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가 막막한 너에게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4044535
수능 100일은 깨졌고
이제 고3은 여름방학이 다끝나가고 있고
9모까지는 27일 남았네요.

여러분의 공부와 건강은 안녕하신가요?
많은 수험생들이 이 시기에 이런 고민도 합니다.
'공부를 하면 할수록 공부를 정복해나간다는 느낌보다는
공부에 허우적거리는 느낌든다.'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아서 이것저것 건드리고 있기는 한데
나의 부족함을 느낄 뿐 채워나가는 느낌이 없다.'
안타까운 얘기지만
이렇게 공부가 잘 안 되고 있다고 느껴진다면
진짜로 잘 안 되고 있는 게 맞습니다.
그리고 내가 공부를 잘하고 있는지 잘못하고 있는지 모르겠다면
그냥 잘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감히 말씀드리자면
아무리 성적이 낮더라도
진짜로 실력향상을 일궈내는 사람은
공부를 하면서 하루하루가 꽉 찬 느낌이 듭니다.
그날 보낸 하루에
'오늘 공부 진짜 잘했다'라는 느낌과 확신이 듭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대부분의 수험생들은
단 하루도 그렇게 보내지 못합니다.
애초에 공부가 진짜 잘 되는 느낌 자체가 뭔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무작정 공부 잘하는 사람과 겉보기에 똑같이 행동하면
공부가 잘 될 거라 생각하지만,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마치 미각이 없는 사람이
단 한 순간도 맛있는 맛이 뭔지 못 느껴본 채로
요리를 따라 해봤자 제대로 된 요리사가 될 수 없는 것과 똑같습니다.
그런 사람이 요리하는 것은
요리라기보다는 요리하는 시늉에 가깝겠지요.
눈 감은 채로 운전하는 것과 다를 바가 없습니다.
요리가 제대로 되려면 '맛있는 음식 맛의 혀의 느낌'을 알아야 하듯이
공부가 제대로 되려면 '학습이 잘 되고 있을 때의 뇌의 느낌'을 알아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저는 생각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학습이 잘 되고 있을 때의 뇌의 느낌'을
단 한 순간이라도 몸소 '체험'하는 것.
그 감각이 수험생활 전체의 공부를 최고의 시간으로 이끌어 갑니다.
그 감각 없이 하는 공부는 진짜 공부라기보다는
공부하는 시늉에 불과할 수 있습니다.
저는 수험생활 시절이 힘들기도 했지만
진심으로 행복하기도 했습니다.
하루하루 충만한 느낌 속에서 꿈이 이루어져 나가는 게 느껴졌기 때문입니다.
그 시간들의 설렘과 감동을 지금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그 설렘과 감동을 전해주고 싶어서
대학생 때 공부법 책도 썼고,
지금은 수학 강사로 치열하게 보내고 있습니다.
많은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면서 보람도 많이 느꼈지만
여전히 아쉬운 점은 있었습니다.
수업 시간 중에는 학생들이 제대로 공부하게 해줄 수는 있어도
나머지 자습 시간에는 자습이 제대로 될 때의 느낌이 무엇인지 몰라
허우적거리다 끝나는 경우가 많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정말 많은 학생들이 자습할 때는 그냥 맹탕인 것 같아서
주구장창 인강만 보면서 인강 중독에 빠지게 됩니다.
여러분이 하루하루 꽉찬 느낌으로 공부하는 기분이 아니라면
여러분의 공부를 점검해 볼 필요가 있어요.
제가 수능 수학 강사다보니 '학습이 잘 되고 있을 때의 뇌의 느낌'을
혼자서 몸소 '체험'을 할 수 있도록 만들고자 했던 것들이
저의 (독학) 시리즈 컨텐츠입니다. : )
(전자책) https://docs.orbi.kr/docs/11179/ (*기간 한정 : 1,000원)
(종이책) https://class.orbi.kr/course/2438
1. 수능 도형을 그때그때 감으로 푸는 친구들에게 (도형의 필연성)
수학은 논리적인 학문이니, 도형도 논리적으로 풀 수 있습니다.
무등비, 삼도극, 삼각함수도형 문제에서 아무리 많은 문제를 푼다해도
정확한 방향성을 가지고 보조선을 그어내지 못한다면
수능때 본인이 문제를 맞추리란 보장이 없지요.
그래서 도형의 필연성이 탄생하게 되었고, 이번년도에
(독학)시리즈로 나왔지요.

도형이 나왔을 때 행동강령을 15가지가 있고

뒤에 충분한 연습문제로 도형문제를 공부할 수 있게 하였습니다.
6시간 동안 도형 행동강령을 익히고 문제에 적용연습하다보면
수능수학 도형 문제는 이걸 넘어서 나올 수 없습니다.
풀컬러로 되어 있어서 한 눈에 알기 쉽게 만든 것은
김지석의 시그니처죠. : )
풀컬러 +과목당 6일완성 + 수능에 나온 모든 케이스
2. 수학문제 푸는 방법을 '스스로 생각해내게끔' (수능한권)
수학문제를 푸는 행위가
문제를 풀고 답을 맞추고 해설지 보고 끝나는 걸까요?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수학문제를 한 문제를 풀어도,
이 문제와 비슷한 문제들은 어떤 것들이 있는 지
chunk단위로 이해하는 것도 필요하고
잘 알아둔 한 문제가 다른 문제로 여러가지 파생됐을 때 어떻게 파생 되는 지 아는 것도 필요합니다.
문제해설에 풀이만 알고 넘어가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푸는 방법' 을 '생각해내는 방법' 까지 강제로 터득 시켜 주는 작업도 필요합니다.
이래야 독학 시리즈라고 할 수 있죠. : )
수능한권을 통해서 한 문제 한 문제를 제대로 분석하는 게 무엇인 지 느껴보세요.
흔들리지 않는 여러분들의 힘이 되어줄 겁니다.

9종 교과서와 수(상), 수(하), 수1, 수2, 선택과목까지 1권에
수학의 단권화 : https://atom.ac/books/10509/
3. 개념이 문제에 유기적으로 연결되게 끔 (수학의 단권화)
수학은 개념 따로 문제 따로가 아닙니다.
개념이 문제에 유기적으로 연결되어야 하죠.
개념이 문제에 유기적으로 연결 되려면 내가 개념을 '출력'할 수 있어야 문제에 '적용'할 수 있습니다.
또한 파편화 된 나의 개념을 하나로 모을 수 있어야 합니다.
수상, 수하, 수1, 수2, 선택과목 까지 수학개념은 어디 하나 빵꾸나면 계속 밑빠진 독에
물붓기하다가 끝납니다.
여러분들의 개념을 스스로 점검할 수 있어야 해요.
수능 수학 모든 개념을 1권으로 단권화 시켰을 뿐만 아니라
혼자서 스스로 개념을 점검할 수 있도록 개념연구 300제를 탑재해놨습니다.
스스로 300개의 문제를 다 푼다면, 수능 때 여러분들이 모르는 개념은 없습니다.
여러분들이 수능까지 자기효능감을 느끼며
스스로 부족한 부분이 메꿔진다는 느낌이 들때
여러분들이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흔들리지 않는 힘,
약점을 빠르게
김지석.
0 XDK (+500)
-
500
-
tim랑 빨더텅 차이 뭔가요 2 0
김승리 tim랑 빨더텅이랑 차이가 뭔가요? 둘 다 시간제한 있고 기출인데
-
작수 미적 5 0
30틀이면 미적 계속 하는게 맞음? N제 벅벅하면 30번정도 문제들도 뚫리려나 확통 노베임
-
이원준 어떤가요 1 0
피램 생각의 전개 끝내고 이원준 비문학 rnp부터 들어볼려고 하는데 이원준 비문학만...
-
걸리면 울거다 진짜 학교에서도 찐따인데 오르비에서도 찐따생활 ㅠ
-
수학 몇문제 풀고 잘지 정해줘 3 0
오늘 공부를 하나도 안한 것과 다를게 없다는 거임 N제 풀거임
-
사탐은 한글날부터 1 0
아님 빼빼로데이부터임 - 문과 동창들 톡방 녹취록에서 발췌
-
요즘 ㅈ목 심해진거같으면 개추 4 6
-
오르비자잘 8 0
-
사실 난 존예 미소녀임 3 0
ㅇㅇ 성대에 다니고 있는 존예 미소녀이자 담요단
-
고1 3모 수학 (25) 4 0
92점 21, 29틀 92떠서 망한줄아랐는데 등급컷 왜저따구임; 30은 은근쉬웠음;...
-
6개가 됐을때 장점밖에 없을거같은데 왜 5개에서 멈춘거지
-
와 씹 25년 고1 3모 2 1
아직 채점 안해봤는데 ㅈ된듯
-
덕코 54 9
줄까?
-
오르비 첫글 13 5
-
의대 서울대 생들아 8 0
지금 학교 버리고 여중생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돌아감?
-
님들도 군대 오셈 21 5
군대오니까 실제로 호시노 닮은 분대장 밑에서 구를수 있더라 얼차려 받는데 기분 좋았음
-
여중생이 되고 싶음 2 0
ㄹㅇ
-
이제 공부할시간임 7 0
오늘은 뭐할꺼냐면 수1을 할거임
-
수2 20번 자작문제 0 0
-
다들 고생하셨습니다 22 4
내일도 화이팅
-
자퇴 09년생인데 내일 학원에서 더프보길래 오늘 작년꺼 국어 풀어봤는데 20분남기고...
-
츄오선 쾌속 0 1
E353계 전동차를 타고싶구나
-
근데 에이어 지문 되게 재밌다 9 1
너무 어렵지도 않고 적당히 어려운 지문임
-
실시간 부엉이 근황 2 5
-
1학년 후배 중에 저랑 0 0
이름이 똑같은 친구가 있네요.
-
그냥위장이병신된듯 1 1
ㅇㅇ
-
알파메일되기 프로젝트 19 3
현재 진행률(0.0000000000....1/100)
-
백넘버 내한이라니 0 1
열심히 살아가야할 이유가 생겨버렸다...
-
위가작아짐 2 0
이제 0.5인분만 먹어야 속이 편함... 0.8인분 정도 먹으니까 속이 메슥거리네
-
지금까지 오르비 테스터 문자 안온거면 안된거임? 0 0
아니 나 수요일날 일정 겹쳐서 하나 빼야한다고 합불합 문자좀
-
잠오면어캄 2 0
나같은경우 15분 자고 일어나서 다시하긴하는데 자도됨?
-
기만 하나씩 하고가셈 27 1
뭘하든 ㄹㅈㄷㄱㅁ달아줌
-
이틀연속 모고 장점 5 0
둘중 더 잘나온게 내 실력임 ㅋ
-
방금 에이어 지문 풀어봄 4 0
칼럼에 에이어 지문 한번 좀 넣어봐야 겠다
-
달마다 더프 보는 시점부터 4 0
시간이 미친듯이 빠르게 흐르기 시작할거임
-
과외알바vs학원조교 2 0
뭐가 나을까요...학원에서 운이 좋게 연락이 온 상태인데 과외역시 제의가 들어와서...
-
과제 뭐 있는지 어케 안 까먹고 챙기는 거임? 18 1
과목이 몇갠데 이게 수행평가를 챙긴 수시러들의 저력 뭐 그런건가
-
그냥 우는 임티 쓰는 게시물 12 0
-
언매할시간이없네 1 1
근데 화작파트 다맞을 자신이 없는데
-
오늘은딱 1 0
수학만 하고 자야지
-
수고했어 오늘도 24 5
아무도 너의 슬픔에 관심없대도 난 늘 응원해 수고했어 오늘도
-
과제는 마감 1분전에 내는게 4 0
정베인 것을
-
국어 문만 대회 언제 열까요 2 0
1등: 치킨 2등: 버거 3등: 상품권 지문은 내가 자작한걸로 다 제공하고 문제만 만들면 됨
-
3섶 미적1컷 84기원 3 0
-
누군가의 사랑 이야기 1 1
시작은 마치 전설 속 기사님처럼 공주를 죽음에게서 빼앗아 온 이야기 오래지 않아 두...
-
일정 개빡세네 4 0
케이온 매일 시청해야하는데 시간이 잘 안나네 반수를 드랍해야하나....
-
3섶후기 4 0
언확영한지사문 93 81 97 50 48 국어: 아니 어렵던데 다들 쉬웟다길래 흠...
-
학교에서 프로그램같은거 하는데 아직 진로가 안정해진 상태라 문이과 구별없는 주제로...
-
좀만 잘생겼으면 8 2
여자들이 꺄아아악 줄을 설텐데 좀 좀ㅈ 좀 좀 많이 잘생겼으면
-
28수능 대비 0 0
통사 통과 수능개념으로 듣고싶은데 혹시 28수능 준비하시는분 계시면 어떻게...


모두 강의 없이 교재로만 단시간에 독학이 가능한 건가요??
네. 그렇습니다. : )
감사합니다! 믿고 열심히 달려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