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화제 사고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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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되게 시골동네 인데
약국이 딱 하나 있어요.
시골 약국이라 더 쌀줄 알았는데
까스활명수 한병에 700원? 읭?
보통 600원 하는데... 싼데는 500원 하구요 ㅋㅋ
단호하게 안사고
제가 먹는 다른 소화제를 달라고 했으나
없어서 마지못해 다른 소화제 사왔어요.
전 100원 200원에 굉장히 민감하다구용 ㅠㅠㅠㅠㅠ
몇백원 아낄려고 버스 안타고 걸어다니는데...
가끔씩 약국에서
제가 어려보이고? 만만해보이고?
약값 잘 모를거 같으니까
막부르는데가 있던데
천만의 말씀~! 소화제는 어느정도 알아요 ㅋㅋㅋㅋㅋ
이럴땐 제가 빨리 약사 하고시픔..
제 몸이 답답해서요 ㅠ ㅠ
처방은 의느님이 해주셔도
내약은 내가 조제해먹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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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ㄷㄷㄷㄷ.. 오늘 망진산? 거기 올라가서 진주 전체를 한눈에 둘러봣다는여
꽤 넓더라구여
ㅋ_ㅋ 저는 남강댐 뒤에 있는
변두리에 살아요.
원래 거기서 보이는 아파트 많이 모여있는 곳에 살았는데..
부모님이 노후에 사실 집 장만하셔서
거기 전세주고 이리로 이사왔어요.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
헐퀴 남강댐 뒤쪽이라니 ㅠ
머네여.. 남강댐도 간신히 보이던데 ..
네 ㅠ_ㅠ
아주 답답해죽게써요..
가뜩이나 지방소도시에 사는데
그마저 시내 나가기 힘들다니....
여긴 지금 강남동인가 뭔가여서.. 근데 여기 대체 시내가 어디가 시내인질 몰겠어여
다 비슷비슷...
그냥 거기 가격정책이 그런거
사람보고 약값 다르게 부르진 않을걸
아.. ㅠ ㅠ
근데 엄마가 가면,, 많이 안사도 깎아주는데가 있는걸 보고
(1200원이라면서 엄마한텐 걍 천원 받는다고 하는?)
제가 만만해보여서 그런가,, 생각했어요 ㅠ
일종의 카르텔가튼게 있을라나 약사업계도 헤헤
가끔 궁금하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