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어 영어 방향을 잃었습니다 조언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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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역 농어촌정시충입니다 6월 성적은 부끄럽지만 34332구요
지금 이 시점에 갑자기 국어 영어 공부를 뭘해나가야할지 방향을 잃어버렸어요 ㅠㅠ
국어는 6개년 기출다풀고 뭘 해야할지 몰라서 그냥인강만 듣고있고, 영어도 기출 이솔루션하고있었는데 다 풀고나니 그냥 매일매일 단어외우고 인강듣고 ebs만 다시 보고있습니다
그래서 국어는 지금이라도 마닳 1권 사서 n회독해보려고하는데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그리고 영어는 특히나 뭘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ebs랑 같이 병행해서 실력을 올릴만한 무언가를 하고싶은데 실전모의고사만 계속 사서 풀까요??
영어가 제일 고민이네요ㅠㅠ
지금까지 영어에 많은시간을 할애했는데 실력이 그대로인것같아 스트레스입니다
인강에서 실전모의고사 사서풀었더니 3등급정도 점수만나오고 맛탱이가 가버리네요
3등급신세좀 벗어나고싶은데..
영어한테 너무발목을 잡히네요
참고로 인강은 권규호 전홍철 듣고있었습니다
미친놈같지만 9월 13111이 목표인데 또 3등급신세가 될까봐 너무무섭습니다 도움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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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회독이 문제가 아니라 국어 모의고사를 통으로 연습하셔야죠! 마닳이 젤 무난하죠 그런점에서. 아님 씨뮬이나요. 그렇게 기출을 통으로도 풀어봐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영어는 이비에스를 좀 더 깊게 분석하세요. 논리 구조 직접써가면서...
솔직히 영어는 기간길게 두고 지문을 많이 접하면서 구문이나 문법에대해 익숙해지는게 최고인데, 지금하기는 좀 그렇죠. 아무리 간접연계라지만 전지문나오는 연계도 나옵니다. 6평에서도 확실히 그랬구요. 이비에스 중심으로 듣고 계신강의도 마무리 지으세요. 9평은 너무 욕심부리지 마셔요. 2주도 안남았는데 불안에 떨지 마시고, 공부방향을 재점검한다고만 생각하세요. 9평이 중요하긴하나, 너무 무게를 두면 혹여나 망쳣을때 타격이 너무 큽니다.
국어 6개년을 전부 풀어보긴했는데 기출분석에 어려움을느껴서 마닳로 분석을 해보려고합니다
영어 ebs는 말씀하신대로 글 구조랑 핵심문장 표시해가면서 계속복습해오고있는데 뭔가 부족한 느낌이들어서요.. 같이 병행할 공부가 뭐있는지 궁금합니다 6개년기출도 다 풀어서 뭘 더 할지 고민이에요ㅠ
9평이 거의 수능성적이라고들하고 담임이 계속 무시해와서 이번 9평에서 정말 무언가를 보여주고싶어서 계속 절박해지네여
마닳도 좋고, 국정보나 국어의 기술도 좋습니다. 인강을 들으셔두 좋구요. 문제 푸는 자신만의 메뉴얼을 확립하셔요. 그리고 그대로 풀어보는 연습하는게 실모 풀이 같습니다. 전 그렇게 하고 있는데 작년 현역때 처럼 시험에 따라 점수가 들쭉날쭉하는게 잡혔습니다.
영어도 마찬가지입니다. 유형별로 어떻게 풀어갈지 그 메뉴얼을 확립하세요. 풀다가 막힌다면 어떻게 대처할지 그 해동영역에 대해서도요. 왜 그런것 있잖습니까. 빈칸을 아무리 봐도 모르겠으면 선지가리고 주관식 쓰기로 풀어본다든가, 한글로 구조도를 그려서 논리관계를 따지거나 재진술을 분석한다든가. 시험이 까다로우면 다 풀고도 헷갈리는게 한두개가 있더라고요. 전 이런식으로 막혔을 때도 대비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수능 당일날 자신이 어떤 식으로 움직일지 그 행동영역에 대한 메뉴얼 확립을 염두에 두고 공부해보세요. 막연하게 실력을 쌓아야겠다는 생각으로 접근하는 것보다 훨씬 긴장감있고 몰입해서 공부할 수 있습니다. 도움되셨으면 좋겠습니다.
크 사이다조언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