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욜라텡고 [549361] · MS 2014 · 쪽지

2015-08-27 01:01:05
조회수 436

수험생활 하면서 느끼는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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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질이 고약해지는것 같아요
신경질에 심술도 많이 부리고..
저도 모르게 사람을 기분나쁘게 대하는때가 늘었어요

몇몇 빼면 지금까지 친하게 지내온 친구들도 괜히 마음에 안들고 그러네요 ㅜ 빨리 대학가서 얘네보다 더 좋은 친구들이랑 어울리고 싶고..

일년 내내 신경쓰는건 성적뿐이라 그런지 속물이 되어가는것 같기도 해요.. 성적이나 공부량, 혹은 출신 대학으로 누군가를 함부로 평가하게 되고.. 한때는 성적, 대학이 인생의 전부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지금은 학벌주의의 노예가 되어가고 있는것 같네요.

두달 뒤면 이런 것도 다 끝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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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 & 1 · 502281 · 15/08/27 01:02 · MS 2014

    어쩔수없는거....ㅠㅜ
    고삼여동생한테 매일장난걸었는데 이제는 말도 안걸어요 ㅜㅜ

  • 95년 응애 · 453954 · 15/08/27 01:03 · MS 2013

    나는 수험생 때 제일 착했던 거 같은데

  • 아스날 무패우승 · 560741 · 15/08/27 01:13 · MS 2015

    저도.. 공부 말곤 무념무상이라 화 낼 일이 없어요

  • powermoondori · 569878 · 15/08/27 01:13 · MS 2015

    현역때 가서 그럼 ㅋㅋ

  • 페이커여자친구 · 500028 · 15/08/27 01:04 · MS 2014

    진짜 인간본성의 추악함의 끝은 어디인가를 느끼고있어요 고삼되니깐 애들단체로 성격이상해지는듯 ㅠㅠ

  • 패스트푸드마스터 · 512415 · 15/08/27 01:09 · MS 2014

    하진짜 방금도 엄마랑 과외얘기하고 왔는데 엄마는 맨날 과외시장 이런거 보여주면 경력같은거 다 의심부터하고봐요 지금 독서실에서 들어와서 좀 쉬고 다시 공부하려고 했는데 무슨 이제 수능 두달 남은시점에서 과외를 맡겠다는 사람은 인기가 없는 강사다 그냥 자기들 용돈벌이용으로 하려는거다 이런말만 하시고 이 사람은 그런사람이 아니다 여기 다 적혀있다고 보여주려고 하면 그냥 폰 보지도 않고 자기 주장만 하시네요 힘들어죽겠는데 이성적으로 솔직히 대화가 할 상황도 안되고 진짜 독재하면서 인성도 쓰레기된것같아요 스트레스받아 죽겠네요 하소연할때도 없고ㅠ별거 아닌일에도 괜히 더 예민하게 반응하고...

  • 75e924 · 579578 · 15/08/27 01:33 · MS 2015

    저희엄마는아에관심이없어요 그것보단나으실듯..화이팅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