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험생이많아서그런가 오르비는 직업의성공유무를 돈으로만 판단하는경향이 만연해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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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오는 직업 비교글들 보면 하나같이 pay로만 판단하네요 다른 독립변인들은 하나같이 배제하고;;
서울대연고대 등등 초엘리트들이 그렇게 장수를해서라도 국가고시를 패스할려고 하는이유가 단지 보수를 위해서라고 생각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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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솔직히 보수가 1순위 아닌가요? 적성도 좋기는한데 그것도 어느정도 보수가 주어져야 의미잇다고 생각해서
흠 글쎄요 사람마다 가치판단은 다르겟지만 올라오는글들보면 다른 변인들 전부배제하고 오로지 페이로만 따지는 경향이 많은거같아서요; 그만큼 현재 대한민국 경제상황이 안좋다고 볼수도잇지만..
경제가 활황이던 80년대에는 왜 사람들이 공무원 교사는 거들떠도 안보고 대기업을 갔을까요. 보수라는건 언제나 고려대상 1위였어요.
요즘이랑은 또 다르게 그떄는 권력-돈으로 바로 이어지는 구조도 어느정도 있엇기에 국가고시의 파워가 지금보다도 더 엄청났는듯
언제나 고려대상 1위엿다고 무덤덤히 넘어가기엔
수험생입장에서 잊고있던 부분을 환기시키는 좋은 글 같습니다만
9급이랑 의대랑 비교하니까 그런거지 사시/행시면 당연히 그쪽 손 들어주죠
아뇨 9급 의대만놓고 보는게아니라 그냥 전체적으로 직업비교글자체가 페이로만 따지는거같아서요..
글쎄요... 도대체 누굴 보고 오신 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안정성이고 삶의 질이고 공권력이고 다 때려치고 돈이 최고야 이런 마인드는 못 본 것 같아요
글에쓴 국가고시비유는 그냥 하나의예시일뿐입니다
서남의 vs 경찰대에서 닥전하는 댓글도 봤어요 -_-;
사람마다 다른듯 전 닥후
역시 사람은 오래 보고 판단해야 되는구먼유
그럼 님은 직업의 가치 중 어떤 걸 최우선으로 생각하세요??
22궁금
링크좀
ㅋㅋ 여기 원래 그래요 실제로 주위에는 이런 사람들 흔치 않음 한데 다 모아두니까 그렇지
애초에 직업가치에서 보수가 최우선되는게 당연아닙니까.. 사명감도좋고 적성도좋지만
현실은 현실이죠 오르비정도면 오히려 양호한편이죠
사회는 더하죠
시급 몇백원더받으려고 밤새고 궂은일 마다않는 세상인데
혹시 시급 몇백원 더 받으려고 밤새고 궃은일 해보셨나요 ???
시급 몇백원 더주니까 한다는 거 말고도
편해서 할 수 도 있고 어떤 야간알바같은 경우에는
좀 먹고살만하신 분들이야
직업가치에서 보수가 최우선은 아니겠죠
아직 어리시니까 그렇게 생각 할 수도 있어요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그랬으니까요^^
ㅇ? 어리지 않아도 직업의 가치를 돈만으로 생각 안하는분들도 꽤 있어요
마치 '그렇게 생각하시는건 어리니까 그런거다'라는 말은 좀 어폐가 있다고 봅니다만
ㄹㅇ ㅋㅋㅋㅋ
오르비특성상 대입수험생들이 절대다수를 차지하는데, 문과계열에서 성공할수있는 진로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슬슬 견적이 잡히는반면
의치한계열은 입학함과 동시에 전문직 라이센스가 주어지는걸 전제로 하기에 그런 경향이 있는거같네요.
그리고 사회생활같은걸 안해봤을땐 당연히 보수가 제일 구체적이고 와닿는 지표죠. 저도 그렇구요.
자기가 만족하는 일 하면 그만이지 뭐이리 따지나...
돈 많이 벌게 된다면야 꼭 입신양명할 생각은 없는데.
이 나라가 사회민주주의였다면 당연하게도(?) 돈보단 사회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최고의 가치로 여겼을 것 같아요. 하지만 신자유주의 체제이고, 신자유주의 체제를 극복하거나 탈출하는 방법(사회민주주의 국가로 이민가는 법) 모두 일단 여기에 완전히 적응해서 '성공'하는 것뿐이니..
수능을 대하듯 그렇네요. 한땐 부정하고 싶었지만.. 별로 달라질 나라도 아니고..
우선 안정적인 삶(재정적으로 탄탄한 현실)부터 만들고 나서 생각할 거예요.
핀란드 사회민주주의인데...
글쎄요 꼭 돈과 사회기여는 양립할 수 없는 것처럼 들려서요ㅎ 미국 신자유주의인데 돈이랑 세상발전 동시에 잡는 경우 많듯이요(물론 빈부격차는 논외;;)
신자유주의든 사회주의든 보수는 배제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건 케인스주의든 맑스주의든 마찬가지지 않을까요
그리고 독일같이 사회보장 잘돼있는 나라는 오히려 실업연금으로 그냥 죽치고 사는 사람들도 제법 있어서..
그리고 우리나라는 아직 완전히 신자유주의라고 보긴 힘들죠 주주자본주의도 아니고 이해관계자 자본주의도 아니고ㅠ 물론 갈수록 그쪽으로 가고는 있다고생각해요
허헣 그렇네요. 제가 요즘 너무 비관적인 듯해요^_ㅠ 댓글 감사합니다!
시장경제 이론에 따르면
자신이 돈을 따라가는 것은
사회적 발전을 가져온다는 설명을하지만
리처드 이스털린의 이론에 따르면
사회발전과
사회개인의 주관적행복과가
정비례관계에 있다고 말할수는 없습니다.
이스털린의 역설
세상은 넓고 인간은 여러 유형의 인간이 있죠
직업에대해 판단할때 객관적으로 판단할 수 있는 부분은 '보수' 밖에없어서 그런 것 같네요..
~~ vs ~~ 라고올린이상 어느한곳에대한 선호도 없이 골라달라 이런건데 특정 직업에 대해 객관적으로 평가할 수 있는 부분이 보수말고 있을까요
저도 보수로 판단합니다. 물질만능주의가 되어버려서 ㅋㅋㅋㅋ 명예보다 돈이 제일 좋아졌는데
고딩때 꿈이 행정고시붙은 사무관이었는데, 지금 제 가치관에 따르면 사무관은 정말 아닌것같음... 뭐 사람마다 직업을 보는 가치관은 다르죠. 누구는 돈으로 보고 누구는 간지난다던가, 명예라던가 있어보이는걸 따지고
제 주위를 지켜본 결과는
자신이 돈이 부족하다는 컴플렉스를 가지고
돈을 추구하는 그런방향성을 가지고 있다고 봅니다.
한국사람들이라면 많이들가지고 있습니다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