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2는 합성함수의 증감을 물을 수 없습니다, 수학(하)로 설명할 수 있긴 한데 엄밀히 따지려면 미적분에서 배우는 합성함수 미분법을 배워야하기 때문이에요.
n축은 합성함수 미분 없이 합성함수의 그래프를 빠르게 작성해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다시 말해 증감을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과도 같습니다, 본질은 수학(하)에서 배웠던 내용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면 특별한 도구는 아니에요. 그래서 수2는 합성함수의 그래프를 작성하기보다는 합성방정식을 푸시는 쪽으로 풀이 방향 잡으면 편할 때가 대부분일 거예요!
예를 들어 f(g(x))=3 이런 방정식을 풀 때 f(g(x))의 그래프를 그려 y=3과 비교하기보다 f(x)=3을 만족하는 x값 a, b, c, ...를 구한 다음에 g(x)=a or g(x)=b or g(x)=c or ... 을 만족하는 x값을 구하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낫다는 거죠! [2022학년도 6월 22번] 문항이 딱 이러한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2023학년도 수능 22번]도 접근하시면 g(x) 수식을 직접 작성하는 풀이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 이 문제는 [2017학년도 수능 가형 30번]에서 학습할 수 있던 '평균변화율로 정의된 함수' 또는 기울기 함수 해석법을 익혀두었을 때 더 빠르게 풀 수 있기 때문에 출제 의도가 '합성방정식 풀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2017학년도 수능 나형 30번] 확인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더 와닿으실 거예요. f'(g(x))의 그래프를 그리는 게 아니라 직접 g(x)를 f'(x)에 대입해 식을 정리하는 감성!
미적이들이 쓰는거아님?
저번에 미적이형한테 물어보니 통통이는
몰라도된다고 하던데
강의 듣는데 N축 하는데 뭔소린지 모르겠어요 그래서 궁금했엄
ㅇㅎㅇㅎ
사설에서는 종종쓰는듯
ㄴㄴㄴ사설에서나 쓸듯요
소잡는 칼을 닭잡을때 쓰는 느낌입니다
합성함수 풀때 간간히 쓰이긴하는듯 작년 더프에서도 하나 본거 같은데
전혀 필요없음
수2 합성함수문제는 치환이랑 대응으로 푸는게 더 빠름
수2는 합성함수의 증감을 물을 수 없습니다, 수학(하)로 설명할 수 있긴 한데 엄밀히 따지려면 미적분에서 배우는 합성함수 미분법을 배워야하기 때문이에요.
n축은 합성함수 미분 없이 합성함수의 그래프를 빠르게 작성해볼 수 있는 도구입니다. 다시 말해 증감을 빠르게 파악하는 방법과도 같습니다, 본질은 수학(하)에서 배웠던 내용이기 때문에 잘 생각해보면 특별한 도구는 아니에요. 그래서 수2는 합성함수의 그래프를 작성하기보다는 합성방정식을 푸시는 쪽으로 풀이 방향 잡으면 편할 때가 대부분일 거예요!
예를 들어 f(g(x))=3 이런 방정식을 풀 때 f(g(x))의 그래프를 그려 y=3과 비교하기보다 f(x)=3을 만족하는 x값 a, b, c, ...를 구한 다음에 g(x)=a or g(x)=b or g(x)=c or ... 을 만족하는 x값을 구하는 식으로 생각하시는 것이 낫다는 거죠! [2022학년도 6월 22번] 문항이 딱 이러한 구조를 취하고 있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2023학년도 수능 22번]도 접근하시면 g(x) 수식을 직접 작성하는 풀이를 확인하실 수 있는데 이 문제는 [2017학년도 수능 가형 30번]에서 학습할 수 있던 '평균변화율로 정의된 함수' 또는 기울기 함수 해석법을 익혀두었을 때 더 빠르게 풀 수 있기 때문에 출제 의도가 '합성방정식 풀기'는 아니었던 것 같습니다. 오히려 [2017학년도 수능 나형 30번] 확인해보시면 어떤 느낌인지 더 와닿으실 거예요. f'(g(x))의 그래프를 그리는 게 아니라 직접 g(x)를 f'(x)에 대입해 식을 정리하는 감성!
감사합니다 ㅠㅠ
감사를 표현할 방법이 없어서 5,000 XDK 보냈어요 이해하기 쉽게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