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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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 몸살 심해저셔 아침에 일어났을때 목아프고 콧물 질질나와서 오늘 아침 모의고사는 컨디션 안좋아서 보러가기 힘들다고 말했더니.
엄마가 니가 삼수씩이나 되서 정신 못차렸구나? 니처럼 해서 의대가면 누구나 다가게, 이런말 지금꺼지 계속하면서 진짜 힘들게한다.... 말에 상처 안받으려고 머릿속으로 계속 생각해도 너무 화나고...
아파서 주말 아침에 좀 쉰다는게 그렇게 죽을죄인가요?... 서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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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어머니가 그러시는데 그럴땐 걍 집에서 나와서 쉬엇음요 스카같은데 가서 좀 설렁설렁하게 하고…ㅠㅠ 그러게요
아픈데 그러면 서럽죠… 집에 오래잇지마새요 그게 서로에게 조음…
아픈데 갈곳이 독서실밖에 없어요 ㅋ큐
독서실 가서 쉬어요… 부모님이 그러시는거면 집에서 쉬는것보다 나음ㅠㅠ진심
쉴 땐 쉬어야 하는 게 맞습니다 아픈데도 꾸역꾸역 버텨가면서 공부한다고 의대 갈 수 있는 거 아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