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생긴 버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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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수학풀때
원래는 노트에 그냥 무지성으로 날려서 썻는데
요즘은 ㅈㄴ 해설지처럼 쓰는데 맛들림
근데 이게 부작용이 말투나 단어선택도 시대 해설틱해짐
"그러므로 x>0 => f(x)>0"
"연립하면"
"따라서 p=6, q=7이다."
"f(x)는 x=2에서 최소이자 극소이다."
노트에 저렇게 적으면서 쓰는데 뭔가 기분 좋음
변태가 되어가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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