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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首高大 [555999] · MS 2015 · 쪽지

2015-08-08 00:03:42
조회수 390

저는 가장 무서웠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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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먹고 지하철 탔다가 눈뜨니까 불 다꺼져있고
저 혼자더라구요

여기가 어디지 하고 창밖을 봤는데 제 얼굴
수십개가 한번에 고개를 돌리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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