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부담을 줄이는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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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고3 때 실제로 썼던 방법인데 바로 대입 준비 과정을 하나의 오디션 무대 준비 과정이라고 생각하는 거예요. 예를 들어 제가 즐겨봤던 오디션 프로그램 중 하나가 쇼미더머니인데
고3 3모: 예선
6모: 본선
9모: 세미 파이널 (단, 탈락은 없음)
수능: 파이널
이렇게 생각해보는 거죠! 그래서 모의고사 혹은 수능이 있는 당일 아침에는 '연습해오던 대로 후회없는 무대를 보이고 오자'라는 마인드로 하루를 시작하고 시험 보는 동안은 '가장 멋진 퍼포먼스를 보이자'라는 생각으로 막힌다고 가만히 있지 말고 넘어가서 다른 문제부터 시도해보고 3분 남았더라도 끝까지 고민해서 풀어보려하고 이런 모습을 스스로에게 보이는?
모의고사의 경우 저렇게 하고 집 와서는 스스로 오늘 무대에 대해 어떤 느낌을 받았는지 분석해보고 내가 어떻게 했으면 더 멋진 퍼포먼스를 보일 수 있었을까 고민해보고 해서 파이널(수능) 때는 이런 것을 보완해야겠다 계획 세우면 재미도 있고 공부도 되는 것이죠!
모두에게 먹히는 마인드 컨트롤 방법이나 공부법은 없다지만 저는 꽤 효과를 봤고 수능 당일에도 "후회없는 무대를 보여주고 오자" 마인드로 아무 긴장 없이 국어 10문제 찍고 과탐 10문제 찍고 폰 받자마자 메가스터디 빠른 채점 돌려서 수학 100 확인하고 집 와서 메이플 했는데 비록 국어 과탐 말아먹었지만 수학 덕에 연대 경제 와서 열심히 오르비 하고 있네요~
결론: 수능 잘 보려면 오르비를 열심히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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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수능이 세미 파이널 입니다만?
이때 사실상 우승 결정됨 ㅋㅋ
그럼 무엇을 준비하는..
원서영역이 찐 파이널이죠
결론이 이상해요!
원래 세상은 이상한 법입니다
최애의 아이 공부법 ㄷㄷ
막줄독해 성공
"화자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글의 시작 혹은 끝 부분에 위치할 확률이 크다"
메이플이요??ㅋㅋㅋㅋㅋ
1. 올해 20주년인데 나랑 동갑임
2. 난 초등학교 5학년 때부터 해서 올해로 10년차
3. 이미 10년째 명절에 받는 용돈 다 메이플에 넣어서 돌이킬 수 없음
-> 메이플은 평생 해야함
님 서버 ㅇㄷ?
저 유니온입니다
선생님 결론이 이상한데여?ㅋㅋㄱㅋㄱㅋㄱㅋㄱㅋ
오랜만에 들어가니 테라버닝 부스터 주던데 캐릭터 슬롯 없어서
코인 모아 한 칸 열고 팔라딘 키울 생각
저도 저 방법써봐야겠네요 긴장많이하는편이라 ㅋㅋ
수학이 확실히 중요한가보네요 수학더열심히해야겠다는 생각이!
2022학년도 수능이 국어랑 과탐이 어렵게 출제 되어서 평소에 100점 가까이 받던 사람이나 맨날 2등급 뜨던 사람이나 점수 차가 확 줄어들던 해였습니다. 과탐도 마찬가지로 평소에 50점 가까이 받던 사람이나 맨날 4등급 받던 사람이나 점수 차가 확 줄어든 해였고... 그런데 수학은 만점 표준점수가 147점이었나까지 올라가서 수학 잘보고 국어 과탐 망한 사람들이 연대 문과 교차지원하면 대학 가기 쉬운 해였어요. 연대 문과가 또 수학 많이 보고 탐구를 덜 보는 덕에 대학 온 셈이죠 ㅎㅎ
좋은 방법이네요 ㅋㅋㅋ
문득 궁금한데, 책참님 닉네임 뜻은 뭔가요? 항상 궁금했어요.
본명 -> 한자어 -> 순우리말 -> 약어
정도의 과정으로 만들어진 단어인데 생각보다 겹칠 만한 상황이 적어서 애용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