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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首高大 [555999] · MS 2015 · 쪽지

2015-08-08 01:25:17
조회수 598

소개팅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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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지금도 있을지는 모르겠는데 그때는 페북에서
솔로들 이어준다는 그런 페이지가 있었다

나의 전역날은 12월 24일

반신반의 밑져야 본전치고 메일을 보냈다
방식은 이랬다.

주최자에게 거주지/나이/이메일주소

딱 세가지만 보내고 주최자가 나이와 거주지만
맞춰서 무작위 매칭을 한 후 나의 메일로
상대방의 메일주소만 알려주는 방식이었다.

12월 21일

여느때와 다름없이 싸지방에서 영겁의 시간을
보내고 있던 나는

드디어 한통의 메일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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