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에 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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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 열심히 하는분들 진짜 많은거같음
이동하면서 뭘 할지 고민을 한다고..?
뭐 수학여행 가면서까지 책들고 가는 애들 본적이 없지는 않지만
적으면 전교에 한명
많으면 버스당 한명
제 친구중에도 진짜 독하게 하는애는 밥 한숟갈 먹고 단어장 한 번 보고 그런식으로 하는 애도 있긴 있는데
어쨌든 저나 제 주변 상위권 애들이랑 비교하면 상-당히 생소한 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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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진짜 그런 식으로는 못 함
일단 눈알떼고말하시죠ㅎ
안타깝게도 성적과 노력이 정확히 비례하지는 않습니다
ㄹㅇ
공부는 열심히 하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잘 하는게 중요하니까여
열심히해야잘하든가말든가하죠
열심히하는거랑 잘하는건 조금 달라요...영리하게 하는것도 좀 필요함
제가 경력 3년차 프로수험생이어서 아는데 꼭 그런건 아님
열심히 하는데 못하는놈 / 안열심히 하는데 잘하는놈 사례 합쳐보면(흔히 비정상이라 생각되는 사례들) 열심히 해서 잘하는놈(흔히 정상이라 생각되는 사례들) 숫자 이상으로 나올듯
이상으로 정도가 아니라 그냥 훨씬많은듯
노력을 정량화해서 성적과 그래프를 매긴다면, 양의 상관관계를 나타낼 수는 있으나 이것이 절대적이지는 않다는 것을 분명하게 알 수 있어요. 소위 '머리빨' 학생들과 '우직하나 멍청한' 학생이 분명히 존재한다는 거지. 그들에게 자신의 결과를 노력만으로 설명할 수 있나를 물어보면 둘 다 불가능하다고 할 수 있음..
중요한 것은 '재능'과 '요령'입니다.
이거 설대숲에서 봤느데, 혹시 제보자세요?
저도 고등학교 3학년 수학여행 갈 때 다른 교과서는 좀 무거워서 제일 작고 가벼운 독일어 교과서 들고 갔었는데
여행 도중에 보기엔 좀 민망해서 계속 좀쑤셔하다가 집으로 돌아오는 버스에서 다들 자길래 책 꺼내 공부했던 기억이 나네요..
수험생활 하던 시절에는 공부를 안 하는 상태에서 시간이 흘러가는 것 자체로 그냥 불안해 했었던 듯..
돌이켜 봐도 여전히 .. 뭐 그렇게까지 해야 했나라는 생각보다는 그래도 그런 자세, 악착같음이 중요한 것 아니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라끄리님 한 2년만에 보는듯..
의외로 종종 보임
제가 대학 붙은 후로 오르비를 한동안 접었다가 방학때 시작한터라ㅎㅎ
이번 방학 때도 꽤 보였음ㅋㅋ
오 전 처음보는데..
접속률의 차이가 여기서 발현..!
검은눈은 어케다는거임??
라끄리님 욕하면 독포 100점 각인가요?
150
수학여행에 책 가지고 가서 공부한 애는 결국 설의갔네요 머리도 좋은데 노력이 진짜 넘사...
길갈때 할게너무없어서 외울거들고다님 생2같은거...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