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7월 화학II 모의고사 해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4180457
2024 7월 모의고사 화학 II 해설.pdf
안녕하세요. Another class 화학 II 저자 이병진입니다.
7월에는 제가 한달 간 해외를 나가 있어서 해설을 올리는 게 늦어지게 되었네요. 죄송합니다.
총평을 남기자면 전반적으로 몇 문제를 제외하곤 그렇게 어려운 시험지는 아니었습니다.
절대적 난이도를 비교하면 올해 6월, 작년 7월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쉬웠다고 생각합니다. 4월에 비해서는 당연히 어렵고요. 전통적으로 7월 모의고사가 어렵게 출제되어 왔기 때문에, 이 정도면 평균 정도의 난이도라고
그런데 전반적으로 모든 문항이 계산이 많았던 최근의 7월 모의고사들에 비해서는 9, 13, 16, 17, 18, 20번과 같이 개별 문항이 볼만한 문항들이 좀 있어 복습하고 넘어가면 좋겠습니다.
채점 결과, 역시나 낮은 등급컷을 보여주었습니다.
50점의 표준점수는 102점이어야 하나, 만점 표준점수가 100점인 관계로 100점으로 표기되었고
48점, 46점을 맞은 사람이 한 명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흥미로운 점은 이번 시험의 분포는 4월 모의고사와 거의 흡사하다는 사실인데,
4월 모의고사에 비해 아주 약간이라도 컷이 오른 느낌입니다.
4월 모의고사에서 화학2를 선택한 현역의 실력이 3개월 간 그만큼 향상되었다고 볼 수도 있겠고(상위권 인원수의 변동 X)
반면 상위권이 유입되었다 둘 다 가능한 해석인데
작년 7월 모의고사와 비교해 보았을 때 작년 수능 표본 기준에서도 1등급, 2등급을 받을 수 있는 학생들은
이번 7월 모의고사 기준 47이상/42이상인 학생들인데
이 학생들의 숫자가 4월 모의고사에서의 숫자에 비해 2배~2.5 가량 증가한 것으로 보입니다.
물론 워낙에 그 인원수가 1,2등급 다 합쳐서 10명밖에 안될 만큼 적은 숫자였고
여전히 현역 최상위권의 이탈률이 아주 큰 것도 맞으나 (작년에 비해 약 25% 정도만 남은 수준)
그래도 표본 수준이 오르고 있는 것은 맞습니다.
다만 인원이 600명 가량 더 늘었기 때문에 상위권만 늘었다기보다는 골고루 늘었다고 보는 게 맞을 것 같네요.
9월 모의고사 후에는 바로 해설과 함께 찾아뵙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질문 언제든지 댓글로 남겨주세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화2는 내신만 해서 잘 모르겠는데 3번 문제 C에
정촉매를 사용하면 '반응 엔탈피가 감소한다'가 아니라
'활성화 에너지가 감소한다' 아닌가요?
반응물과 생성물이 같다면 반응 엔탈피는 변하지 않는 걸로 알고있어요
아 해설을 잘못 적었네요. 활성화 에너지가 감소하고 반응 엔탈피는 그대로라 C가 틀린 선지입니다.
덕분에 많이 배워갑니다 항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