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점수라인이 동일하다면 인설의vs집앞에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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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예전에 집앞에 의대가 있으면 좋은점을 쓴 글을 읽은적이 있는데 뭐 부모님 집밥이 생각 날때 먹을수있다,
힘들때 위안을 얻을수있다.등등 대부분 심리적인 부분에서 도움을 얻을수있다라는건데 의대생분들께서는 만약 본인이 지방학생이라는 가정하에 수능점수상 라인이 동일하다면 인설의를 가실건가요 아님 집앞에 의대에 가실건가요?
부모님이랑 연끊고 사는 자식이 아닌이상 공부하다보면 부모님이 생각날거고 맨날 밖에서 돈쓰면서 사먹는것보단
건강한 집밥을 먹을수있고 편안하게 다닐수있다는건 알지만 그게 정말 서울에서 겪을수있는 여러문화생활이나 놀거리를 포기할만큼 큰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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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전
인설의 vs 인설의급 지사의 라는 거지?
닥전이지
헉 그런가요.. 꽤 많이 집에서 다니는거에 대한 장점이 크다고 다른 의대생분들이 종종 말씀하시던데 그걸 포기할만큼은 아니군요
지방 사람이라면 더 서울 보내고 싶은데, 경험적 측면에서
저도 서울사니까 이 문화생활 포기못할것같은데 의외로 지방에서도 집앞의대가는사람 있더라고요
이걸 집앞가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 ㅋㅋ
지거국의대면 좀 있긴 한 것 같음 ㅋㅋㅋㅋ
근데 나는 ㄷㅈ
지거국이나 삼룡의기준으로 한다면 그래도 좀 있을것같아요
집 나오면 통금없는것도 개꿀일거같은데
닥전.......
닥전
전자 왜냐면 후자는 나중에 후회가 될 수도 있을 듯해서
걍 전자가고 집에 자주 올 듯
본과는 시험에 치여서 아예 집에 오는게 힘들다던데 그래도 인설의일까요?
집 앞 의대 가도 본과 가면 바빠져서 뭐 집에서 쉬거나 이럴 시간 적어질 텐데 그러면 그게 그거죠 ㅋㅋㅋ
그리고 서울라이프 메리트가 크다고 생각함
그건 맞죠..저도 서울사는데 포기힘들것같긴해요
전 서울도 아니고 수도권이거든요
근데도 지방 갓더니 걍 죽을 맛임ㅋㅋㅋㅌ하
집안 넉넉하면 ㄷㅈ
지방대학 4년째 다녀보니 서울 가는 게 맞음
왕복 3시간 해보니까 다상관없고 그냥 가까운게 짱임
또 이런의견이 있긴 하더라고요.
집 나오는게 개꿀이긴한데..
전 집앞에 있는 의대가 있다면 거기 갈 거 같아요 서울살이 해보니 두달이면 고향이 그리워지더라고요 근데 집이랑 제일 가까운 의대가 1시간 넘게 걸려서 인설의 갈 듯
서울문화생활이 넘 크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