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비 스트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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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비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영어가 이번에 방학이라고 25정도 더올리는 바람에 학원비 총액이 170이 되어버렸습니다. 공부라도 잘하면 몰라 그냥 굴러다니는 쓰레기구요..
너무 못해서 성적좀 올려보려 도서관도 가고 나름 노력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항상 학원 2개 이상 다니면 욕하고 눈에 보이도록 압박 하셨는데 아니나 다를까 이번에도 그러십니다.
고3인데 이거밖에 못해서 그런지 전보다 더 심하네요 . 중1짜리 동생앞에서도 공부도 못하는게 학원다때려쳐라든가 성적,살찜,동생과비교,남들과비교(학원안다녀도 니보다 나은애들 많다고..)등 엄청 무시합니다. 그래서 그런지 동생한테서 오늘 누나는 아무 쓸모도 없어. 내가 누나보다 낫다.라는 소리를 들었습니다. 요즘들어 무시하는게 좀 느껴졌긴하지만 그렇게 직접적으로 말을 들으니 정말 멘탈이 나가네요;
영어는 끊을 예정이고 과외는 시작한지 한달도 안된터라 끊기도 뭐해서 끊지도 계속 다니지도 못하겠습니다. 친구 책상에 쓰여있던 '너한텐 뭘해도 아깝다'라는 글귀가 딱 제얘긴 것 같네요. 뭘해도 잘하고있단 확신이 없으니 아무것도 못하겠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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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과외도 그냥 끊으세요. 부모 말도 적당히 무시하시고요. 동생 말도 무시하시고.
인강들으면 매달프리패스 네개 지르겠네
그쵸..근데 부모님은 인강개수=학원개수 동일하게 쳐서 답답합니다..
저도 학원비 부담되서 다끊고 프패로 인강만듣는대.. 차라리 부담덜하고 좋은거같아요
학원에 너무의지하지말라고 조언드리고싶네요
타인은 도움만 줄 수 있지성적은 자기가 올리는겁니다.
학원이 진정 가성비 있다고 본인이 느끼신다면 계속다녀도 할 말이 없지만 그런지아닌지 점검이 필요해보입니다.
학원 이제 막 다니기 시작해서요..방금도 쌍욕들어서 계속 학원 다니면 천하의 불효녀 될것같아 다음달부터는 안다니려합니다..
아뇨 저는 솔직히 현역 이시라면 가성비가 좋다면 학원다니시는거 추천합니다.
만약 재수한다?
재수학원은 독재는 저렴한 편이지만 인강사야되고
재종은 기본 1년 1200입니다.
한번 더 하면 비용측면에서 리스크큽니다.
한번에 좀 무리하는게 효녀될 수도 있어요.
대신에 성적이랑 학원도움여부를 꼭 고려하세요.
사실 인강이랑 비교하면 학원이 훨씬..별로죠 서울사람들이 촌이라 부르는 동네니까요. 근데 학원에서 내주는 숙제가 그렇게 믿음직하신가봐요. 딸이 혼자공부하면 공부안하는줄 아십니다..ㅎ
사실 학원이든 뭐든 하나 제대로 된거 잡아서 끝까지 진득하게 중요한것 같습니다 ..
정답입니다..댓글 써 놓고 사교육 부추기는것 같아서 좀 그랬는데..
사실 공부는 자신한테 맞는 길 찾아서 쭉 하면됩니다.
저는 학원을 다니던 인강을 듣던 혼자하던 크게 안맞는건 없는데 부모님이 경제적으로 주시는 압박이 엄청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