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경 수험생 학부모의 노심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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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만 오르비를 관찰하다가 불안한 마음이 생겨서 위로를 받을까하여 글을 올림니다.
저의 애가 연대식으로 347.471인데요, 내신도 1.4정도되어서 연경을 질렀어요.
근데 우선 컷을보고 상당히 의외라는 생각에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그래서 상황을 다시 조사해 보았습니다.
우선 서울대 인문계열 지원자 현황을 보니
모집인원 지원자 탈락자
경영 45 209 164
사과 146 607 461
자전 28 110 82
서울대 인문계열 수능고득점 탈락자가 707명이네요.
707명중에 우리 애 점수보다 낮은 점수의 수를 50%라고 가정해보면 우리에게 위험인물이 약 350명정도...
350명이 연경고경으로 몰린다면 으흐흐흐흐ㅡ흐ㅡ
연경고경 입학정원은 107명, 161명 합 268명인데 ..............................
게다가 연경 지원자 중에는 서울대 지원하지 않은 수능고득점자들도 있을 것이니,
오르비에서는 낙관적인 분위기인데 저 계산은 잘못된 것인가요?
발표 날짜가 임박하면서 가슴이 두근두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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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0명 중에 경영,고정경,연경제 등 일반적인 입시에서의 상위학과외에도
각종 인/어문 적성자들 생각보다 꽤 있음요
어차피 얼마 안남은 발표 기다리세요 ㅋㅋ
347이면 될 겁니다. 너무 마음 졸이지 마세요.
추합이든 뭐든간에 어쨌든 최종합격은 하실것같네요.
고득점자들이 다 경영에 몰릴일은 절대 없습니다ㅋㅋ 하향도 있고 적성찾아 쓰는 사람도 상당히 많아요~
서울대 합격한애들중에 연경점수 모자라는 애들도 많아요 ㅋㅋ
특히 올해는 그 현상이 심해요 제 주위만 해도
경자 지원한 애들중에 610점대 애들이 얼마나 많은데요 ㅋㅋ
연대식 347 택도 업는 애들 꽤 있어요 ㅋㅋ
위험인물,, ㅎㅎ 저도 그 위험인물에 속하는군요 -_-;; 연대 우선선발로 합격했지만 자리 비워드릴지는 의문입니다. 내신이 낮아서 서울대 인문1도 간당간당 하거등요.
347점정도면 경사자 이외에도 그 점수보다 높은 사람 많으니까 걱정 별로 안하셔도..
당장 저는 언수외가 낮고 사탐+제2외국어가 높은 편인데 624.100나오거든요, 연대식으로 346점쯤이고
근데 농경제 사회학부에서 수능점수로 딱 1배수쯤에 걸치는 걸 보면 음음.
극성아빠이신것 같네요. 설대식으로 대충623~624까지(625는 안됨) 되겠는데요. 경사자는 2배수 컷에서도
611점~623점 아래가 상당하게 많습니다. 즉 440명중에서도 상당수가 선생님의 자녀보다 낮은 점수입니다.
따라서 현재0.22~0.3컷 정도인데 연세대 정시입학정원애 68명인데 47명이 이미 우선선발되었는데(나중에 설대로
갈 사람들) 최초합격이 어렵다면 추합2차내에서는 합격될 것으로 사료됩니다.
사과는 2배수컷이 622이구요ㅡ 경영 2배수 컷도 615 넘습니다..
그리고 서울대 환산점수로는 연대점수 절대모릅니다. 케바케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