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특 경제지문 개어렵네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3267779
뜍배기 깨질것 같다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너무 기름진가
-
그럼 호머식으로 0 0
-
난 믿기지가 않음 0 0
내가 문제를 잘못봐서 8점을 날리고 계산실수해서 4점을 날렸다는게
-
생각보다 왤케 시간이 부족하냐 2 1
국어 독서 5지문 국어 인강 2강 (수국김) 수학 아이디어 2강 + 복습 하면 하루 다 감 이게맞나
-
전 잡니당 1 0
여러분 잘 자요 ♡08분들 3모 화이팅!!♡
-
으하하하하 1 0
내가 이겼다 미적 30번 컷!
-
1섶 수학 vs 3섶 수학 0 0
전자가 공통은 더어려움?
-
폐에서 받아들이지 못하고 기침 나오는데
-
가장 어려웠던 더프는 9 0
언제였음요?
-
언니 잔다 5 0
잔디 잔디 금잔디
-
나같은 심연은 정병조차 오지 않음 그냥 체념의 경지인거임 ㅇㅇ
-
남들이 못한다해도 나는 나를 믿는다
-
아빠 안잔다 2 1
엉
-
ㅈㄱㄴ
-
공군 군수 후기쓰면 보시나요 3 1
너무 늦었긴한데
-
3덮 생명 꽤 괜찮네요 0 0
방금 해설 다찍고옴 무보 1컷 45정도일듯? 킬러 아이디어 좋은듯
-
귀주톱 중 가장 깔끔하고 가장 잘 만듬 캐릭터도 ㅈㄴ게 매력적
-
이렇게공부해보신분있으신가요 3 2
지금 그냥 어영부영 하다가 아무것도 안될거같은데 물2지1언매 다 유기때리고 하루종일...
-
왜 자꾸 정시를 없에려는걸까 10 1
애초에 잘못된 방향으로 개편해놓고 ‘이거봐라 개선을 했는데도 이상태다. 수능은 답이...
-
같이 잇고싶다 3 0
누가 자라고 해줫으면 좋겟어
-
외계어다
-
주변에 잘하는 사람이 많으니까 3 0
좋은 점도 정말 많은 것 같은데.. 가끔씩 한번이라도 이기려는 나 자신을 보면...
-
확통과 기하 시험지는 7 1
유용한 풀이공간임.
-
한양대 2 0
한양대 공대를 목표로 재수하려 하는데 국어가 좀 약점이긴하거든요 작수 언매 75퍼?...
-
수학 시간 줄이는법 0 0
보통 14번까지정도의 난이도의 문제는 풀어서 맞추는데 이게 문제가 풀어서 맞추더리도...
-
오늘 공부 한거 1 1
O(달성) 영어 부교재 수특 light 1과 복습 수특 light 2과 암기 수학...
-
자살하고 싶다 5 0
살아서 뭐하지
-
잘있으삼 7 1
바바
-
전담맛있네 16 1
이렇게 꼴초가 되어가는건가
-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 2 0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ㅏㅇ
-
+ 어케 글케 돼요? 3점 양치기? 4점짜리 풀다 보면 3점 푸는 속도는 알아서 올라가 있으려나
-
으
-
잘자요 0 0
항시 건강하시구요
-
뭘한거지 하……진짜 답이 안나와서 저러고있었음
-
개인적으로 작수 국어에서 가장 큰 교훈을 얻었던 문항 6 3
#6 얘가 독서 문제 중에서는 오답률 2위였는데(1위는 열팽창 지문 보기문제),...
-
님들!! 3 0
3모가 6일 남았다는 말도 안되는 소리를 하지 뭐에요? 그래서 제가 모가지를...
-
서프 더프 현장응시 0 1
월곡, 안암역 근방에서 신청 가능한 곳 있을까요..? N수생입니다
-
걍 제미나이 돌린 해설 넣는게 더 도움될듯 가끔 미지수 4개 쳐넣고 그냥 다...
-
오늘 더프 채점하고서 0 2
수능날 억까당한 내 자신이 너무나도 서러워서 울면서 엄마한테 전화함
-
정법을함 3 0
켘,,,,,,
-
대학가서 친구도 못사귀고 학회 학생단체 면접도 다 떨어지고 애들은 다 친해진거 같고...
-
스카 끊기전에 문자해봤는데 2 0
길게끊으면 할인되나요 헤헤 했더니 해준다함 나이스
-
각변환이 뭐더라 2 0
삼각함수풀때 각도기 가져갈게 ㅇㅇ
-
특수부터 넣어보기! 접점 넣어보고 안되면 접점 주변수 넣어보고 안되면 다른 거...
-
뇌풀기용 수학 9번 문제 2 0
-
수학 너무 심각한 것 같음 13 0
그래도 삼각함수까지 다 배웠는데(세젤쉬) 공통 한 문제 맞춘 게 말이 되나? 진짜...
-
잘자요오르비 2 2
내일 5시엔 깨야되는데.. 어지럽당
-
실력이 떨어진건지 0 0
이젠 난이도 판단도 안되네
-
더프로 에피나 센츄따려면 0 0
얼마나 힘든가요? 보정으로 전과목 백분위 어느정도인지..
-
감정이너무과잉되어있어 0 0
존나몰아침
대공황 브레턴우즈 짬밥으로 풀고 넘어오면 그 앞에는..
방금 금융계정 지문 읽고 왔는데 문제도 추론형으로 있어서 아스피린 마려웠음
ㄹㅇ 개헬임
수특 지문이 배경지식 없이는 이해하기 어려운 불친절한 내용이 많은데, 경제가 유난히 심한거 같아요.
경제학 교과서 n단원 내용을 그대로 긁어온 듯한 지문이 많았어요. 1단원~n-1단원을 안보면 무슨 말인지 알기 어려운 내용들..
경제랑 윤사 교과서좀 구해서 보면 사회지문 도움될까여. 평생 자연계였습니다.
윤사는 저도 건드려 본 적이 없어서 모르겠습니다. 수능 국어 고득점을 위해 경제학 교과서 전체를 보는 것은 비효율적일 것이고, 경제는 경제학에서 사용되는 특이한 설명방식이 몇개 있는데 그거 알면 편해요.
예를 들어서, 경제학의 수요공급함수를 나타내는 그림에서는 독립, 종속변수의 축 위치를 바꾸어서 표현합니다. 가격에 따라 수요량, 공급량이 변화하는데 독립변수인 가격을 세로축에, 종속변수인 수량을 가로축에 표현하는 거죠.
간혹 가다 지문에서 "가격이 변화하더라도 그에 따른 수요량 변화가 잘 일어나지 않으므로 수요곡선이 가파르다"는 서술을 추가적인 부연설명 없이 해 주는 경우가 있는데, 축 위치에 대한 배경지식이 없다면 저게 왜 저렇게 되는지 이해하기 힘들 겁니다.
미시경제는 거의 다 함수로 귀결되고, 거시경제는 경제 변수들 간의 연쇄적인 인과관계(환율 상승 - 수출품의 외화표시 가격 하락 - 수출품에 대한 수요 증가 - 수출 증가 - 경상수지 개선...) 파악이 중요한 경우가 많아요. 물론 방금 써놓은 인과관계의 출발점을 '환율 하락'으로 바꿔놓는다면 뒷부분의 과정이 전부 다 반대로 뒤집힌다는 것 정도는 쉽게 이해하실 수 있겠죠.
자연계 학생이시라면 수리적인 감각을 가지고 계실 테니 경제가 '경제학적인 논리의 수리적 해석'을 바탕으로 한다는 점만 이해하시면 경제 지문은 오히려 쉽게 이해하실 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https://orbi.kr/00062688995
제가 수특 독서 경제지문(세금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 가지고 만든 연습문제인데, 관심 있다면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답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