걍 고민?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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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고민이라기보다 객관적인 눈으로 봐주셨음 함
내 동생 이야기인데, 현역때 중경외시 가겠다고 정시로 봤는데
뭐 애초에 중경외시 성적이 나왔던 적이 없었기 때문에
인서울 끝자락으로 감 국숭세단임
근데 뭐 학교 맘에 안든다고 강대에서 반수 박음
그래서 학원에다 돈 존나 때려박았는데 성적이 하나~도 안오름ㅋㅋ
걔가 본가에 온 날에 보면 6평 쯤에도 하루종일 누워서 핸드폰만 쳐하길래 핸드폰 사용시간 좀 보자고 했는데도 내가 왜? 이러면서 끝까지 안보여줌
그래놓고 자기는 진짜 개열심히하는데도 성적이 안오른다고 엄마아빠한테 머리탓함
나는 머리가 좋은거라 대학 잘간거고 지는 안좋아서 노력해도 안된대
근데 강대 등원 시간 찍히는거보면 항상 시간에 딱 맞춰서 등원함
걍 그래서 원래 학교로 돌아가고 남탓 환경탓 자기는 뭐 열심히 했는데도 안된다, 자기는 최선을 다했다 그래
근데 올해 또 대학 입시를 준비한대
뭐 정시로는 안될거같으니까 논술로 뚫어보겠다고 하는데
최저가 있는 학교들을 쓸텐데 분명
지금 수능 100일도 안남은 시점에서 집에 쳐누워서
폰으로 카트라이더하고 새벽 4시경에 자서 12시에 일어남
진짜 한심하다고 느껴지는데
내가 이상한건지 의견좀 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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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버러지 맞음 ㅇㅇ
성적 그런거 다빼고 걍 애새끼임
걍 내가 존나 답답한게 맞지?
안패고 뭐함.
걍 대화 5분 이상 나누면 현기증나서 말 안섞음
돈낭비,,
지금 대학 열심히 다니고 재수할 돈으로 다른 경험을 하면 좋을 것 같아요
저도 동의해요 제대로 안하면서 제대로한다고 호소만 하네요
일단 현재 상황을 바꾸는 것부터 중요하실 듯
맨날 남탓 환경탓하고 현실직시 못하는건 어떻게해야할까요
그건 정말 무력을 사용하시는게
게임 끊는 것부터..
엄마아빠가 잔소리하시면 나 이러다가 연대 논술 붙으면 어떡할라고 그래?ㅋㅋ 이러던데
어음,,
객관적으로 봐도 개빡치는 상황인게 맞죠?

제 동생이 저랬으면 내쫓았어요
형님의 권위를 보여주죠ㅋㅌㅌㅋ그래도 때리는건 좀 에바라ㅠ
대가리 같은 유전인데 뭐 형은 좋고 자기는 안 좋냐
머리에 총 맞음?
걔는 문과라 그런듯ㅋㅋㅋ
진실을 알고 있음에도 자기정당화 때문에 현실도피 하는 것 같은데 잘 타일러주죠
저런 경우는 팩폭은 오히려 독인 경우가 많아요 행동이유가 모르기 때문이 아니라 외면이기 때문이지요
형이 동생 믿는다고 자신감 심어주고 동생 눈에 맞춰서 자기도 수험생활 힘들었던거 얘기해주면서 잘 대화해봐여
그런가요? 근데 제 이야기하면 귓등으로도 안들으려고 해요ㅠ
저는 매일 6시반쯤에 일어나서 7시쯤에 등원하고 1시쯤에 집도착해서 자고 그랬는데 이렇게 노력하는걸 재능취급해버리니까 할말이없더군요

오르비 재능 vs 노력 메타 글이나 정독시키죠한번 말안통하는 애들.
특히 본인은 ㅈㄴ게 열심히했는데. 머리탓. 환경탓 하는애들은
직접 큰계기가 있어서 꺠닫지 않는한 외부에서 개조가 힘듬.
스스로 순공시간부터 체크해서 얼마나 공부를 안하는지.
집에서 누워보내는 시간이 많은지 부터 확인하게 하는게 중요할듯.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근디 문제는 순공체크하라하믄호머식 체크하던데
학원가잇는시간=공부한시간으로 계산해버림 ㅠ
이것도 맞음 ㅋㅋㅋ 학원에 있다고 공부하는게 아니잖아요ㅠ
돈빨아먹는벌레
상하차 or 야가다 7일 형에 처하면 보통 개조됨
동생을 설득시키시는 것보단, 부모님을 설득하셔서 학원을 끊게 만드는 게 여러모로 좋을 것 같아요.
무슨 말인지 아는데 그냥 나두셔야 함 나이 더 먹으면 부모님한테 왜 그랬는지부터 다 후회하게 되고 부모님이 별말 없으시면 나두시는게 맞음
가족이라 안되는거 알지만 그냥 나두시면 됨 선 넘는 말 하면 그때는 개입해도 됨
+어려서 저럴 수 있고 저도 그랬는데 사람마다 때가 있음 스스로 느끼기 전까지 절대 바뀌지 않음
전자기기 <=이 새끼 때문에 대학 한급간은 떨어진 듯
마치 님이 이미 마음속에 정답이 있는 것처럼 사실 동생본인도 뭐가 문제인지 알고 있을거에요. 다만 인정하기 싫을 뿐이지
형의 권위가 동생의 3년을 지켜줍니다
군대보내면 해결될지도
정면돌파 어때여
예를 들면 "ㅋㅋ나 연대 붙으면 어쩔건데" ㅇㅈㄹ 하면 "ㅋㅋ 그럼 너 안 붙으면 어쩔건데? 군대 갈래?" 이런식으로 존나 쪼아댄다던지..
저 대사가 되게 책임감이 결부되있다 생각해서
그냥 답이없
한 놈 제꼈다 ㅋㅋ
근데 강대 안가봐서 모르겠는데 강대 시간 딱딱 찍힐정도면 제시간에 가고 있다는 건데, 일단 들어가면 뭐 딴짓 할 수가 없지 않음? 공부를 어떻게 안한다는거?
ㄹㅇ
자기말대로 못난이로 태어나 지능딸려서 최선을 다했는데도 대학 좋은곳 못가는거죠~ 자기객관화가 잘되어있는 학생이네요!!
됐고 재수생인데 존나힘드네요 92일 남았는데 ㅆㅂ 힘든거 다들 그러겠지 이미 지금부턴 지친 몸으로 시궁창에서 백병전이라고 생각함 근데 몸은 지쳐도 정신이 올바로 서있냐? 그게 포인트아닌가 그럼 태도가 달라져요 몸이 힘들어도
피곤해서 급발진 몇자 써봄
올해 안 되면 이제 지원은 끝
핸폰 뺏고 시간확인해서 개패는게 맞습니다
한의대 형 응디만 믿는게 아닐까 싶네요..
ㅂㅅㅋㅋ
폰 만질때마다 침 한방씩 놓으셈
강대 등원이 몇시까진가요?
걍 머리가 되는데 노력이 안된거면 희망이라도 있는건데 머리도 없는데 노력 다한거면 희망도 없는거 아님? 그냥 하지 말라 하고 싶긴 함
"나는 머리가 좋은거라 대학 잘간거고 지는 안좋아서 노력해도 안된대" -> 근데 왜 또함? 자기모순 아님? 안되는 걸 알면 그만해야지 ㅋㅋ
원래 “진짜 열심히 해본 사람들”은 한 번 더 할 생각을 안함... 지금까지 한 것보다 더 열심히 할 수가 없는데 어떻게 더 하겠음? 원래 수능 여러번 공부하는 사람들는 ”절대적인 시간이 부족“했거나 ”내가 더 잘할 수 있을 것“ 같으니 하는 거지... 자기가 안된다고 생각하는데 대체 왜 하는 거임 ㅋㅋ
분명 시간이 지나고 충격적인경험 몇번에 철이 들겁니다.근데 너무나 늦게 철이드는거만큼 비참한것도없죠.군대보내시죠.충격적인경험 몇번 하게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