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펜하이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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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오펜하이머가 개봉하네요.
많은 또래 물리학도가 그러하듯이, 저도 인터스텔라를 보고 물리학에 꿈을 가지게 되었어요.
10년이라는 세월동안 어찌 꿈을 잘 간직하며 살아왔네요.
많이 흔들리기도 했고, 의심도 많았고,
지금도 솔직히 항상 의심스럽지만.
그랬던 꼬맹이가 이제 물리학과 학부 졸업이 코앞이네요.
앞으로도 갈 길이 멀긴 하죠.
뭔가, 오펜하이머는 놀란 감독이 주는 선물처럼 느껴져요.
그동안 잘해왔고, 앞으로도 힘내라고 말해주는 듯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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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되네요오펜하이머는 얼마나 좋았을까?
자 맨해튼프로젝트 드가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