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수저의 대학가는법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370158


돈으로 갈 수 있네요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오르비문학 1화 0 0
오르비문학 1화
-
Test 0 0
Tetsteyey
-
수학 4등급만 받으면 2 0
쫀득하게 인서울 할 수 있는데
-
엘든링 왜 자꾸 멈추지 1 0
컴퓨터 좋은건데 씨발
-
목 졸라줘 5 1
켁켁켁 숨막혀 ㅜㅜ
-
시험지에 따라서 난이도가 가장 극단적으로 달라지는 번호같음....
-
개쉽게 풀리는데 이거 맞나
-
정시로 갑시다 8 0
내신반영을 노려서 내신 깡패 정시러
-
나왔어 12 0
다시감 근데 저게 왜 이륙햇냐
-
갑자기생각난썰 1 1
고1 2학기 학급회장선거때 후보가 2명이엇는데 그 친구들 둘이 합의하고 한명이...
-
그만하고 잘까 1 0
흐름이 끊겨버렷네
-
세기말 수능 1 1
200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
강은양t 0 0
현역 고3이고 작년까지 모고 3~4등급 나왔는데 지금부터 강은양t 들으려고 합니다....
-
2시열차 1 0
출발
-
지금 강민철 현강 다니고 있는데 저랑 너무 안맞는 느낌이 심하게 들어서...
-
뭘 해야하나요 0 0
이번에 고등학교 2학년 된 이공계 지망하는 지방 일반고학생입니다. 생기부를 제대로...
-
이게 오르비를 재밌게 오래하려면 10 4
수험생활을 지속해야 함
-
에ㅔㅔㅔㅔㅔㅔㄴ들리스레인ㄴㄴ 0 1
폴온마이헐트 코코로노 키즈니ㅣㅣㅣ
-
내 이상형 중단발에 속눈썹 1 0
-
우와 보추야동 많이떴다 2 2
보다자야지
-
심심한데 무물보 5 0
응애 나 아가학생
-
본인 물1 점수 꼬라지 0 1
3모 48점 (99) 5더프 47점인가였는데 시험이 어려웠어서 전국석차 30등쯤...
-
오후8시부터자다가깼더니 1 0
다시잠이안오네.. 비상..!!
-
생각나는구나
-
ㅇㄴ근데 0학점 패논패과목을 오ㅑㄹ케 빡세게시켜 0 0
그냥 좀 봐주면 안되나
-
시발점 한 다음 스블 0 0
고2이고대수 개념원리, 쎈, 고쟁이 했습니다개정 시발점 사놓은 게 있어서...
-
러셀 외부생 더프 성적표 0 0
문자로 발송되나요?? 아님 직접 찾으러 가야햐나요??
-
원래 사람은 별을 쫓아 달려갈 때 가장 빛나는 법이여설령 닿지 못할지라도적어도 내...
-
저걸 어케 함 진짜 와.. 원과목 중 생1만 수능공부로 안해봤는데 안하길잘한듯
-
시발 나 개폐급임 2 1
조별과제 하는족족 내것만 교수님 피드백 나오고 술처먹다 팀원들한테 자료 제출 개늦게하고 자퇴마렵다
-
딱 한 마디만 하고 자러감 9 3
미쿠 ㅈㄴ 예뻐어~~~~~~~~~~~~
-
중앙대 가기 59일차 3 1
안녕하세요 중앙대29학번 부산사나이 이동현입니다 음 오늘이 벌써 59일차군요...
-
이제 좀 자보실까 11 1
음음
-
리젠존나느리네 1 0
오르비망함?
-
너무멍청해짐 1 0
ㅜㅜㅜㅜㅜ
-
생윤 진짜 1도 모르는 쌩노베인데 누구 듣는 게 좋을가여
-
15살과 엄마 그 사이는 2 0
뭐라함 급함
-
대신 연세대 가겠다 선언
-
작년 10모 20번 0 0
이렇게 푸는거 맞나..?
-
위키하우 도움 ㅈㄴ 안되네 6 0
ㅗㅗㅗㅗㅗㅗ
-
새르비 할수록 4 0
헛소리가 늘어가는듯
-
아니 난 신라면 쳐돌이라 5 0
신라면만 먹는데….
-
내가사실은생명과학을좋아함 1 0
수능말고 그냥생명과학
-
. 11 1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입사제도 솔직히 금수저들이 가는곳같음...
딴건 안부럽고 스포츠카 하나 부럽네요
200억대 분도 이런데 그이상들은 어떨지 궁금함
저딴 과외보다 인강이더잘가르침 ㅋㅋ 돈ㅈㄹ
그,, 인강쌤들에게...과외를,, 받는검다~~~^^...
인강쌤도 인강쌤나름이지
월4000으로 탑급선생 못붙임
인강이 무조건 잘가르치는거라고는....강대에 인강안하시는데 더 잘가르치는 쌤들 많죠
??? 강대 다녀보신거?
강대 개못가르쳐서 뛰쳐나와서 인강으로 공부하는데...
김덕근,조인쌤 말고는 그닥 언급되는분 없던데요
돈에 구애받지 말고..ㅋㅋ 진짜 아무리 써도 안줄어들만큼 돈 벌어보고 싶다
굳이 과외 안시켜도 제친구는 K대특기자 돈스펙으로 갔죠
ㄹㅇ연고대특기자는 저정도안써도 그냥 스펙만들어서 갈수있는데
돈 개아깝다
저렇게 돈 쳐발라서 못 가면 그것도 안습
아버지가 자수성가라서 ㅇㅈ..
현우진한테 월 500주고 과외받는단 소리가 진짜구나
음.. 결국엔 저 아들이 공부 열심히, 그리고 잘 하게 되어 대학 간 것 아닌가요? 저 정도 급은 아니지만, 부모님 잘만나 고액과외 많이 하고도 서울권 대학 못간 아이들을 몇몇 봐서요. 결국 학원 및 과외비보단 학생 개인의 노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저는.. 대치동에서 고등학교 졸업했는데 진짜 공부 잘했던 친구들은 고액과외 여럿 받기보단 자신에게 맞는 학원들을 다녔던걸로 기억하네요. 그래서 대학가서 동기들이나 선배들이 "대치동이면 비싼과외 많이 받았겠네~" 우스겥소리로 말할 때 약간 당황했었네요. 대치동에 대한 인식이 이렇구나... 싶어서요.
이 글의 요지는 중위권 맴도는 학생이 돈을 쳐발라?서 상위권으로 됐다는 취지인데 글쎄요, 그런 경우가 많지는 않았던 거 같구요, 제가 본 봐로는요 ㅋㅋ. 항상 이런 종류의 기사를 보면 동네가 대치동, 도곡동이어서 재밌네요. 1. 마치 이 동네에서는 대부분 학생이 고액과외를 받는 것처럼 인식되는 점 2. "고액과외"에 초점이 맞춰져서 이 동네 학생들 본인의 노력은 상대적으로 인정받지 못하는 경향이 있는 점.
대학와서 동기들도 강남8학군에 대한 환상을 가지고 있길래 실상을 한마디로 말해주곤 합니다. 문과기준 반에서 4, 5등 정도만 서울 소재 4년제 대학 입학한다고요. 그랬더니, 지방에서 올라온 친구들이든 강북에서 고등학교 졸업한 친구들이든 그제야 본인 모교와 입학 실적이 별 차이 없다며 의아해하곤 했어요.
이 글을 보며 아무 생각없이 키보드 가는대로 쓰다보니 두서 없고, 글이 좀 길어졌는데 강남학생들은 죄다 학원만 많이 다니거나 고액과외로 스케쥴을 도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점.. 살짝 남기고 싶었어요. 인강으로 들으시는거 현강으로 듣는 것일 뿐이고, 입학실적도 다른 지역과 비슷합니다. 이 글에서도 고액과외자체보다는 성적을 명문대에 입학할 정도로 끌어올린 학생 자체가 대단하게 느껴지네요 저는. 처음엔 제목 보고 뒷돈 주고 기부입학이라도 한 사례인줄 알았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