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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아이유 [352875] · MS 2010 · 쪽지

2010-11-22 09:11:19
조회수 550

답을 절실히 기다려요 ㅜㅜ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3903

제가 방금 서울대 게시판에 서울대 질문을 하니까 아무래도 사과는 조금 힘들다고 보여지더라구요... 그래서 고대 쪽이 혹시 괜찮을까 싶어서 질문드려요
원점수 기준으로
언어 93
수리나 100
외국어 97
근사 50
세계사 50
법사 46
국사 43
아랍어 48
이렇거든요??
그런데 제가 입시에 대해서 진짜 문외한이고, 부모님이 관심을 안 가져주세요 정보전에 ㅜㅜ
그래서 그냥 혼자 막 답답해하고 그러는데 고대 정경이나 자전, 높게는 경영까지 괜찮을까요? 아님 접고 서성한 라인으로 기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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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이a · 312670 · 10/11/22 09:16 · MS 2009

    서성한 라인은 훗 이고
    고대도 저는 사실상 정경 자전 경영을 써야하는게 맞는 점수이고 붙어야하는 점수이고
    추합이라도 될 점수라고 생각합니다
    입시라는게 확답을 드리기 어렵지만

    설대 사과 모험을 하고 넣어보는 것도 ...작년 1차를 생각하면 ...물론 2차는 광속이었지만 논술도 무시할게 못되니까 인생의 모험으로는 괜찮지 않을까요
    근데 법사 국사 때문에 그런가 290 에 이사탐을 사과 힘들게 보나요?
    아무튼 고대 경영도 수시가지말고 전 서울대 한번 보려보는게 괜찮다고 생각됨

  • 우이아이유 · 352875 · 10/11/22 09:59 · MS 2010

    달이님의 진심 어린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재수인지라 모험을 꺼렸는데 사실 인생 첫 관문이 시험 모험도 어느정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제가 논술을 5월부터 계속 준비를 했거든요... 경영은 수시를 안 썼구요... 설대 인문1을 소신쯤으로 보시길래 고대 사과쪽으로 눈길을 돌려봤어요... 정말 감사해요
    제가 대학 되면 님 번호라도 따서 꼭 맛난 점심이라도 사드리겠습니다
    그런데요.. 제가 순수 검고생이고, 비교내신이라면 승산이 있을까요?

  • Rain.B · 292045 · 10/11/22 09:16 · MS 2017

    님 서성한 가면 어느과넣든 1등에 총장하고 점심식사가능여^^

  • 달이a · 312670 · 10/11/22 09:17 · MS 2009

    ㅋㅋㅋㅋ 총장하고 점심식사 ㅋㅋㅋㅋㅋ

  • 우이아이유 · 352875 · 10/11/22 09:18 · MS 2010

    아 정말 레인 비님 ㅋㅋ 정말 웃겨요 ㅋㅋ
    거짓말 아니고 수능끝나고 처음으로 웃네요 ㅋㅋ

  • 우이아이유 · 352875 · 10/11/22 09:20 · MS 2010

    달이님의 진심 어린 댓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저도 사실 재수인지라 모험을 꺼렸는데 사실 인생 첫 관문이 시험 모험도 어느정도 가치있다고 생각하네요...
    아무튼 제가 논술을 5월부터 계속 준비를 했거든요... 경영은 수시를 안 썼구요... 설대 인문1을 소신쯤으로 보시길래 고대 사과쪽으로 눈길을 돌려봤어요... 정말 감사해요
    제가 대학 되면 님 번호라도 따서 꼭 맛난 점심이라도 사드리겠습니다

  • HHunter · 278851 · 10/11/22 09:45 · MS 2009

    저도 서울대 지원자 입장으로서 님보다 점수가 조금 낮지만 솔직히 오르비에 훌리들 천국이에요. 이런말씀 드려서 저한테 도움될건 없겠지만 님 점수정도면 경사자 충분히 가능하십니다. 뭐 저도 수험생입장으로서 경솔하게 이런말씀 드리는 건 좀 우습지만 오르비엔 가치있는 정보도 많지만 쓸데없는 정도도 많고, 오르비에 점수올려서 여기될까요 저기될까요 하는 질문에 대한 답변을 믿지는 마시길 바랍니다.

  • 우이아이유 · 352875 · 10/11/22 09:51 · MS 2010

    아... 헌터님... 정말 그렇군요... 사실 저는 올해 오르비가 처음입니다.. 작년 같은 경우에 청솔에서 50주고 대면 했는데도 그냥 나중에는 오르비 확인하라길래... 아 오르비가 입시 종결자이구나 했는데 그렇지도 않군요
    그런데요 정말 죄송한데요 훌리가 뭐에요? 우리 어떻게 비밀글로 계속 이야기 좀 할수 있을까요?
    제가 엄마 아빠도 저한테 관심이 적으시고 혼자 헤쳐나아가야 하는 상황이라 너무 막막한데 이곳마저도 모든 글을 믿을 수 없다면 저는 정말 헬이거든요 ㅜㅜ

  • 뻐꾺뻐꾺 · 328951 · 10/11/22 09:51

    님 혹시 현역떄 전과목 점수좀 알려주실수있으세요?
    저도 재수했는데 생각만큼 점수가 안나와서 착잡합니다....
    재수하면서 확 올리신건지 현역때부터 잘하셨던건지
    만약 후자라면 삼수는 때려치우게요.
    얼마나 승산가능성이있나 보고싶은데
    실례지만 좀 알려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고대 꼭 붙으시길 바라요 ㅠㅠ붙으실거예요 저정도 퍼펙트한 점수니

  • 우이아이유 · 352875 · 10/11/22 09:56 · MS 2010

    현역 때 정말 하나도 뿔리지 않고 얘기 드릴게요
    언어 93 수리나 93 외국어 100 사탐은 정확하지는 않지만 그래도 대략 국사 -3 법사 -2 세계사 -2 나왔구요
    한문은 애증의 3등급이었어요
    사실 제가 공주 한일고 이틀만에 자퇴한 검고생이에요 ㅋㅋㅋㅋ 그래서 저는 1학년 때 배운건 하나도 없습니다
    오직 수능만 위해서 뛰었구요... 작년에 청솔 믿고 갔다가 충격의 3패 ㅋㅋㅋㅋ
    그런데 이거 하나만은 알아주세요 전 진짜 필요할 때 인강 하나씩만 들었지 집에서 순수 독학했습니다
    님이 도움이 필요하시면 진짜 언제든 도와드릴게요!!
    그리고 목표가 있다면 좀 힘들어도 꼭 붙어보세요 승산 이런거는 나중에 결과론적인 이야기이니까요!! 힘내요!! 우리

  • 뻐꾺뻐꾺 · 328951 · 10/11/22 10:20

    자세한답변감사드려요..
    저도 고1때 자퇴생각했었는데 안한게 진짜 죽을만큼 후회되네요 ㅋㅋ
    이제와서 뭐 소용없지만
    아무튼 쪽지 보냈는데 봐주셨으면 좋겠어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