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고친구들 욕해서 좋을 게 뭐가 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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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포 분들이라면 당장 대학가서 친구들 반 이상이 외고생일 텐데.
내신 힘든 거 공감해주고 그러면 서로서로 좋은 거 아닌가요?
외고면 내신 망해야 된다는 법이 있는 것도 아니고 몇몇분 이상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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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지금 평점 까는 분들은 뭐임?? 진짜 I must love 일반고에요??
우리는 대한의 아들 딸 입니다.
외고 비외고,연대 고대,이딴게 뭐가 중요합니까
경쟁자 이면서 친구...우리는 왜 이런게 안될까요...
친구이기전에 경쟁자이기 때문일듯, 외고졸업생으로서 씁쓸함.
"친구가 잘 될때 웃어줄 수 있는 사람은 성인군자다" 학원에서 선생님이 해주신 말씀...
정말 와닿네요... 특히 우리나라 사람들 남 잘됐다면 끌어내리는 심리 알게 모르게 많죠.
물론 전세계사람들의 공통심리겠지만요.
근데 님이랑 저랑 경쟁자이고 기껏해야 정보공유자일뿐 아직 친구는 아니지 않나요 ㅎㅎ. 이렇게 온라인 상으로 비대면적 접촉하는데 바로 친구로 호칭하긴 좀 그런듯. 물론 대면접촉이 지속적으로 이루어진다면 친구가 될수 있겠지만.
어.. 저 미래지향님보고 한 말은 아니었어요 ㅋㅋ 아무래도 관용어이다 보니 친구란 말을 쓴 듯...
그러게요 지규너든 외고생이든 입학하면 다 동기고 동문인데-_-;;
뭐하려고 이렇게 오르비에서 죽자살자 물어뜯는지 이해가 안되네요. 막상 입학하면 다 친하게 지낸다는데
최근에 오르비를 점령했던 지균떡밥 외고떡밥...글쎄요ㅇㅅㅇ;; 그닥 생산적이라는 느낌은...
근데 레알 반이상이 외고애들인가요?
뉴스보니까 서울대는 특목고생 비율이 30퍼도 안되던데
문과 따지면 절반 이상 외고생이에요?ㅠ 아님 그냥 쓰신 말인가;(태클질 아니구요 궁금해서ㅠ)
걍 많다는거져....거의 한반당 25~30%가 정상입니다.
'난 외고갔는데 내신이 엉망이야' or '외고가 그렇게 내신 받기 어려운지 몰랐어' or '외고간건 내 선택이 아니야' or '내가 일반고갔으면 지균급 내신받을수있어'
징징대는 일부사람이 있으니..
자꾸 징징대는 거라고 말씀하시면 곤란해요.. 지금은 학교차원이니까 그러지만 나중에 사회생활하는데 제가 안좋은 일 있을때
"그러니까 누가 그렇게 하래? 알고 있었잖아??"이런 식으로 말하면 정말 싸움날 듯요.. ㅋㅋ
그냥 일반고 입장에서는 '그럼 우리가 미안해져야됨?'이라는 생각이 들어서 그런 것 같아요 ㅋ
사회에 나가서도 항상 '난 맨날 이래' '난 정말 운이 안 좋아' '내 환경은 맨날 왜 이렇지?' 이러면...
마찬가지로 보기 안좋죠.
징징대는 것도 문제고 고충을 털어놨는데 니가 선택한 거니까 니가 알아서 해야지 그러는 것도 둘다 정떨어지는 것 같군요..
인터넷이니까 그러지 밖에 나가면 말조심해야죠 ㅋㅋ
동감입니다 ㅎㅎ
자기가 선택한 일에 대한 책임은 져야죠? 남의 일도 아니고.
물론 사회생활에서 다른 사람이 고충을 털어놓은다면? 당연히 나의 일처럼 신경써주고 관심가져주는게 예의입니다
그러나? 그 문제를 대신 해결해줄 순 없죠 그게 지나친 '참견'이라는 겁니다
이런거죠
친구가 사업을 합니다. 쫄딱 망했습니다. 친구 왈 : 야 너 왜 그때 나 안말렸어? 나 사업해서 쫄딱망했어!!! ㅠㅠ 우리나라의 현실이 불합리해 성공하는 사람들 처럼 될 수 있게 보장해줘야될거 아냐 << 뭐가 다릅니까? 자기가 선택을 했으면 그거에 대한 최소한의 책임은 져야 정상아닙니까?ㅋㅋ
참고로 전 외고를 까거나. 외고생 전체를 까는게 아닙니다
싸잡아서 욕하는건 문제가 있죠
하지만 이건 지균 문제와는 거리가 멉니다. 지균은 제도 자체가 허점이 있기 때문에 사례 한두명만 있어도 '거봐라 지균은 이래서 문제다'라고 말할 수 있지만
외고같은 경우 개인의 능력과 선택의 문제이기 때문에 '외고가 문제다' 혹은 '외고에 대한 역차별이다'라고 말할 순 없는거죠
전에 제가 말씀드렸던것처럼, 외고에서 내신은 좋은 학습분위기, 교사진, 인맥에 대한 기회비용입니다
http://orbi.wizet.com/bbs/board.php?bo_table=xi_orbi_snu&wr_id=469813
전 폭풍같이 까였는데 ㅠㅜㅜ 바른 말 하시니 추천도 받으시고. 부럽습니다.
여기비추는 제가 상쇄해드리겠습니다. 그런데
님은 글이 감정적이셨고 솔직히 비판받으실만 했습니다
그리고 사회님께..지균 한두명 사례가지고 하는게 아니라 지균의 40%가 최저못맞추어서 떨어졌다는 기사 못봤나요..
실제로 문제가 있으니까 지적하는 겁니다.저는 딱히 그런말 쓴적은 없지만.. 솔직히 언론이나 서울대에서도 문제가 있다고 인정하고 있잖아요... 어쨋든 이얘기는 그만 했으면 좋겠어요 일반고나 외고나 장단점이 있으니까요.
공격적인사님은 너무 감정적으로 글쓰시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하하 알고있습니다. 상쇄 감사드리고,
단점을 보완하기위해 지균취지를 살려 어떻게 개선하는게 좋을지에 대한 방향성을 얘기하자는 글을 몇개를 올렸는지 모르겠습니다 ㅜㅜ
설포 지금 조용하니까 저도 조용하잖아요 ㅎㅎ
그럼 지균합격생까시는 분들은..
ㅇㅅㅇ 지균 까는 사람이나 외고 까는 사람이나 오십보백보임..ㅠ
정말 간혹가다 한두 분은 패싸움하시듯이 추천/비추다시는 분들 계세요... 정말 무섭습니다.. ㅎㅎ
근데 외고든 일반고든 sky가기야 어렵기는 매한가지인데
서로 경험해보지 못한 영역가지고 싸워대니 답이 안나오죠
외고는 외고 나름의 고민이 있는거고, 일반고는 일반고 나름의 고민이 있는건데 그걸 서로 이해 못하면..걍 싸움질이죠 뭐
전에 외고 글올리신분도 처음에는 외고생의 고민이나 고충을 털어놓는거에서 시작했는데
댓글이 점점 과격해질수록 뭐 내가 일반고에서는 지균 걍 갔었음... 일반고에들은 연고대 수시 편하게 가던데.. 이런말을 하시니 일반고생들에게서 엄청난 반발을 불러 일으키신거구;
그러게요.. 일반고분들도 감정 격해지시니까 그러니까 누가 특목고 가래요?? 이런식으로 나오시니...
서로 가슴에 비수들을 꽂으시는 듯... 아무리 인터넷 상이지만 그러진 말았으면 좋겠어요..
ㅇㅇ 뭐든 과격해지면 좀... 적정선을 지켜야죠
진짜 대학가서 면전에다 대고 그런말 할 사람도 없을텐데 인터넷이라고 너무 막달리는..ㅎㄷㄷ
근데 여기는 가식이든 진심이든 좋은 말 써도 자기 마음에 안들면 바로 비추군요.... +1 -1이 몇 초 사이로 바뀌니 신기할 따름 ㅎ...
서울대에 반이상이 외고인가요...?;서울대 정원이 3천명 정도인데....1500명이 외고......-_-ㅋㅋ
설포에서 논다고 다 설대는 아니죠. 설대는 한 20~30%고, 연고대는 반쯤 될 거에요.
글쎄요 ㅋㅋ전 이과라서 잘 모르겠네요
지금 외고가 까이는 흐름이군요... 시작은 외고생이 지균을 얼척없이 까는 것부터 였습니다.
몇 페이지만 뒤로가시면 가관입니다 가관
외고생 입장에서는 지균 깔 만하죠. 지균 애들이 못났다는 게 아니라, 외고는 지원조차 못하니까요.
? 못먹어보는 감 찔러나보자 이런건가요? 위험하신 발언이신데.... 지원조차 못한다고 깔만하다니요
공격적인사님. 제가 보기에는 님이 더 가관같네요 왜 계속 지균떡밥던지면서 감정적으로 반응하시나요
좀 그만즘 하세요 정말 역겨울정도네요 제가 여기 눈팅하면서 글 잘안썼는데 진짜 님은 글쓰게 만드네요
아아 나도 예전에는 눈팅족이었는데 말이죠. 하하 공감합니다. 역겨운기분! 공감하죠
공격적인사님도 차분해지시면 좋으신 분 같네요%%
에휴.. 저희가 이런걸로 싸워서 뭐가 바뀔리가 있나요ㅋㅋㅋㅋ 서로 감정만 상할테니까 그만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어찌됫든 우리는 입시라는 정책에 영향줄 수 없고 주어진 거에 따라야 하는 학생일뿐이니까요..ㅋ
제주위에도 정말 잘하는 친구들 많았는데 그친구들이 내신때문에 좌절하는 거 보고 마음이 아팠었어요 그런데 뭐..
서울대가 요구하는 자질이 떨어진다고.. 받아들일 수밖에 없더라구요.. 에혀.. 어쨋든 다들 공부 잘하신 분들이실텐데
그만 하시고 좀 더 생산적인 얘기를 합시다 ^^
ㅜㅜ 아니 지균이라면 눈에 불일 켜고 달려들던 분들 다 어디갔는지 개념있으신 분만 남으셨네.
네 건승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