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사=주술사?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4189061
자 이제 이거 떡밥 슬슬 나와야지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전통문화축제 시작합니다~
주술은 씹 ㅋㅋㅋ
약싸개 vs 랄부따개
둘다 싫다면?
의머 ㄱ
근데 한의학 효과 있는가 같아요 나 어릴때 허약해서 감기 달고 살았는데 한약 꾸준히 먹으니까 건강해짐
메타 열지 마세욬ㅋㅋㅋ
영역전개 ㄷㄷ
하지 맙시다…
거기서 탑이 복수면허임
한의대 졸업 후 의대 편입
한의사 의사 둘다 가능한 사기캐
ㄴㄴ 답은 강남 압구정 성형외과 전문의 ㅋㅋㅋ
부럽다.. 그들의 삶...
옛날에 비하면 의한대전 진짜 많이 죽음
격차가 벌려지고 있다는 간접적인 증거거나,
자기들끼리 암묵적으로 동의하는 합의가 있거나,
세상 살기가 너무 바빠졌거나
셋 중 하나겠지요 뭐
요새 피곤해서 한의원가서 한약 일주일만 먹고 끊으니까 바로 다시 피곤해지는거 보면 한약 ㄹㅇ 효과있음
고죠 사토루=한의사 ㄷㄷ
다 필요 없고,
주변에 의대생이랑 한의대생 여럿을 둘 다 봤는데
꼭, 아니 무조건
내 생명이 걸렸다? 싶으면 의사한테 가는 게 맞음
옆에서 공부하는 거 보면 앎.
우리가 경찰보다 검사를 신뢰하는 이유는
검사의 공부량이 더 많아서
이 사람이면 뭔가 명명백백하게 죄를 밝혀줄 거란 믿음 때문인 거랑 비슷함
돈을 벌고 싶어서든, 자아 실현이든 뭐든
의대는 공부 많이 한 사람이 보상이 많은 선순환인데
(과 선택부터 스텝 등)
한의대는 거기서 엇나가는 루트가 많음
(인맥, 자기 관리, 추나 등)
다수의 국민들이 한의학을 신뢰하지 않는 이유가
1. 대체의학
2. 의대 대비 부실한 커리큘럼
보통 2개인데, 한의학계는 1번에 대해서만 어그로 끌리는 줄 알고 2번에 대한 아무런 대책을 강구하지 않음.
쉽게 말해서
(의대 6년 + 인턴 1년) + 내과레지던트 3년 + 소화기펠로우 2년
해서 도합 12년을 공부해도 임상에서 내시경으로도 놓치는 경우가 있는 게 현실인데
한의사들은 한의대 6년이면 내시경 기기 허락해주면 내시경으로 의사 못지 않게 진단이 가능하다고 믿고 광고함. 그리고 일부는 여기에 낚임.
이러한 문제에 대해서 한의대생이랑
댓글토론을 벌인 결과
"그럼, 공부를 더 할 경제적 유인이 없는데 뭘 어떡하냐?"는 답변을 들음.
너네 이게 문제야 하면, 문젠건 아는데 어떡하라고?라는
결국은 또 도돌이표로 귀결됨
근데 이게 그 사람만의 문제가 아니라 집단의 문제임
한의학계의 가장 큰 모순은
너무나도 작은 술잔에 너무나도 많은 술을 따르려고 한다는 거임
윗댓 의대생분 얘기가 맞음
공부 많이 한 사람들은 다름. 그게 의사든 한의사든
의학이 심오하다는 얘기는 의대생들한테만 들음
내 아는 한의대생은 어떻게든 취직-개원 생각만 함
근데 의대생은 처음은 몰라도 나중에들 보니까 사명감 같은게 생기는 거 같았음
의사고 뭐고 떠나서 인간적으로 그게 졸라 멋있음
이왕이면
공부 많이 한 사람한테 나의 건강을 맡기고 싶지 않음?
(아 물론 극소수의 한의학 박사님들은 예외임)
발목 삐었거나 허리 삐끗한 거 혹은
대접 받고 싶다 그럼 한의원 가셈
주술같다곤 생각 안함. 확실히 스포츠의학 같은데선
효과 있다고 생각함
나머진
운동 열심히하고 골고루 먹고 비타민 잘 챙겨 먹고
간간이 정관장 가서 6년근 홍삼만 잘 먹어도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