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et를 반대하시는 부모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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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사이신 부모님.
1. 교사보다 나은거
2. 교사
-> 양자택일.
몇년 전까지만 해도 부모님 기준에
약사가 1번에 들어갔는데 요즘엔 1번에 안들어가서...
언제는 괜히 서울가고 싶어서 대학이름 보고 가지말고
무조건 약대만 가라고 해놓고선
이젠 약사 비전없고 페이약사 해봤자 교사보다 월급 적고 힘들다고? ㅋㅋㅋㅋㅋ
부모님 주변에 페이약사가 한분도 안계시는데
무슨 설득력이 ㅋㅋㅋ
저 고딩나이때 같이 재수학원 다녔던 언니오빠들 중에서 약대가신 분들
이제 약사 1,2년차 이신데 ㅋㅋㅋㅋㅋ
이런얘기 하면
호로자식(?) 소리 들을지 모르겠지만
이 부분 만큼은 제 평생이 걸린 문제니
부모님께 양보하지 않을거에요 ㅋㅋㅋ
안되면 2학년까지 다니면서 학점 따놓고
휴학하고 알바하면서 공부할거임.
좀 더 독해져야겠어요.
더 단호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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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팅'ㅡ'!!
오오미...
오히려 우리부모님은 meet, deet보다 peet 를 선호하심..
매번 하는말씀이.. 나는 니가 편하게 .(되도록이면 놀면서) 돈벌고 사는걸 원하지
고되게 일해가며 돈벌고 정작 돈쓸 시간조차 없는 삶같은거 보내는거 싫음 ㅇㅇ
아빠가 지금 20년 가까이 참석하는 모임의 구성원 절반이 의사 아저씨들인데다 ,, 아빠 친구들 의사아저씨들 약사아저씨들 비교해봐도
의사아저씨들은 그냥 고생고생... 하지만 가족들만 웰빙
약사아저씨들은 본인 삶이 더 웰빙...
(심지어 윤리적으로 어긋날지 모르지만.. ㅁㅅ지역에서 약국을 3개나 가지며 대박이신 분이 있는데 그분은 부인도 벌써 세번째 부인인가 그렇다는... 응??)
내가 PEET 치기로 굳히기전까지 맨날 아빠 엄마랑 싸웠던게
"걍 피트쳐라" "시러 ! 난 꼭 치느님이 될껑미 ㅇㅇ" 이러고 싸웠으나..
인 서울치전-> 치대 회귀소식과 더불어 더이상 공부하기 귀찮아져서
서울가고싶어영 우잉뿌잉 'ㅅ' 피트칠래영 !
했더니 부모님이 무한 반기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