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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arm. D. [1190782] · MS 2022 · 쪽지

2023-07-20 11:20:07
조회수 8,289

20살 군인사망, 00년생 교사사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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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래 나이대라 그런지 정말 가슴이 아리네요..

참 이게 뭔지.... 말도 안나오는..


국가와 사회가 가하는 폭력이

청년들을 사지로 몰고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좀 과한걸까요... 윽ㅠ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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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기상어1029 · 1145880 · 23/07/20 11:20 · MS 2022

    두분 다 내 또래라 더 마음아픔..

  • Pharm. D. · 1190782 · 23/07/20 11:22 · MS 2022

    ㄹㅇ..

  • 권남몬 · 890651 · 23/07/20 22:20 · MS 2019
  • 금닥터 · 1171368 · 23/07/20 22:27 · MS 2022

    이 이모티콘 무슨뜻이에요?항상 첫댓마다 달리더라고요..

  • lokid · 767110 · 23/07/20 22:37 · MS 2017

    문맥 맥락도없이 달리니 좀 그렇긴한듯

  • 26예정 · 1187642 · 23/07/21 07:22 · MS 2022
  • 셋종철 · 996091 · 23/07/20 11:24 · MS 2020

    근데 뭔가 갈라치기라 생각할수도 잇는데 교사사건이 더 관심많은거같음

  • proco rosso m · 1221832 · 23/07/20 11:25 · MS 2023

    아마 그거 높은분이랑 연관돼있어서 더그런거같긴해여

  • Pharm. D. · 1190782 · 23/07/20 11:26 · MS 2022 (수정됨)

    지극히 개인적으로는, 저도 00년생 젊은 선생님께서 교실에서 극단적인 선택을 하셨다는게 좀더 충격적으로 다가오긴했었어요. 다른곳도 아니고 교실에서라니.... 하ㅠ

  • 셋종철 · 996091 · 23/07/20 11:26 · MS 2020

    근데 저도 교사사건이 더 인상깊은듯요
    군인 대우 저렇게 한게 한두번은 아닌지라...이렇게 인식하면 안되는데..

  • 기하황 · 1061855 · 23/07/21 08:19 · MS 2021

    교사는 여초 집단, 군대는 남초 집단이라 인터넷 상에서 퍼지는 차이가 큰듯

  • 셋종철 · 996091 · 23/07/21 08:27 · MS 2020

    근데 오르비는 남초아님?

  • 셋종철 · 996091 · 23/07/21 08:36 · MS 2020

    해병대애들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긴하던데...

  • 기하황 · 1061855 · 23/07/21 08:42 · MS 2021

    언론도 원래 한번에 하나만 집중되다보니
    하필 타이밍이 겹쳐버려서 살짝 묻힌게 안타깝네
  • 기하황 · 1061855 · 23/07/21 08:31 · MS 2021

    오르비 말고 인터넷 상에서..
    교사는 교사 커뮤니티도 활발해서 막 여기저기 퍼지고 검은 리본 프사하고 그러는데
    군인들은 딱히 행동으로 보여지는건 없고 안타깝네.. 하고 끝이니까

  • 도선 · 1121085 · 23/07/21 00:33 · MS 2022

    이게 수해지역은 애초부터 위험한거 아니까 사고날 수도 있지 그럴 수 있는데 멀쩡한 샘이 교실에서 죽은 건 이례적이고 그런 거라 더 주목되나봄요
    군인 아니더라도 소방관 한 명이 불끄다가 사망했다 같은 뉴스의 관심도를 생각해보면

  • 요세빙 · 1147518 · 23/07/30 21:41 · MS 2022

    수해지역은 애초부터 위험지역인데
    군 간부도 아니고 일반병이 들어가는 거부터가 문제임
    그 일반병은 남자만 해당되는 거고 군 간부는 직업윤리와
    그런 일을 하려고 들어가는 분들 이기라도 하지
    또래 일반병사가 무슨 정의감이 있어서 입대했나요 강제징용 당해서 간거지

  • 요세빙 · 1147518 · 23/07/30 21:44 · MS 2022

    그리고 교실이 아니라 교보재 준비실입니다.
    교실과는 다릅니다ㅋㅋ 뭐 핀트도 팩트도 못잡는데 어케 의대갔누

  • 나일론마스크 · 1211221 · 23/07/21 17:17 · MS 2023

    군인은 어쩔수 없는 사고였고, 교사는 자살이라 그럿듯 하네요…

  • 요세빙 · 1147518 · 23/07/30 21:37 · MS 2022

    어쩔수없는 사고?...

  • 아기세 .◟(∗❛ᴗ❛∗)◞. · 1114216 · 23/07/20 11:41 · MS 2021

    세상에 미친놈들이 너무 많다...쓰레기같은 군대에다가 정신나간 부모들도...

  • 허수재수수기 · 1039199 · 23/07/20 22:42 · MS 2021

    20살 군인분 자세히 알진 못하고 안타깝다고만 생각 했는데, 작년 입시 준비할 때 독서실 옆자리에 자주 앉던 형이었네요.. 하 ㅠㅠ

  • EnglishⅡ · 1227650 · 23/07/21 10:15 · MS 2023

    ???헐...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 Koro1 · 900770 · 23/07/20 22:45 · MS 2019

    군대, 특히 해병대는 겨우 이번같은 일로 씨알도 안바뀜.
    한달뒤에 비슷한 상황에서 구명조끼 달라하면 그 자리에서 뺨 풀파워로 맞을걸? 다른 군대는 선진병영이라고 악습을 어떻게해서든 없애려하는데 해병대는 가는 애들이랑 해병간부도 대체적으로 수준이 ㅆㅎㅌㅊ라 여전히 옛날 군대임

  • Koro1 · 900770 · 23/07/20 22:45 · MS 2019

    난 공군갔고 주변에 최근 전역한 해병수색대 1명 해병대2명있어서 잘 암ㅇㅇ

  • 다이어 · 1136953 · 23/07/20 23:01 · MS 2022

    이게 간부들이 바뀌어야함
    공군도 짬찬애들이 적극적으로 바꾼게 아니라 부사관들이랑 장교가 선진병영이라는 마인드를 가지고 있어서 밑에 애들 뭐 부조리있다고하면 엄청 예민하게 반응함

  • N수는힘차게 · 842620 · 23/07/20 23:49 · MS 2018 (수정됨)

    문제는 간부 처우가 개판이라 사람들이 지원도 안하고 나아질 기미가 안보이죠..

  • N수는힘차게 · 842620 · 23/07/20 23:49 · MS 2018

    사실 군대는 말할 것도 없고 교직도 저번에 PD수첩에 나왔듯이 말 많았는데 실제로 나아진건 없습니다. 그런 부조리가 계속 곪아서 현장은 한계에 봉착하고 사회시스템이 점점 붕괴되고 있는 조짐이라고 느껴집니다...

  • 허브민트 · 952011 · 23/07/20 23:55 · MS 2020

    교사 자살은 "학부모"가 그랬겠죠
    화살 돌리지 맙시다

  • yweIuH276s · 871557 · 23/07/21 02:41 · MS 2019

    학생들 자살수가 많을텐데 이건 교우회 집단이 따로 없고 사회적포지션이 약해서 이슈화가 안대는데, 선생자살은 전교조선생들 바탕으로 여론화가 금방임

  • Starts“man”ship · 1229302 · 23/07/21 02:53 · MS 2023

    여러 좋은 말씀들이 있어서 뭐 할 말은 없지만
    공감되는 글입니다. 저도 한 사람으로서 누군가의 생명은 너무나 귀중한것임을 알겠습니다만 사회에서 개개인은 너무나 작은 인격체임에 이런 사건들이 꾸준히 나오는거 같습니다. 사람들이 보다 더 서로의 마음을 고려해준다면 조금이나마 나아질까 싶습니다..

  • 프리ing · 1187070 · 23/07/21 08:14 · MS 2022

    진짜 카르텔과 부조리가 사회 곳곳에서 보이는데..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