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비 생각이다 (feat. 210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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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대통령실 수능 출제 방침 지시 논란 (참고 기사 >>>
https://news.sbs.co.kr/news/endPage.do?news_id=N1007232273 )
관련하여 2021학년도 6평 영어 38번 지문이 생각나더라는...
(아래 기출 지문 참고)
개인적인 성향상 인간, 특히 정치인들을 신뢰하지 않는 편인
데 미래에 인공지능 과학 기술이 충분히 발전되면 세종대왕
을 프로그래밍한 AI 를 개발해서 대통령을 만들고, 인간 정치
인들 (대략 국회의원 100 명 정도면 충분할 듯 ?) 은 인공지
능 대통령을 감시 및 견제하는 방식이 어떨까 싶음. 그리고
궁극적으로는 대한민국 내 모든 정당을 해산하고 정치인들
의 권력을 축소했으면 함. 오르비 생각이다.
참고로 제 정치적 견해는 옆동네 ㅍㅁㅎ 에 쓴 글 ( >>>
https://m.cafe.naver.com/pnmath/2831477 ) 보면 알 수
있음. ㅍㅁㅎ 은 원래 정치 글 금지인데, 지난 대선 때 일시
적으로 제한을 해제해서 글 쓰는 것이 가능했었음.
Clarity is often a difficult thing for a leader to obtain.
Concerns of the present tend to seem larger than
potentially greater concerns that lie farther away.
( ① ) Some decisions by their nature present great
complexity, whose many variables must come
together a certain way for the leader to succeed.
( ② ) Compounding the difficulty, now more than
ever, is what ergonomists call information overload,
where a leader is overrun with inputs ― via e-mails,
meetings, and phone calls ― that only distract and
confuse her thinking.
Alternatively, the leader’s information might be
only fragmentary, which might cause her to fill in
the gaps with assumptions ― sometimes without
recognizing them as such. ( ③ ) And the merits of
a leader’s most important decisions, by their nature,
typically are not clear-cut. ( ④ ) Instead those
decisions involve a process of assigning weights to
competing interests, and then determining, based
upon some criterion, which one predominates. ( ⑤ )
The result is one of judgment, of shades of gray;
like saying that Beethoven is a better composer
than Brahms. [3점]
* ergonomist: 인간 공학자 ** fragmentary: 단편적인
명료함은 지도자가 흔히 얻기 어려운 것이다. 현재의 우
려는 더 멀리 떨어져 있는, 잠재적으로 더 큰 우려보다
더 커 보이는 경향이 있다. 몇몇 결정은 그 본질상 엄청
난 복잡성을 제시하는데 지도자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것의 많은 변수들이 특정한 방식으로 합쳐져야 한다.
이제 그 어느 때보다도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은 인간
공학자들이 정보 과부하라고 부르는 것으로 그 경우 지
도자는 자신의 생각을 흐트러뜨리고 혼란스럽게 할 뿐
인 이메일, 회의, 통화를 통한 조언에 압도당한다. 그게
아니면 지도자의 정보는 그저 단편적인 것일 수도 있으
며 이는 지도자가 공백을 추정으로 채우게 하는데 때
로는 그것을 추정으로 인식하지 못하면서 그렇게 할
수도 있다. 그리고 지도자의 가장 중요한 결정의 가치
는 그 본질상 보통 명확하지 않다 그보다는 그러한 결
정에는 상충되는 이익에 중요성을 배정한 다음 어떤
기준에 따라 어떤 것이 우위를 차지하는지 결정하는
과정이 포함된다. 그 결과는 판단에 따른 것, 회색의
미묘한 차이를 띤 것으로 그것은 베토벤이 브람스보다
더 훌륭한 작곡가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해석은 ebsi
해설 내용을 그대로 가져왔음)
출처: 2021학년도 6평 영어 38번 문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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