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소식

고소한무 [1186268] · MS 2022 · 쪽지

2023-09-24 23:18:20
조회수 3,108

실모의 존재를 이번에 첨 앎…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4522337

 반수 시작하고 오르비하면서 

그동안 들어왔던 이감, 간쓸개, 상상 이것들이 문제집이 아니라 실모였다는 걸… 첨 알게됨…


글고 전엔 인강 강사들이 ㄹㅇ 인강만 하는 줄 알았음…

대치동 현강??이란 개념 자체를 몰랐음ㅋㅋㅋ


부모님도 교육에 관심없으셔서 관리형 독서실도 친구 다닌다고 해서 첨 앎


공부에 관심이 없어서 안 찾아본게 아니라 

공부관련 ㅈㄹ 찾아봤었는데도 오르비같은 사이트 안 하면 존재자체를 모르니 찾아볼 수 가 없음 ㄹㅇ



참고로 나는 농어촌 12년인간으로

초딩땐 집옆에 논이 있고… 이사 간 것도 그나마 조금 나은 옆동네로 가서 중고등 대상 학원 갯수가 열이 안 되는 곳을 평생 살아옴


그러다 고등학교에서

타지역에서 온 애들이 단순 프렌차이즈 많이 있다고 농어촌 아닌데? 이소리 개많이 듣고 좀 의기양양했다가 

이번에 시내 나가보고 교육 환경이 완전 달라서 충격먹고 개빡쳐서 그동안 학교에서 농어촌 깡패라고 했던 새끼들 대가리 한대씩 후려치고 싶었음


버스타고 잇올 다니면서야

이 사실을 깨달은 나도 ㅈㄴ 바보같지만… 

야밤에 첨으로 이감 사보고 급 생각나서 써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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