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재대 간다던 연대생 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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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히 다니겠습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사람들과 더 많은 것을 배워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응원해주신 분들, 관심 갖고 지켜봐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더 성숙하고 지혜롭고 지식이 가득한 사람으로 성장해가겠습니다!!
또한 한국 교육과 미래 사회에 대해 꾸준한 관심을 갖고 더 나은 교육 환경을 위한, 더 나은 사회를 위한 고민도 놓치지 않고 이어가겠습니다. 제 선택이 결과적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어가길 바라며 이 글을 확인하신 분들도 각자 목표하시는 대학, 학과 꼭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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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렸습니다~
ㅁㅊ 감사요
감사드립니다!!
쇼앤프루브 폼 미쳤다 ㄷㄷ;
잘 지내고 있으신가요 ㅎㅎ 감사드립니다
진짜응원합니다요!
나중에 근항글 꼭 올려주세요
감사드립니다!! 후에 학교 관련 글 작성해보겠습니다
진짜 개교했네
몇 십 년 동안 유지되는 것은 다른 문제이겠지만, 적어도 앞으로 3년 간은 문제 없을 학교 같아보였습니다
쉽지 않은 결정이었을텐데, 정말 축하드립니다. 좋은 일들이 가득하길 빕니다
축하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올바르지 않은 선택은 없으며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면 길은 보인다는 말처럼 제게 주어질 새로운 환경에서 더 열심히 성장해가겠습니다!
와 진짜 가셨네.. 원서 넣어보려다가 쫄려서 못 넣었는데
태재대가 바라는 인재상에 부합한다 느끼셨다면 후배로 뵐 수 있길 바랍니다!

와 축하드립니다 멋지신!!헉 연대 자퇴하고 가시는 건가요?? ㄷㄷ
태재대 방식에 특이해서 연대 휴학하면서 다닐 수 있긴 할걸요
물론 저 분이 자퇴할지는...
앗 그렇군요 저는 또 자퇴하고 가시는 걸로 착각했습니닷..
태재대학교는 사립 4년제 대학이지만 일반 대학이 아닌 사이버 대학으로 분류됩니다. 따라서 법적으로 일반 대학과의 이중 등록이 가능하며 연세대학교도 사이버 대학과 자교의 이중 등록을 허용합니다.
저는 연대 휴학 내고 태재대에 가는 것이며 연대에서의 휴학 가능 최대 학기를 넘기면 자동으로 제적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헉감사드립니다!!
갈거?
네, 제출 서류 내고 등록금과 기숙사비 이체할 계획이에요
감자댄스를 선물로 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했습니다!! 조만간 뵙겠습니다
와우?
진짜가넉
이걸 진짜가네
이게 간지지
역시 한다면 하는 남자..
그렇미 한다면 하는사람 굿굿
이제 고3인 애가 연대생한테 이러는게 어이가 없군 ㅋㅋㅋㅋ

농담은 농담으로 받아들이시면 안될까요?이미 정한 일에 어머니가 오열 어쩌구~이러고 한다는 말이 농담인데요 ㅋㅋㅋㅋ
님이 생각해도 웃기죠?ㅋㅋㅋ
죄송합니다 제가 생각이 짧았네요
사과문 ㄱㄱ
뭘 이걸로 사과문이에요.. 정작 글쓴이 본인은 기분 나쁘단 소리도 안했는데 주변에서 왈가왈부할건 아니라고 봅니다
부모님 들먹이면서 하는 말장난을 우리는 패드립이라고 합니다 ..
너나 잘하세요 남 어머니가 어떻네 하지말고
선생님도 이만하면 됐어요 카르마님께서 사과하셨고
정작 중요한 글쓴이분께서 입장을 밝히지 않으셨어요.
저희가 논할 사항은 아닌 것 같습니다. 요즘 태풍도 불고 날씨가 갑작스레 쌀쌀해졌는데 날씨 영향때문인지 다들 예민해지는군요. 공부하느라 수고하십니다. 수능까지 100일도 안남았는데 서로 싸우지 말아요
패드립이 언제부터 농담이었노
조온나 웃기네 ㅋㅋㅋㅋ
처음에 부모님께서 걱정이 많으셨던 것은 사실입니다 ㅋㅋㅋㅋ 함께 이야기 나누고 조언을 주실 만한 분들과의 대화를 함께 나눈 후 지금은 제 선택을 응원해주시고 있으십니다
반농담으로 하시는 말씀이신줄 알았는데, 진지하게 고민하셨다니 제가 죄송스러울 따름이네요..
저도 책참 님이 가시는 길을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조롱하는 마음으로 한 것은 아니니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하네요 ㅠㅠㅠ 감사합니다
괜찮습니다! Karma 님도 혹시나 마음에 담아두지 않으셨으면 합니다, 내일 하루도 실력 향상과 그에 따른 성적 향상을 위해 갈아넣으셔서 목표하시는 대학/학과 합격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제 실수를 용서해주시는 넓은 아량에 감동받았습니다
저도 책참님처럼 용기 있는 결정 할 수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할게요!
연대 이중등록이라던데 휴학하고 1학기 다니다가 아니다싶으면 다시 나오면 되는거 아닌가
태재대가 어디 지역에 있는 학교인가요? 처음들어봐서..
합격 축하드립니다!
서울에 있는 걸로 아는데..
학기마다 해외 기숙사 가는거 아닌가용?
감사드립니다!!
태재대는 서울시 종로구에 있습니다! 서울대 연건캠퍼스, 성균관대 인문캠퍼스 근처입니다 (창덕궁 옆)
언행일치 폼 미쳤다
저 학교도 특수학교라 들어가기 쉽지 않은거같던데.. 응원하겠습니다!!
2차 토론 면접의 경우 처음 접하는 형태의 대입 면접이라 걱정했는데, 제가 논리적으로 대화 나누는 것을 좋아하고 면접날 컨디션이 괜찮았어서 좋은 모습 보여드리고 왔다고 생각했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걸 진짜가네ㅎㄷㄷ
이 학교 신입생은 등록금같은 경우 전장으로 다니는건가요? 아니면 따로 내야되나
4년 동안 학교 생활을 하며 학생 1인 당 들어가는 1억 2천만원 중 4,800만원을 학교에서 지원합니다. 따라서 학생은 7,200만원을 부담하며 한 학기 평균 900만원입니다.
다만 등록금은 한 학기에 약 450만원으로 연세대 경제학부와 비교할 때 100만원 더 비싸며 기숙사비는 한 달 100만원 중 학교가 40만원을 지원하여 실예상지출 60만원이며 4달 머문다 생각할 때 한 학기에 240만원입니다. 연세대학교 국제캠퍼스와 비교할 때 연대가 약 80만원 정도 더 쌌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지렸다
자퇴 인증 ㄱ ㄱ
해도 재입학 ㄱㄴ.
제가 알기로 연대가 6개 학기까지 가사 (일반) 휴학이 가능해서 군대 다녀오고 3학년 때까지는 이중 등록, 휴학 상태를 유지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이후 태재대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기로 결정하면 연대에선 제적 처리가 될 것이며 후에 필요하면 재입학 절차를 시도해볼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근데 개머싯긴 하다 진짜
감사드립니다!!
배재대 포토샵인줄 알고 눈 비비고 봤네.. 올해 생긴 대학이군요?!
네, 올해 9월에 개교하는 대학교입니다! 이번 입시가 1기입니다
레전드
태재대가 뭐하는 곳이에요
대학교입니다! 연세대와 같은 사립 4년제 종합대학이에요
근황 가끔씩 기대하겠슴다
와
진짜 리스펙합니다
감사드립니다!!
비이상적인 한국 입시와 대학 교육에 대한 회의.... 저도 느끼던 것이었어요.
뭔가 아주 잘못되어있는 것을 바로잡아 나아가는 것은 상당히 힘든 일인 듯 합니다. 수많은 네거티브를 뚫고 맞다고 생각하는 것을 하시는 모습이 멋있습니다 ㅎㅎ
좋게 봐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제 스스로에게, 그리고 주변 사람들에게 멋진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더 성장해가겠습니다
이왜진
ㄷㄷ 검색해봤는데 서류 면접 다 통과하신 건가 보네요.. 대박
서류는 대입 자기소개서라고 보기 어려울 정도로 자유로운 형태로 작성하여 제출했는데, 진솔함이 무기가 되었던 것 같습니다. 2차 토론 면접의 경우 전날 일찍 잔 덕분인지 컨디션이 괜찮았어서 큰 문제 없이 제 생각을 논리적으로 표현하고 올 수 있었습니다. 3차 개인 면접의 경우 면접관 분들의 질문에 잠깐씩의 생각하는 시간 후 매끄러운 답을 솔직하게 말씀드린 것이 어필이 되지 않았을까.. 생각 중입니다 ㅎㅎ 감사드립니다!!
서태연고서성한
[아이비리그 + 미네르바]처럼 [서연고서성한 + 태재] 구도로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상하고 있습니다 ㅋㅋㅋㅋ 태서연고서성한 되면 최고고요
감사드립니다!!
계획을 바로 실행 멋있다
메이플 열심히 하다가 잠깐씩 에세이 쓰고 토론 주제 잡고 생각해보고 했는데 운이 좋게 성공한 덕에 '생각을 바로 구현한 사람'이 되었네요 ㅋ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
노빠꾸 상남지 책참좌
지나간 순간은 돌아오지 않고, 순간의 판단은 미래를 바꾼다.. 선택권이 있을 때 마음이 이야기하는 대로 따라가는 것이 제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했습니다!
멋지십니다. 응원하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성장해가겠습니다
진짜 개간지다..
곧 뵈러가겠습니다 교수님 ㅎㅎ 감사드립니다!!

응원합니다!감사드립니다!!

역시 책참!! 합격 축하합니다!!감사드립니다!! 올해 수능 성공하시길 진심으로 응원하고 있겠습니다
태제대 광고효과 확실하네
한국의 첫 혁신 대학이 더 널리 알려졌으면 하는 마음도 있습니다!
헐 진짜 갔어
상남자 책참 태제대 수석졸업 드가자
인풋이 워낙 세서 가능할까 싶지만 ㅜㅜ 최선을 다해보겠습니다!! 감사드립니다
근데 1학년부터 다시하는거면 아깝지않나요
재수했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실제로 재수한 친구들과 한 학기 차이밖에 안 나니까요!
과감한 도전과 선택 응원합니다!
이것저것 안재보셨을리가 없을테니, 현명한 선택이실거라 생각합니다.
학벌이란 껍데기와 별개로 무언가를 향해 나아가시는 결정과 열정이 멋있네요!
님의 좋은 결과물은 나라에 좋은 영향력이 될 것 같습니다. 많이 배우시고 멋지게 성장하시길 응원하겠습니다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왜진?? 가서 후기도 써주세여
넵! 기회가 되면 남겨볼게요
이분 한 5년뒤에 태재대 홍보대사같은거 한자리 차지하고 있을거 같다
최종 합격자 분들이 다들 뛰어나신 분들 같아서.. 홍보대사 자리에 설 수 있을 정도로 성장해가보겠습니다 ㅜㅜ
오..근데 왜 가신 건지 여쭤봐도 될까요?
기존 대학에서는 어떤 내용을 배울 때 강의 시간에 수업 듣고 혼자 공부해보고 끝 <- 이게 주류라고 느꼈습니다. 그런데 태재대는 더 나아가 학생들 간의 의견 교류와 한 주제/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해보는 것이 수업의 주 내용이 된다는 점이 마음에 들었습니다.
모든 수업을 영어 토론으로 진행한다는 점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저는 수학을 공부하더라도 혼자서만 문제 풀고 내용 익히고 강의 듣고 하는 것보다 여러 명이서 함께 한 문제에 대해 며칠 동안 고민해보고 의견을 나누어보고 하는 것이 재미도 있고 학습에도 더 효율적이라는 생각을 해왔습니다. 따라서 이러한 교육이 중심이 되는 현장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는 태재대에 끌렸습니다.
마지막으로 태재대에서 함께 하게 될 분들로부터 얻어갈 것들이 많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제가 고등학교를 성적 보고 뽑아가는 곳으로 가서 3년 동안 저보다 훨씬 똑똑한 친구들과 함께하며 많이 성장했다고 느꼈는데요, 마찬가지로 태재대에서도 비슷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단순히 학점과 취업에 연연해하기보다 다양한 도전을 두려워하지 않는 이들의 에너지를 받고 싶던 생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실행력 너무 멋지다응원할게요
응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잔혹한 천사의 태재
불쌍하네
사람마다 가치 판단의 기준은 다르니까요!
정말로 무엇을 하시든 성공하실 것 같습니다.. ! 지금 자신의 ego를 잊지 않으면요!!
감사드립니다!! 항상 현실과 이상을 적절히 고려한 판단을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축하드려요!감사드립니다!!
ㄹㅈㄷ네...ㅋㅋㅋㅋ
태재뱃 왜 안 생기나
태재뱃 갖고 싶습니다
뭐야 ㄹㅇ이었음?
응원함
ㅋㅋㅋㅋㅋ 감사드립니다!!
오르비는 태재대 뱃지를 만들어라
프로필에 회색 T 뜨게 하고 뱃지 이미지에 ‘한국의 혁신 인재’ 이런 문구 하나 담아서 만들어주셨으면 싶네요,, 뱃지 탐나요
혹시 선생님 저 학교 왜 가시는지 이유 말씀해주실수 있나요?
전 게시물에도 못찾겠습니다
별 이유 없습니다, 제 성장에 더 도움이 될 것이라 판단했기 때문입니다! 한 분야의 지식을 습득하는 데에서 끝나지 않고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의 직접적인 소통이 수업의 주 내용이 된다는 점이 매력적이었고 (모든 수업 영어 토론) 한국 제외 4개국에 6개월씩 머무는 학교 생활 방식도 마음에 들었습니다.
연세대학교의 경우 대부분의 수업이 지식을 습득하고 시험을 보는 것에서 끝난다고 느꼈기 때문에 제 성장에 도움을 주는 부분이 분명 있지만 부족하다고 느꼈습니다. 교환 학생도 1년 정도의 기간 동안 한 국가의 한 대학으로만 다녀온다고 들어 아쉬웠습니다. 물론 학생 개인이 기간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으로 여행을 다녀볼 수 있겠지만 선택 가능한 것과 필수인 것은 다르니까요!
무엇보다 태재대 입시를 준비하며 뵈었던 다른 지원자 분들로부터 제가 성장하는 데에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으리라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특히 이미 기존 명문대에 재학하시거나 명문대를 졸업하신 분들, 각자의 분야에서 사업을 이어오신 분들이 다수 계셔서 연세대에서의 생활을 이어갈 때보다 제게 더 도움이 될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알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선생님
그곳에서 선생님들이 기대하신 것들을 쟁취하시길 바랍니다!
Wow
응원합니다
나중에 태재대 후기도 올려주세용
네! 한 학기 다녀보고 후기 남겨보겠습니다
혹시 인풋이 어느 정도 되는지 알 수 있나요??
저도 아직 잘 모르겠습니다, 최종 합격자 분들이 몇 명이고 어떤 분들인지 정보가 없어 나중에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제가 아는 선에서는 연대 의대 다니셨던 분, 해외 의대 다니셨던 분, 사업하시는 분들 등.. 일단 다 저보다 과거가 뛰어나신 분들을 뵈었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