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선지 판별 도와주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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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천이 좋으니라 - 자연을 지향
마음에 하고자 하여 (충효를 하고자 한거니) - 충효를 지향
물론 지향하는 대상은 다르지만 지향하는 태도 자체는 같지 않나라는 사고가 이어져서 좀 이상하게 헤멘거 같은데 이건 어떤문제가 있는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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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내주신 스샷 있잖아요?
저 논리가 맞으면 답도 1번이에요.
다만이라는 역접이 있잖아요? 앞 내용과 뒷 내용이 논리상 대립을 이루어야 합니다.
그러니 “이 두 일”이죠. 앞 일과 뒷일.
따라서 화자의 지향점은 앞 내용이고 마음에 하고자 하는것도 앞 내용일겁니다
비록 마음에 이루고자 하는 일을 못 이뤄도
임천이 좋다
(원래는 일을 이루려고 함 하지만 이제는 그냥 자연을 즐기려함)
-> 다른 태도
이렇게 판단하시면 됩니다
와… 맥락을 따지니까 바로 납득이 되네요 시험장 당시 그냥 임천이 좋으니라 - 자연을 지향
마음에 하고자하는건 충효니까 충효를 지향하네? 어 지향은 태도가 같은게아닌가하고 계속 파고 들다가
이상한 생각에 매몰 된거같은데. 임천을 읽을 때 앞 에 비록 못이뤄도 에만 좀 관심 가졌으면 고민없었겟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