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궁금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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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들은 지원학과를 뭘로 결정해요?
평생 가져가는 "전공"인데.. 단순히 "좋아하는 공부" 를 하기엔 경제적으로도 무리가 있고, 미래도 불확실하구요.
그렇다고 공대 가는 건 .. 취직 테크겠죠..? 대기업의 노예가 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어릴 때만 해도 물리학과물리학과!! 하다가 솔직히 말씀드려서 겁에 질렸네요.
대학원까지 나와야 먹고 살 수있고, 대학원+외국유학은 집 사정상 꿈도 못 꾸고,,, 스스로 능력으로 어떻게 벌어서 가는 건 나이랑 환경 둘 다 남들보다 살짝 처지는 느낌..
막 말이 길어졌는데 입결 따져서 학과 선택하고, 그냥 맞춰진 커리큘럼대로 사는 건 한번뿐인 인생 너무 낭비하는 거 같아서요.
여러분들은 어떻게 고르셨는지, 고르실 건지, 혹은 물리학과나 기계공학과 진로 잘 아시는 분 계시면 설명 좀 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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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수에 대해 11 0
좀 알려주세요ㅠㅠ 반수라는 말만 들어봤지 아는게 없어서.. 1. 반수하면 1학기는...
ㅇㄹ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