자체를 몰랐음ㅋㅋㅋ
부모님도 교육에 관심없으셔서 관리형 독서실도 친구 다닌다고 해서 첨 앎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안 찾아본게 아니라
공부관련 ㅈㄹ 찾아봤었는데도 오르비같은 사이트 안 하면 존재자체를 모르니 찾아볼 수 가 없음 ㄹㅇ
참고로 나는 농어촌 12년인간으로
초딩땐 집옆에 논이 있고… 이사 간 것도 그나마 조금 나은 옆동네로 가서 중고등 대상 학원 갯수가 열이 안 되는 곳을 평생 살아옴
그러다 고등학교에서
타지역에서 온 애들이 단순 프렌차이즈 많이 있다고 농어촌 아닌데? 이소리 개많이 듣고 좀 의기양양했다가
이번에 시내 나가보고 교육 환경이 완전 달라서 충격먹고 개빡쳐서 그동안 학교에서 농어촌 깡패라고 했던 새끼들 대가리 한대씩 후려치고 싶었음
버스타고 잇올 다니면서야
이 사실을 깨달은 나도 ㅈㄴ 바보같지만…
야밤에 첨으로 이감 사보고 급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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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르비 선배님들 조언좀 주시면감사드리겠습니다 고1.인서울 간호대지망....
지방농어촌ㅈ반고<<<<<뭘 알래야 알수가없음 진짜
ㄹㅇㄹㅇ… 그나마 아는 애들은 부모님이 서울쪽 있다오신 분들인 경우인데 그런 경우는 애들 잘 모르는거 아니까 절대 말 안하더라고용… 걔네들이 암생각없이 생기부 컨설팅 말했을 때 전 첨 듣는거라 ㄹㅇ 놀랐었음
수험생 커뮤니티 접한 이후로 진짜 수능을 알게됨 ㅋㅋㅋㅋㅋ
이제라도 벅벅?
넹 애초에 반수를 8월에 시작했어서 전 지금부터가 ㄹㅇ 시작임
ㄹㅇ 환경의 중요성
인터넷에 다 나오잖아? 찾아보면 되는거 아님?
<- ㅅㅂ 맞긴한데 그... 말 못할 그 느낌이 있음..
진짜 공감해요 인터넷에 찾아보면 다 나오는거지만 존재 자체를 모르니… 알 수가 없음
주변 친구들이 다 강k 서바 킬캠 들고 다니는 학교
vs
주번 친구들이 다 마플시너지, 개념원리 들고 다니는 학교

후자 진짜 저희 학교였어요ㅋㅋ그나마 도시 살다온 긱사생들이 서바? 킬캠? 그런 얘기 했던거 같은데 걔네는 아에 자기들끼리만 다니고 공부얘기에는 절대 안 끼워주던…
이런 친구들이 농어촌 받는게 맞는건데 참..
백문불여일견이라고 ㄹㅇ 인터넷에서 맨날 다른사람들이 떠들어 대봤자 주변에서 실제로 본적이 없으니 알수가 없음
ㅋㅋㅋㅋㅋ저도 작년에 재수 시작하고 오르비 보면서 첨 알았음… 국어공부는 그냥 기출만 있는줄
재능, 노력도 중요하지만 정보가 더 중요한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