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평 2등급 9평 백분위 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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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생각에 아마 100일 거 같은데 메가 기준으로는 99라고 하네요.
사실 저번 달에 글 올렸으니 이제 한 달 수업했는데 상승폭이..
분명히 지금 시작했으니 9월 점수는 생각하지 말고 수능까지 보고 달리자라고 하는데
가끔 이렇게 2~4등급 학생들 중에 놀라움을 가져다 주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뭔가 슬슬 활동하기도 어렵고 한데 이런 걸 보면 또 칼럼 쓰고 싶고 그렇네요
그리고 맨날 어렵다고 욕먹다가 혜윰 모의고사 덕 봤다는 글을 드디어.. ㅋㅋㅋㅋㅋ
오늘 밤은 뿌듯한 마음으로 잘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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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뇌빼고읽기??? 그건 뭐지?
https://orbi.kr/00058860465 이거 좀 풀어서 잘 설명해봤는데 효과가 좋았던 거 같네요
읽어봤는데 좋은것같아요!! 낼부터 바로 적용해볼게요.
글고 질문이 있는데 지문읽고 보기보시나요 아니면 보기먼저 보고 지문을 읽으시나요?
저는 지문 읽고 문제 봅니다 재수 이후로 보기 읽은 적이 거의 없는 거 같아요
만약 읽어야 한다면 지문 읽고 볼 거 같아요
안녕하셰요 문의는 어디로 드리면 될까요
(2)
(3)
(4)
(5)

선생님들 뭐하시는 거에요..이거 보고 헤윰모고 사기로햇다
근데 그거 사서 혼자 공부해도 효과잇나요?
분명 도움이 되시겠지만 성적 올려주는 비책같은 건 아닙니다...
그리고 혹시 댓글 보시는 분들께 말씀 하나만 드리면
어쩌다 보니 혜윰 얘기가 들어가버렸는데 혜윰은 사셔도 좋고 안 사셔도 좋습니다
시중에 좋은 모의고사도 많고 저희 모의고사도 좋고 각자 잘 푸는 거죠..
다 신의 뜻이겠죠
제 뜻입니다
저는 신인가요?
신의 뜻과 일치했다고 신이 되다니.. 비문학출제는 제가 총괄하는게 다행입니다
신의 뜻이 먼저인지, 제 뜻이 먼저인지 맥락과 무관한 비약을 하고 계시네요.
총괄은 제가 하고 있고 앞으로도 그럴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신은 어디든 우선합니다.
근데 이번 6평 현대시 "월훈"보기문제(23번)3번고르는걸
보기를 안보고 고를 수 있나요?
문학 보기안보고 푸는법 연습했는데 이번에 답이 안골라져서 보기 슬쩍 보고 답골랐네요
원래 선지가 헷갈리면 무조건 보기를 봐야 합니다 슬쩍 보고 답 고르신 거 아주 잘하셨습니다. 늘 강조했던 부분이죠
오히려 저는 21번이 보기가 없으면 조금 힘든가..? 낚이려나..? 생각했던 거 같아요
과외생이싱가요?
평소에 요청이 많아서 한달 전에 오르비에 글 올려서 강의 형식으로 인원 모집했었습니다
저는 뇌가 없는데 왜 문학을 3개나 틀렸을까요
와 뇌빼고 읽기 저거 제가 하는거랑 뭔가비슷해여 ㄷㄷ
나랑 반대네..
뇌빼고 읽었다가 문제도 반대로 읽어버린..
최근 본 국어중에 젤 못본거같아요...
혜윰 모의고사 시즌2는 9평 기조 반영할 것이라 알고 있습니다.
혹시 불문학 물독서 기조로 수능까지 이어질 것이라 생각하시나용?
음.. 문학으로 충분히 가려낼 수 있다는 가능성을 봤으니..
근데 물독서는 아니긴 합니다 뭔가 국어적으로 변별하는 (말장난 식) 선지 서술은 불까지는 아니어도 끓는 물(?) 정도는 충분히 되지 않을까 해요
단단히 대비해놓아야 수능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겠네요..
혜윰 모고 관련해서 쪽지 드려도 괜찮을까요?
선생님 쪽지 확인 가능한가요!!
선생님 저 진짜 급해서 그런데 쪽지로 질문하나만 드려도될까요?ㅠ
저 일단 쪽지 보내놓았는데 읽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ㅠ
선생님 앞으로 어떻게 공부해야 할까뇨? 방향이 안 잡혀요
'뇌빼고 읽기'가 제목이 내용을 포괄하지 못하는 느낌 ㅋㅋㅋ
평가원 문제들 보면서 요구하는 것들을 지문읽으면서 자연스럽게 체크할 수 있으면 문학은 정말 쉬워지는데 그걸 내면화 하는데까지는 뇌가 많이 들지 않을까 싶네요.
소설에서의 서술자, 초점자, 서사적 장치, 인물의 서사작 역할 등이나 운문의 시구의 맥락 시적 표현의 효과 같은 것들 이런걸 봐야된다는 것만 알아도 훨씬 쉬워지는데
그 내면화를 다룬 글이 이전에도 있었고 최근에도 있었습니다 https://orbi.kr/00063741228
어디까지나 그게 되는 사람을 대상으로 한 거라 제목이 그렇습니다
내면화가 되었는데도 불구하고 심리적 요인 등으로 인해 실제로는 시간이 지연되는 경우가 많으니까요
네 저도 혼자 분석해서 저런것들 알아낸 입장에서 참 반가웠는데 학교 수업이나 인강에서 그런 교과 개념들을 안다뤄주는 것 같더라구요... 근데 분명 저랑 같은 입장이신거 같은데 처음에 '뇌빼고 읽기'를 보니까 임팩트가 강렬해서 ㅋㅋㅋ

공감해주셔서 감사합니다네.. 아무래도 그렇죠 뭔가 기본기에 대한 것들이 쓰여 있기는 한데 (분명 이러저러한 것에 주목해서 읽으라고 나와 있음) 그게 그냥 "교과서 위주로 공부했어요"와 같은 빈말로 받아들여지는 게 일반적이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