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은 어려워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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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년에 입시판 뜬 인간입니다만 뉴스 보고 왔습니다.
저는 초졸 중졸 고졸 검정고시 나왔습니다
과고 영재고 생각도 안했고 사교육도 인강 말고는 고3 2학기때 다닌 서바가 전부였어요
그래도 전 수능이 어려워야 된다 생각합니다.
아니 그래서 더 어려워야되죠... 돈 처발라서 대학가는 놈들 사이에선 정시가 희망이고 그 정시의 생명이 변별력인데
그런데 지금 수능 난이도로 까는건 이해가 안됩니다. 수능이란 학생 전체의 인생이 걸린 것을 정치적 도구로 이용하는 것 처럼 보입니다...
그냥 너무 실망이 큽니다. 안타깝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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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펨 질문좀여 .;.;.; 11 0
지금 바르샤나 레알은 재미없을거 같아서 비야레알로 할 생각인데 혹시 비야레알 잘...
왜 !!!! 학생들을 힘들게 하고 제대로 된 평가를 할 수 없는 킬러 문제..... 가 나왔을까??? 영어 절대평가와 시험범위를 심하게 좁게 만들고, 심지어 그 좁은 시험과목을 선택과목이라는 걸로 쪼개고 또 쪼개니 풍선 효과가 발생해서 이런 사태가 생긴 것이다. 2010년 대 말부터 이런 부적절한 킬러문항(특히 화학과 생물의 찍기 로또 도박으로 대학이 바뀌는 현상은 실로 엄청나다. 지2는 한 문제 틀리니 백분위 표점나락으로 지원대학을 못 감)으로 평가를 했다고 하니 ....참 안타깝고 문씨 정권의 잘못이 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