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사질문하나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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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자도 대동사회에서 고른분배를주장했고 순자도 예를 분배기준이라고 했잖아요ㅋㅋ 둘이차이가뭐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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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예는 차등 대동사회는 균등 일꺼같은데..
그균등이라는게 공산주의마냥그냥 equal의느낌인가요?
둘다 차등이에요
아 진짜요? 맹자는 균등인게 확실한데 공자는 제대로 생각이안나서
맹자가 균등인게 확실하다는 것은 무엇을 근거로 해서 말씀하신 건가요?
공자는 차등이긴 하지만 차등이라는 의미가 내 가족을 먼저 챙기고 그 다음 사회로 확산한다는 의미에요
차등보다는 차별적 사랑이 더 알맞은 말인거 같네요
그건 저도아는데 대동사회에서는 균등분배를 주장했어요
공자가 보면 쓸데없는거 공부한다고 여길듯 ㅋㅋㅋㅋ
공자는 두루두루 다같이 잘사는 대동사회를 주장하여 분배의 형평성을 강조한 균등분배를 주장했고 순자는 희소한 재화의 분배를 능력과 신분등을 고려한 차등분배를 주장했어요
그러니까요ㅠㅠ형평성이 곧 신분능력에따른 차등분배아닌가요? 헷갈리네요ㅠㅠㅠㅠ
음..공자는 복지이념이 강한쪽이였으니까 모두 다같이 잘살아야지! 이런식의 평등한 균등분배이고 순자는 능력과 신분에 따라 급을 나누어 분배해라! 이런 식으로 해석하면 좀 이해가 되시려나요..?
공자는 사랑의 시작을 차별적 사랑에서 말한 것이지 결과적으론 점진적으로 확대되는 사랑을 추구했죠. 대동사회는 공자가 추구하는 사회의 지향점(이상)이니 균등한 분배를 주장했구요. 순자는 예에 의한 분배를 주장했어요. 공자와 달리 타율적 외면적 규범이라고 예를 정의한 순자는 예를통해 능력과 신분에따른 차등분배를 주장했지요.
고등 교과서 수준에선 이해의 한계가 있는 듯 해요 ㅠㅠ 저도 의문점이 많지만 이 정도로 정리하고 타협을 봤어요-
사회혼란의 원인(문제점)을 다르게 봤기 때문에 해결책도 달랐던게 아닐까요.
공자는 재화의 적음보다 고르지 못한 분배가 문제라고 보았고, 순자는 인간의 이기적 욕망과 자원의 희소성이 문제라고 보았으니
사과3개를 인원5명에게 나눈다고 예를들면, 공자는 사과가 적은게 문제가아니라 골고루 공평하게 나누면 정의로운 사회가 된다는 입장이고,
순자는 인원5명의 무한한 욕망에 비해 사과3개는 부족하고 한정이 되어있으니
신분,장유,능력차별을 인정하여 차등분배를 해야만 혼란이 생기지 않을거라고 주장했겠죠.
공자: 신분적 평등, 공평한 분배
순자: 차별적 원칙에 따른 정당한 분배
공자 : 재화의 균등한 분배
순자 : 능력에 따른 차등분배
장황한 설 다 빼고 이게 맞습니다
윤리교육과에요
균등이 모두에게 한개씩 이런느낌으로해석해도대나요?
우문에 현답해주신 모든분들께 감사드립니다!!!덕분에 대략그림이그려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