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성 기준 고등교사vs대기업입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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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입니다. 남성 기준으로 고등학교 교사와 대기업입사중 어느 것이 더 나은 삶인 것 같나요? 집안재력은 그냥저냥이라고 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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ㄹㅇ이라는 거
고등교사는 좀 빡센듯
전후자
사람마다 다름 저희 고3 담임 강사는 하는일이 뭔지 모르겠음 심심하면 나가서 축구하다가 야자때 감독 빙자하면서 축구동영상보고 야자때 교실들어와서 애들이랑 축구하자면서 방해하고 방학때는 다른 선생님들 매일 나오셔서 보충수업 해주셨는데 이 강사는 하루도 안나옴 수업이나 잘하면 모를까 EBS 주혜연 선생님 강의 듣고와서 그대로 가르침 리얼 딥빡
이래놓고 월급은 다른 선생님들과 똑같이 받는다는것에 분기탱천
이런 유형을 원하신다면 전자입니다 하아
저는 후자
전자는 하기에 따라 무한꿀빨기 가능
고등교사는 진심 선생이나 싶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다쿠
닥전
대기업 다니는 사람한테 물어보면 답 나옵니다. 후자는 전자 되고 싶어하는데 전자는 후자 되고 싶어하지 않아요.
대기업도 대기업나름이죠. 저희 아버지하고 친척분은 현기차인데 연봉도높고 엄청 만족하시면서 사시던데..
이건 답변이 좀 그런게 교대간 사람들은 애당초 돈보다 여유와 안정적인 삶을 택한사람들인데 대기업 입사할 정도의 학벌 가진사람들이 교대를 못가서 안가는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높으면 높았지, 그리고 경제적인 지위에서는 후자랑 아예 비교가 안됩니다. 자기 가치관에 따라 삶을 선택하는 거죠. 과연 대기업 다니던 사람이 교사 연봉에 만족하면서 살 수 있을지 일부는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을 것 같네요;
대기업 입사는 했어도 교대는 못 갔을 학벌 많습니다 요즘은 지방 인재 전형때문에 더욱 그렇구요
뭐 대기업이라는 기준자체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다르고 전체 대기업의 학벌을 조사하는 것도 불가능하지만 현실적으로 건동홍 이상이면 지방교대 하나쯤은 붙을 입결인데 대기업에 다니는 사람 전체가 교대를 갈 수 있었다면 그것도 오류겠지만 평균적으로는 갈 수 있었을 사람이 많지 않나 싶네요. 그리고 제가 말씀드린건 동사서독님의 댓글에서 교사>대기업의 뉘앙스가 없잖아 있어서 그걸 말씀드린 겁니다. 어머니 교사시고 아버지 대기업 25년차 근무하신 입장에서 삶의 방향은 매우 다르지만 경제적인 면에서는 아버지가 압도적으로 연봉이 높습니다. 교사가 나쁘다는 게 아니라 대기업이 나은가 교사가 나은가는 다양한 기준을 가지고 자기 가치관이 맞는 쪽으로 가는거지 절대적인 비교가 무슨 의미가 있나 싶네요.
이건 답변이 좀 그런게 교대간 사람들은 애당초 돈보다 여유와 안정적인 삶을 택한사람들인데 대기업 입사할 정도의 학벌 가진사람들이 교대를 못가서 안가는게 아니거든요 오히려 높으면 높았지, 그리고 경제적인 지위에서는 후자랑 아예 비교가 안됩니다. 자기 가치관에 따라 삶을 선택하는 거죠. 과연 대기업 다니던 사람이 교사 연봉에 만족하면서 살 수 있을지 일부는 있겠지만 대다수는 그렇지 않을 것 같네요;
고등학교에서 매일칼퇴하면 초등학교랑 연봉비슷하지만 대기업에서 일하는것처럼 초과근무하면 대기업만큼은 아니더라도 그에 준하게 받을텐데
여고 남교사
정답
닥전
체육교사 닥전...
안정성은 닥전
닥전 후자는 전자보다 치열하게 살아야 할 것 같아서 싫음
초등교사꺼긴 한데 공립고교교사면 이보다 낫지 덜하진 않을 듯요.
9~12호봉(24~27세)
돈번다는 행복한 느낌도 잠시 바로 "이게 뭐야"
친구들은 아직 대학 다니고 취업준비중(남자교사들은 군대)
본인은 교직 적응중
그만두고 싶은 마음이 극대화 되는 시기
13~16호봉(28~30세)
왜 이렇게 안늘어나, 도데체 1년에 얼마 오르는거야!
금융권, 대기업에 취업한 친구들과 (뭐? 보너스가 1000만원?이라며)
월급 비교하는 시기
교직 적응 거의 완료
(1정 연수로 뭔가 느끼는듯? 하지만 새 학기 시작되면 도루아미 ?? 되는 시기)
17~23호봉(31~37세)
결혼해서 가정 꾸리는 시기
교직 적응은 완전 끝남(일부 방황자 제외)
연 실령액(세후) 3600(월 평균 300)이 넘어가는 시기
갓 들어온 신규 불쌍하게 보는 시기
금융권, 대기업에서 대리, 과장달고 있는 친구들과 연봉은 비교할 수 없지만
그들이 인생을 조금은 자유롭지 못하게 살고 있다고 생각하는 시기
24호봉~40호봉(38세~54세)
그만두고 싶은 마음도 별로 없거니와
있더라도 과감한 선택은 할 수 없는 시기
24호봉은 방과후에 관계 없이
최소 연봉 세전 5000을 찍기시작하고
더 젊은 사람들에게 일 시키고 일하기 싫어지는 시기
승진과 비승진 나오는 시기
메이저 금융권, 대기업 차장, 부장(연봉 8000이상)과의 연봉 비교는
더 이상 하지도 않고 할 필요도 없는 시기
(그 자리에 있던 반 이상의 친구들은 이미 그자리에 없으므로)
근1~(55세~)
일반 직장에서 살아남은 친구는 거의 0%에 수렵하는 시기
승진못했어도 학교에서 너 왜 일 안하냐고 쪼는 사람 없는 시기
학교에서 최소한의 것은 하고 사냐에 따라 눈치밥이 따라올 수 있는 시기
이번 설과 같이 정근과 명절 수당이 겹치는 달은 월 실수령액 1000만원 넘게 타는 시기
2014 교사 연봉 기준 세후 연 실수령액 6400이 넘어가는 시기
혹시라도 부부교사라면
합 1억 3천 만원 이상(그것도 세후)의 실 수령액이 확보되는 시기
친구들이 자기를 부러워하는 시기
(60세,61세,62세,63세(생일 하반기))
만약 부부교사라면
59세까지 자녀교육, 자녀 결혼등을 훌륭하게 시키느라 집 빼고 모아놓은돈이 무려 0원이나 되더라도
4년 바짝 모으면 적지 않은 목돈을 모을 수 있는 시기
64세(퇴직 이후)
월 연금 세후 310만원+@가 확보되는 시기
부부교사라면 620만원+@
물론 지금 젊은 교사들은 퇴직한 후 연금
잘하면 (저 금액*1/2)
좀 뜬금포긴 한데 우리 생물 쌤 삼성다니시다가 자기 가치관? 이랑 안 맞는다고 사표쓰고 고시원에서 공부하셨대요 그래서 선생님 됨ㄷㄷㄷ
저희학교 화학샘도 연대 화학 나와서 LG화학에서 일하시다가 교사나해볼까 해서 때리치고 샘되셨어요 ㅋㅋ
닥전이죠 특히 요즘엔
호봉은 오르는 기준이 뭔가요?
아빠께서 사범대 과교 나오셨고 현재 화장품 대기업 a사 다니시는데 엄청 후회하심..그때 교사할 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