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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뢰찾기 [515915] · MS 2014 · 쪽지

2015-08-11 17:15:21
조회수 4,732

파일럿 연봉이 그렇게 쎄면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371132

왜 공사나 항공대가 의대급 컷이 아닌가요
사실 연봉 살짝 떨어진다 해도 의사보단 훨씬 재밌을거같은데
거기 나온다고 다 비행기 모는게 아닌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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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코드킴 · 537476 · 15/08/11 17:16 · MS 2014

    거기 나온다고 다 비행기 모는 것은 아니기 때문이지요.

  • 95년 응애 · 453954 · 15/08/11 17:17 · MS 2013

    파일럿 인생이 의사보다 팍팍하잖아요

  • 鶴首高大 · 555999 · 15/08/11 17:17 · MS 2015

    남들 생각하는 기장 되려면 그 기간이 의사되는 기간보다 더 길걸요...?

  • 각서링 · 463916 · 15/08/11 17:18 · MS 2013

    연봉 쎈게 꼭 입시 컷이랑 연관되는건 아니지 않음?

  • St4y · 461234 · 15/08/11 17:20 · MS 2013

    신체조건이 생각보다 엄격함.. 나안 시력 0.7이었던가 그리고 사비로 경비행기 타서 시간 채우려면 거의 몇억이 들어서요 대신 아버지만 봐도 qol은 상당히 높은 편인 듯

  • 수능폐지론자 · 575532 · 15/08/11 17:22

    항공운항규정이 엄격해서 QoL 최강이긴하죠

  • 나베르 · 575273 · 15/08/11 17:27 · MS 2015

    엄격하면 qol이 낮아야 하는게 일반적이지 않나요??

  • 반례-냉동사과 · 416268 · 15/08/11 17:31 · MS 2012

    엄격하다는 의미가 근무시간이 엄격하게 명시되어있어서 그 외시간에는 쉴수있다는 뜻 아닐까요? 아무래도 비행기 운전같이 중요한 일이니만큼

  • 수능폐지론자 · 575532 · 15/08/11 17:37

    그 엄격한게 파일럿에게만 엄격한게 아니라 운항사에게도 엄격하게 적용함...

  • 행쇼♡ · 539515 · 15/08/11 17:22 · MS 2014

    같은 이유로 도선사같은것도 페이 직업만족도 높은 직업인데 되기가 매우 까다롭죠...오랜기간 수련에 선장경력도 수십년 있어야되고....최연소 나이대가 40대 중반으로 알고있음

  • 반례-냉동사과 · 416268 · 15/08/11 17:32 · MS 2012

    일단 파일럿은 군인이잖아요. 민간인이 아니라는 점에서부터 이미 일반 직종들과 비교는 힘들거같네요.

  • St4y · 461234 · 15/08/11 17:38 · MS 2013

    여기서 파일럿은 민항기 조종사아닌가요?? 대한항공 같은..

  • 히잉우웽 · 515701 · 15/08/11 17:39 · MS 2014

    민항기조종사는 군인이아닙니다.

  • 수능폐지론자 · 575532 · 15/08/11 17:38

    1.공사조종간다고 아무나 조종배울수 있는건 아님
    2.의무복무기간이 14년
    3.일반 파일럿 교육에 수억이 들어감 개인감당 힘듦

  • 수능폐지론자 · 575532 · 15/08/11 17:38

    1.공사조종간다고 아무나 조종배울수 있는건 아님
    2.의무복무기간이 14년
    3.일반 파일럿 교육에 수억이 들어감 개인감당 힘듦

  • 수능폐지론자 · 575532 · 15/08/11 17:38

    1.공사조종간다고 아무나 조종배울수 있는건 아님
    2.의무복무기간이 14년
    3.일반 파일럿 교육에 수억이 들어감 개인감당 힘듦

  • 역사서독 · 468654 · 15/08/11 17:39 · MS 2013

    의대는 입학하면 사실상 전원이 의사자격증 취득 가능하다 볼 수 있는데 항공대나 공사가서 파일럿할 확률이 생각보다 높진 않아서리스크가 크기때문에 그런거 같습니다

  • 교학대려고 · 568337 · 15/08/11 17:43 · MS 2015

    그건 잘 모르겠는데 기장다는 순간 인생 완전 핀다고 들었어요

  • 피셔 · 576252 · 15/08/11 17:46

    공군 나왔는대 정책이나 조종 상관없이 실제로 파일럿 되기 위한 조건을 충족시 훈련 받을수있습니다 일단 공군사관학교에 들어가서 4년간 교육을 받고 특기를 조종특기를 받아서 초급 중급 고급의 과정을 모두 이수해야 조종사가 될수있습니다. 하지만 신체조건도 조건이지만 비행교육을 받다 그라운딩 (해당 교육과정에서 중도하차) 당하는 경우가 엄청 많습니다 즉 자기가 원한다고 조종특기를 받는게 아니라 교육받으면서 그라운딩 하는 비율이 높고 결국 한기수에 최종적으로는 20-30퍼센트만 조종특기를 받고 조종사가 되는 것입니다 (그라운딩 되면 다른 특기를 부여받음) 이렇게 조종사가 된다해도 전투기를 모는 인원은 많지않고 헬기 수송기 등등 다양한 기체를 몰게됩니다. 일단 조종특기를 받아서 파일럿이 되면 의무복무기간을 채우고 군에 남을지 전역해서 민항사에 취업할지 결정해야되는데 일단 군대에서 스타를 달기위해선 무조건 조종특기여야 한다는 말이 있을정도로 조종특기를 공군에서는 성골이라 칭합니다. 실제로 스타출신들중 특기가 조종이 아닌 사람을 찾기가 힘들며 심지어 헌병단장(원스타)도 헌병특기가 아닌 조종특기출신자가 흔합니다. 이렇듯 여러 변수가 있기때문에 공사 간다고 무조건 파일럿 되는거 아니기땜시... 의대컷 이상이 될수가 없어요. 군이라는 특성도 몇몇 분들에게는 거부감을 줘서 안가는 것도 크고

  • 로크 · 534365 · 15/08/11 18:32

    생명의 위험이 있음.

  • 96년 응애 · 554117 · 15/08/11 19:47 · MS 2015

    비행기 사고날 가능성이 차사고 날 가능성보다 작습니다 횐님^^

  • 로크 · 534365 · 15/08/11 19:53

    진실은 저 너머에..

  • dahee7 · 585664 · 15/08/11 22:23 · MS 2015

    공군에선 생각보다 많아요

  • 깡율 · 525608 · 15/08/11 20:28 · MS 2014

    파일럿...진짜 엄청힘든직업임

  • 재수없는인생 · 580149 · 15/08/12 00:21 · MS 2015

    지금 까지 한 회 빼고 매 기수에 인명사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습니다. 의무복무 끝나고 꿀빠는 것도 고려해야겠지만 적어도 군인으로서 사명감이 있어야 할 수 있는 직업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