컷 나오는 거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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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예상 컷이긴 해도 정부 기조 반영 엄청 잘 된 듯하네요
하나하나만 보면 어려운 느낌이 없는데 컷은 저렇게 나오는 게
국어 수학 둘 다 가능했구나 싶습니다
국어는 수험생이 딱 어디서 어려웠을지도 알겠고(그리고 그걸 알고 낸 거 같고) 변별도 상당히 잘 되는 그런 시험 같아요
특히 15번은 뭐 그냥 둘이 엇비슷한데? 라고 읽었으면 끝까지 안 보였을 수도 있겠다 싶습니다
다만 언어의 경우 개인차를 뒤로 하고서라도 23수능에 비하면 그래도 할 만하게 나왔기 때문에
혹시라도 틀리셨다면 조금은 더 학습 시간 투자를 하셔도 좋을 것 같습니다.
이렇게 내도 화작이랑 4점 차이라는 게 참..
제 분야는 아니지만 수학 저렇게 내면 최상위권 어떻게 될지도 걱정된다 정도까지?
결코 현장에서는 쉬울 난이도는 아니었을 거 같고 10번 13번 여기서 멘탈 한 번 흔들렸으면 뭘해도 힘들었을 거에요 항상 현장은 상상 이상이라..
+ 세계사, 동아시아사, 아랍어 셋 다 무난했고
쌍사는 또 수능 때 불지를 가능성이 200%가 되었네요...... 언제까지 이럴 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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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어, 수학 둘다 1컷 88인게 ㄹㅈㄷ
첫 댓 빌립니다.
9모 문학 몇몇 문제는 혜윰 시즌1과 비슷한 난이도라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어려운 시험이 맞으니 좌절보다는 피드백 위주로 잘 대비하면 좋을 거 같습니다.
형님 아랍어도 하십니까...?

22수능 아랍어 전국 1등 출신입니다. (진짜에요)형 아랍어 해줘.
세계사 어려웠는데 ㅠㅠㅠ

그렇다면 수능 때는 더 어려울 거에요.. 저희가 고른 세계사 악깡버해야죠 뭐..역사 선택하시는 분들 파이팅입니다
국어 엄청 헷갈렸고 수학 무조건 100점이다 했는데
국어는 헷갈리는 거 다 맞고 수학은 숫자 잘못 봐서 틀린...
오답 하면서 복기나 해야겠네요 ㅋㅋㅋㅋ

아직은 허수인 것 같아요...실수 줄일 필요가 있는데 진짜 제발 수능 때는 ㅠㅠ
실수도 실력인 건 인정하지만 몰라서 틀린 문제가 거의 없는 급이라 아쉽네요
작년, 제작년 문학 현장에서 도합 1개틀렸는데 여기서 4개씩 틀렸는데 왜 그럴까요 6평도 문학 3개틀려서 93이였습니다
일단 문학의 선지 서술의 뉘앙스가 바뀌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잘하시던 분이어도 체감상 내느낌대로 답이 안 나온다는 생각이 들었을 수 있을 거 같아요
좋게 말하면 저렇고, 나쁘게 말하면 이걸 한국어 문장이라고 써놓은 건가 싶은 생각이 들었는데 아마 만들 시간이 부족해서 그런 게 아닌가 합니다. 저는 몰라서 오래 걸린 거보다 뭐라고 쓴 거지? 해서 읽어보는 게 더 많이 걸렸네요
선지 진술은 원래 문체 통일성이 있는 편인데 이번에는 좀..

별개로 6평 9평 말뽄새?가 은근 비슷했는데 같은 출제진일 가능성도 있으려나요? 예년도에는 제가 몇분에 끝내든 문체는 다 달랐던거 같아서요 그냥 내가 화나서 그런걸지도요… ㅋㅋㅋ
6평부터 약간 느낌을 받은..국어 동사 1컷 몇으로 보시나요
개인적으로 동사는 살짝 48 느낌인데
저도 48 가능은 하다고 보는데 이래놓고 9모 수능은 거의 50찍히는 게 동사라..
48의 행운은 세계사에서나 나오는 걸로 ㅋㅋㅋㅋ
국어 1컷은 언매 한정 22급으로(86 언저리까지) 내려갈 수도 있지 않나 싶습니다.
결코 쉬웠던 시험이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엄 근데 이번에 국어에서 강사분들이 어려웠다고 한 문제 (26,34,15 등) 들은 어려움 없이 다 맞았는데
29 31 32 같은 쉬운 걸 틀렸으면 어떡하죠
특히 현대소설 부분 물어보는 문제나 32같은 표현상 특징은 틀릴거라고 생각하지도 않았는데 진짜 채점하면서 충격받았네요..
그 저도 그래서 서울대를 못 갔답니다(?)
22때 비문학 27분 쓰고 다 맞았고 심지어 문학 보기도 맞았는데 쉬운 거에서 그렇게 되어서..
실패한 사람으로서 드릴 말씀이 없지만 그래도 조언한다면 지겨워도 개념으로 한 번 다시 돌아가는 게 좋은 거 같아요
실제로 학생들 가르치려고 문학개념어 공부 다시하고 모의고사도 내고 하다 보니까 문학도 안 틀리게 되더라고요..
요즘 평가원 문학 기출 좀 등한시하긴 했는데 살짝 간접적으로 통수 맞은 거 같긴 하네요
다시 한번 보면서 재정립 좀 해야겠어요
열심히 해서 백분위 99 이상 한번 띄워보겠습니다 ㅎㅎ
안녕하세요! 저도 개념을 다시 한 번 점검해보고싶은데 문학 개념어 공부는 어떤 걸로 하면 좋은지 추천부탁드려도 될까요?
15 진짜............
마지막순간에 저 두개 차이점 봐서 망정이지
탐구만 변별이 안된듯

이게 수능 때 탐구를 변별하는 방식 아닐까요 (저는 실제로 그렇다고 생각합니다언어가 무난이군요..,,
이 정도면 그래도 작수나 2309급 체감은 아닌 거 같아요
왜 나만 틀렸지 하고 좌절하실 필요는 없고 조금만 더 파이팅하시면 됩니다!
국어는 21수능 베이스로 내겠다고 한것처럼 이번은 성공적으로 출제한듯 보여요
21수능보다도 어쩌면 잘 낸 거 같은 게
낯선 소재로 원리 과정 떡칠해서 변별한 게 아니라
'국어적으로' 어렵게 낸 느낌이라..
많이 놀랐습니다 솔직히
문학을 이렇게 내니까 시험을 풀고 나서도 점수 가늠이 안되네요...
저 국어 비문학 다 맞았어요
근데 문학 3개 틀렸네요..
비문학 어려웠는데 다 맞으셨으면 잘 하신 거죠
피드백 제대로 하셔서 수능 때 좋은 결과 있으시길..
문학은 뭘 해야할까요
오랜만에 기출을 다시 볼까요?
아 그리고 독서도 이렇게 잘 봐본게 첨입니다
다 선생님의 덕분입니다 감사합니다

늘 국어 때문에 고민하셨는데 참 다행입니다
고백하자면 제 첫 평가원 국어 1입니다수능까지 이 흐름 이어가!
문학은 6 9평 기조대로 공부하는게 맞을까요.. 선지 스타일이 살짝 바뀐거같은데 수능때는 다시 명확하게(?) 나올까요?
둘 다 대비하셔야 할 거 같습니다 6, 9 모두 선지 진술이 "이딴 게 한국말..?"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인데
그래도 답은 찾을 수 있어야 하니까요
동사 9번에 대의각미록을 진짜 처음 보고당황해서 선지 보니까 대충 명,청인 건 알았는데..명이라 해서 틀렸네요 ㅠㅠ

에고.. 대의각미록 1729년은 기본입니다 (이것도 모르냐의 기본이다라는 게 아니라 연도까지 알 정도로 필수적이라는 뜻입니다)선생님 매체를요 읽다가 약간 뇌절이 온다 해야하나? 솔직히 언어 문학 비문학보다 더 힘들어요 ㅠㅠ 현장에서 읽기가 ㅜㅜ
아무래도 제 생각에는 매체가 쉽게 풀려야 한다는 강박 때문인거 같은데 … 하 ㅠㅠ 뇌절이 오면 그냥 글이 안 읽히고 판단이 지연돼요
순서를 한 번 바꿔보시는 것도 좋은 거 같아요
극도의 긴장감 + 여기서 틀리면 어떡하지 + 근데 여기서 시간 쓰면 그건 또 어떡하지
세 개가 다 겹치면 소위 말하는 뇌절이 올 수 있습니다
유독 그게 심하게 작용하는 (심장이 약한) 사람이 있는 거 같아서..
앞에 풀까요? 뒤에 풀까요?
문언독이나 독언문 시도해보세요!
아직 시간 괜찮으니..
체감적으로 독서는 풀면수 평이하거나 한두 개 정도만 변별을 위해 냈다는 느낌이 나네 생각이 들었고 문학은 쓰읍 조금 빡센데? 하고 풀었습니다. 제가 독 문 언 순서대로 푸는편인데 푸는 순서를 바꾸는게 도움이 될까요? 언매 -7 문학 -5 88입니다. (언매는 공부할 예정..)

오.. 사실상 95점이시네요순서는 가장 익숙한 걸 뒷배치하는 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머리가 하얘져도 기계적으로 풀 수 있을 테니..
혜윰모 시즌2에 9모 반영 되는건가요??
아마 그럴 거 같습니다! 그래서 시간이 조금 더 걸릴지도 모르겠네요..
쌍사 왜 200퍼센트가 된 건지 알 수 있을까요??
늘 저래요.. 모의고사 무난하게 내고 수능 때 생판 처음보는 거 냅니다
현역과 재수 이상의 차이는 수능 탐구의 무서움을 아느냐 모르냐 차이라고 생각할 정도로 괴리가 심한 편이죠..
매체가 좀 버거웠는데 매체는 어떤가요
매체는 개인적으로 아무리 무난해도 현장 체감을 제대로 묘사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해요
그래도 6모 등대 문제(42번) 같은 것들에 비해서는 괜찮게 나온 거 같아요
흠 뭔가 막혔는데 텍스트 양에서 막힌건지 문제 발문이나 양식에서 막힌건지 아니면 그냥 판단이 느렸던건지 피드백 해봐야겠네용 감사합니다
동사 1개 세계사 4개 씩 틀렸는데 세계사 우짜나요...
개념부터 다시 하셔도 안 늦습니다
제가 22대비 때 맨날 잘 보다가 9모 때 세계사 2개 틀리고 2인가 3떠서 그때부터 개념서 계속 팠더니 수능 때 만점 받았어요
강의 들었던 게 있으면 배속으로 들으셔도 좋습니다.
공통에서 2개 틀렸는데 언어 4개 매체 2개 틀려서 나락 갔으면 그냥 죽으면 되나요? 작년까지 화작으로 봐서 69수능 95 100 97이었는데 언매로 계속 가는게 맞을까요?
그 정도 실력이시면 화작런이 아니라 정당한 화작 선택 같으십니다
공통 실력이 워낙 뛰어나셔서요
6모때 문학에서 털려서 방학 동안 문학 기출이랑 수특수완 다시 복습했는데요. 말씀하신 것처럼 기존 기출과 선지 서술방식과 묻는 포인트가 조금 달라졌음을 느꼈고 오늘도 역시 문학 위주로 틀렸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옛기출을 계속 보는게 도움이 될지 고민입니다. 혹시 학습 방향이나 교재 추천해주실 수 있나요
아직도 언어 시절 기출은 큰 의미가 있다고 보지는 않는 게, 진술의 특이점은 있으나 묻는 포인트 자체가 많이 달라졌다라고 보기는 어려울 거 같아요 만약 그렇다면 전국의 강사 분들 초비상인데 그정도는 아닌 거 같아서..
선생님..6모 문학은 다 맞았는데 9모 4개나 틀렸습니다..하아아아아..어떻게 대비하는게 좋을까요..ebs 체감은 거의 다 했는데 왜 이런걸까요..
원래 문학이 어렵게 나오면.. ㅠㅠ
어려운 문제는 다 풀어봐야 하는 거 같아요
진짜 평가원은 평가원이다..
수학은 쉽게 풀었는데 세계사에서 3문제 날라간,,,,ㅋㅋ
화작에서 20분 쓰고 3개 틀려서 75점인데 언매로 하는게 나을까요? 언매에서 2문제 틀려도 되는데… 언매는 개념까지 8월에 했는데… 이번에 자신 없어서 화작했어요. 난약 언매를 한다면 지금 시기에 어떻게 공부하는게 좋을까요?
나머지 만점인데 국어 75... 문학에서 제대로 말렸는데 문언독 순을 바꾸는게 좋을까요..?
독서 30분컷하고 싱글벙글하다가 문학 선생님한테 쳐맞고 화작 가서 2연타로 쳐맞아서 멘탈나갈뻔…
언매 14분동안 다맞았고 문학 30분 3점2개 2점2개
독서 3지문 25분 3점하나 틀렸는데 문학을 집중적으로 공부하는 게 맞을까요? 이감만 보면 독서 항상 탈탈 털려서 비문학이 부족하다 생각했는데 평가원 문학 기출 공부나 많이 해야할지 고민입니다 이번에 틀린 3점 문학문제들 도저히 확실한 근거가 안 보여요.. 독서는 답 고르는 데에 어려움 없었습니다
이번 시험에서 문학을 다 맞았는데요....시간을 많이 써서 독서를 3문제를 날렸습니다...문학이 그지여도 빨리 푸는 법은 없을까요?
독서는 마지막 지문 날리고
문학은 전반적으로 틀려서 75...
문학 먼저푸는거에 익숙했는데
이젠 버려야할까요...
6모부터 조금씩 안맞았는데...
그래도 6모는 90나왔는데
많이 혼란스럽네요...
칼럼보고 연습많이 했는데 국어 시험지 운영이랑 연습 부족인거 같은데 문학에서 시간도 많이쓰고 틀리기도 해서 이번 9모때 칼럼올려주시면 안되는지 조심스레 요청드려봅니다..
쌍사 불이면 오히려 굿
6모 문학 1개 틀렸는데 (연계공부X).. 이번엔 문학에서 고전 꽤나 했네요 ㅠㅠ
6모 대비 9모 문학 난이도가 더 높았나요?
선생님 어제 선생님 조언 덕에 만점 받을 수 있었습니다
근데 결국 수능때 이렇게 내면 국 수 둘다 컷 폭발임.. 특히 수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