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녁 늦은 9평 소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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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전날에 잠을 많이 못 자서 그런지 joat 독해를 보여줬다
15번에서 너무 오래 고민했지만 결국 틀렸음
문학 풀 시간은 딱 30분.
그리고 문학에서는, 뇌절이 와서 두 지문에 20분 써버렸고
남은 두 지문은 똑바로 읽지도 못 하고 감으로 풀었다
문실서 들으면서 연습했던걸 써먹을 정신이 없었다
시험 끝나고 다시 보니, '고고한' 이런 워딩들에 ??? 오지게 박고 싶었다. 아쉬운 결과였다. 체화한 정석민식 문학 풀이를 선보일 기회였는데…
그리고 언매에서는 '용꿈'에 당하고 '부속성분' 이 말 보고 당황해서 2문제 틀렸다. 언매 공부,,, 해야겠지?
수학: 3월 84 4월 80 6월 76 7월 76
늘 1~2등급 구간을 진동하던 나였는데
이번에도 88점으로 1컷에 걸쳤다
풀면서 아 ㅅㅂ 1컷 100점이다라고 생각라면서 풀었다
13번이 너무나도 안 풀렸고 덕분에 28 30을 날려버렸다
27 <- 곡선의 길이 식 몰라서 시간 꽤나 잡아먹었다…
그치만 딱 내 실력만큼 나오도록 해준,
갠적으로는 깔끔한 시험지라고 생각한다
영어: 6월 100점, 7월 100점이어서 이번에도 기대를 했다
학교에서 OMR 돌린걸로는 89점이던데,
똑바로 안 매겨봐서 모르겠다
문제들이 첨부터 끝까지 빡빡했던것 같다
국어, 수학 연타에 정신이 혼미했던 나는
결국 2등급을 받게 되었다
영어 좀 연습 해야겠다…
(그래놓고 안 할듯 ㅇㅇ)
한국사: 역시 평가원 한국사는 쉽다
6분 걸려서 풀고 ㄹㅇ 기절해서 잤다
생명: 디카프 캔버스 280문제 양치기를 이틀만에 끝낸 상태라
자신없던 비킬러를 6분컷 내고 근수축, 막전위에 들어갔다.
근수축은 흔한 유형은 아니라서 당황할뻔했지만
ㄷ -> ㄷ 아닌가?라는 감각적 직관으로 풀기 성공
17번은 디카프 어댑터를 예전에 벅벅 풀면서
워낙 많이 썼던 논리라 풀 수 있었고
(박선우식 (x+x^2)(“+”)논리도 사용했다)
19번은 시간이 없어서 찍었지만 틀렸다
(답숫자로 4번 찍었엇지만 수학에서 답숫자 안 맞추는거 보고 걍 야수의 심장 발동해서 2번으로 찍고 멸망)
지구: ㅅㅂ
풀고 5분가량 남았다.
파장이 시간이 지나면 짧아진다고 생각하고(ㅂㅅㅋㅋ)
1/T에 1/2 곱해서 비교하는 문제를 틀렸다
46점이면 3등급이던데
배아프다 ㅅㅂ
그치만 확실히 실력은 좋아졌다
솔텍 아주귿굳
이제 수능밖에 안 남았다고 생각하니
좀 답답한 기분이 있다
남은 시간 열심히 달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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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실서 주간지도 같이 하시나요?
아뇨 저는 그냥 문실서1 한권 6일동안 풀면서 감 잡았어요
ㅋㅋㅋ저랑 반대네용 저 국어 잘친지도 모르고 개망했다고 생각해서 수학을 말아 먹음ㅋㅋㅋ
국어 결과에 연연하지 않고 그냥 수학이라도 잘 쳐야겠네ㅋㅋ 아몰랑!하는 마인드를 가지는게 좋은거 같아요 ㅎㅎ…
그죠...멘탈 약한게 걱정이네요....
실례가 아니라면 정시 목표 대학이 어디신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랑 성적대가 비슷하셔서 궁금...
정시 목표 대학은 정해져있진 않아요. 제 꿈은 원래 약대였는데 정시로는 쉽지 않을것 같네요. 서성한 정도 라인이면 만족할 것 같습니다
박선우 고양이 들으셨나요?
들으셨다면 후기궁금합니다
일단 전 파트2만 수강했구요 단점으로는 개정 전 유전문제들이 많이 들어있어서 재낄 부분이 많았습니다.
다인자유전 파트는 특히 좋다고 생각하구요
가계도부분은 자분기처럼 뇌터질필요없이
풀이에 도움이 되는 논리들을 예제들을 통해서 소개해줍니다.
그리고 단원끝마다 그 단원에 해당하는 기출문제들이 수록돼있는데 기출도 복습할 수 있어서 괜찮은 것 같습니다.
강의는 부족한 부분은 빠르게 듣고, 자신 있는 부분은 과감히 넘겨도 괜찮을것 같고 기출 문제를 풀면서 감 잡고 N제를 풀어보는게 제일 효율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감사합니다 수능만점받으세요
감사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