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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타락쿠스 ☆〃 [213636] · MS 2017 · 쪽지

2011-01-18 15:38:01
조회수 105

난 좀 똥고집이 심한편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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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내가 이건 정말 아니라고 생각했고 정말 싫다라고 생각했던걸

남들한테 말한 후라면

자존심 때문인지 더더욱 오기가 생겨서
더더더욱 안쳐다보려하고 절대 가까이 하지도 않으려하는 경향이 있음..


과목이든, 사람이든, 물건이든, 음식이든
한번 아니라 생각한건 죽어도 다시 쳐다보기싫..;;



묾론 그런 고집을 부모님은 20년 넘게 지켜봐오시고 계시니,..

20년 지켜보고나서는 걍 쿨하게 포기하시고

니 멋대로 살아라 !
대신 니 고집대로 살다 굶어죽든 얼어죽든
그때와서 우리한테 도와달라고 손뻗기라도 하면 가만안둠 !

이라시길래 나도
'ㅇㅇ 알았음 설마 평생 알바인생을 산다더라도
절대로 난 내가 죽어도 하기싫은건 안하고 살꺼임 !!' 이라고 선포했지만



살짝은 두렵네융 ㅜㅜㅜ

얼른 내 살길 찾아가야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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