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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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모랑 칼럼 그 어딘가
뭔가 쓸게 생각났는데 정리하긴 귀찮아서 주절주절 쓰겟서요. 평소 칼럼보다 가독성이 안좋을 예정이지만 언제 정리를 할지 모르니 읽어볼 사람은 읽어주쎄요
일단은 편하게 음슴체로 써둠
여태 쓴 칼럼들은 시험 문제를 어떻게 푸냐? 에 집중해서 쓴 글들이엇음.
왜냐면 지금 내가 명시적으로 쓸 수있는 글들이 그런 글들이었기때문인데 이게 비유를 하자면, 걷기와 뛰기를 가르쳐주는것같음.
어디까지나 내가 국어 칼럼을 쓸때를 비유한거지 국어 공부나 국어 칼럼을 쓰는거 자체가 그렇단 소리는 아님
뭐랄까 누군가 어떻게 뛰냐고 물어봐서 대답을 해주려고 생각해보니 일단 걷는거부터 천천히 연습해보라고 대답을 해줬음. 근데 이 사람이 걷는 거 연습은 어떻게 하냐고 물어보네..? 어라라 내가 어떻게 걷더라? 첫 걸음마를 뗄 때 어떻게 했었지..? 저도 몰?루 라고 대답을 할수밖에 없는거임!
심지어 나도 가끔 뛰거나 걷다가 돌멩이에 걸려 넘어지거나 미끄러워서 균형을 잃곤하는데, 해줄수 있는 대답이 균형을 잃지않게 조심하고, 돌멩이가 있진않은지 앞을 잘 보면서 뛰세요 정도밖에 내가 해줄수 있는 말이 없엇슴..
근데 사람들은 어떤 신발을 신고 어떤 템포로 주먹은 쥘지말지 숨은 어떻게 쉴지 속도는 어떻게 할지 발바닥을 어디부터 땅에 닿는게 좋을지 막 물어봄.. 그건 사람마다 체형마다 체력마다 다 다른건데 어케 대답을 해줄지 모르겟슴.
여기까진 그냥 글을 적자고 생각하다보니 갑자기 떠오른 생각들을 주절주절 적어봤고 사실 메모글 시작은 지금부터임
항상 말하지만 이게 정석도 아니고 정답도 아님. 심지어 생각을 깊게 해본 거도 아니라 그냥 완전 참고만 해주셈.
그래서 어떻게 해야 내가 쓴 칼럼처럼 푸는걸 연습할수있을까 생각해봤는데 우선 기출과 노트를 준비함
1. 지문 한 단락을 읽을 마다 다시 지문을 보며 노트에 단락별로 1~2문장으로 요약을 함. 이때 요약은 내용을 지칭하는 문장이 될수도 있고 내용 자체를 요약할수도 있음
2. 모든 단락을 다 읽고나면 문제를 품. 이때 선지와 공책만 가지고 문제를 푸는데, 자신이 적은 요약문을 보고, 이 선지에 대한 근거는 어느 단락에서 찾아야할까를 유추해보고 가서 찾아서 품.
3. 시간이 지나고 2번째 풀 땐(혹은 어느정도 적응을 한 후 다른 지문으로) 빨간펜으로 동그라미만 사용해서 전체 지문을 읽음. 이때 무분별한 동그라미는 지양해야함. 이후 빨간 동그라미만 보고 단락별로 요약을 함.
4. 2를 반복
5. 이젠 요약을 안적고 자신이 지문에 해놓은 표시만 보고 문제를 품
이때 요약 피드백이나 표시 피드백이 필요할것같은데 이에 대해선 아직 생각한게 없음.
그냥 어떻게 하면 이걸 연습할수있을까 하고 생각하다 갑자기 든 생각이라 언젠가 다시 생각해서 정리할때까지 기다리거나 이 글을 읽고 본인만의 방법을 개량하는걸 추천해요. 이게 효과적이거나 효율적인 방법인지도 잘 몰루겟서요. 일단 그냥 메모글 써놓은거고 칼럼이 아니니 가볍게 읽어주세요
P.S
투과목 붐.. 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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