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적 3학년 공대생 의대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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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서울 내 컴공 3학년 재학중인 사람입니다,,, 사실 휴학을 많이 해서 17학번이에요 올해 26이구요ㅠㅠ
컴공 코딩하다가 약간 현타가 와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생각하고 메디컬 도전해볼까 하는데요
솔직히 말이 메디컬이지 진짜 수능에서 몇 문제 틀려야 갈 수 있으니 도전하는게 시간, 돈 증발이 될까봐 망설여지네요
일단 메디컬 의치약대가 정말 수능 어느정도 수준인지 자료를 찾기가 어려워서요 지금 노베상태에서 아예 불가능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제가 솔직히 영어는 컴공 원서로 공부하느라 수능공부를 따로 할 필요가 없는데 문제는 영어빼고 쌩노베라서 국수과탐을 처음부터 해야한다는 점입니다
한 번 시작하면 끝장보는 성격이라 이걸 시작해야하나 말아야하나 정말 고민되네요,,,
여러분이라면 어떻게 하실 것 같으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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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할까 말까 고민하는 것에 대해서..
한다: 덜 후회 함
안 한다: 후회 함
저도 그래서 6평 국영 성적보고 딱 정하려구요
현실적으로 2~3년 기본에 실패할 확률이 더 큰건 맞는거고 같아요.. 시작하더라도 30살에 실패하면 뭐할지 정도는 생각해두고 시작하셔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선택하든 화이팅 하세요 ..!
화이팅 감사합니다
본전공 학교는 휴학하고 딱 반년만 해볼까 생각돼서요
그런데 닉이... 익숙하네요... 컴공이신가요?
일단 해보고 맘정하는게 후회가 안남는거 같아요...
6월 모평까지 국어개념 달려보려 합니다! 국어영어 성적보고 시원하게 결정하려구요
제 버러지 같은 코딩 실력에 감탄해서
컴공 3학년 다니다가 그만뒀습니다
한번 정도는 해봐도 괜찮지 않을까 싶네요
사실 어쩌면 저는 이미 마음을 정해뒀는데 그냥 다른분들한테 확인받고싶어서 글을 쓴 것 같기도 하네요... 한번 해보려 합니다! 같은 컴공출신이라니 반갑네요

꼭 약대보다 의치 가시길 바랍니다.엇 혹시 약대가 의치보다 특별히 페이가 약하다거나 그런게 있을까요?
약대페이가 의치보다 약한건 당연한거 아닌가요
그건 그런데 약대페이가 어느정도인지 감이 안와서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꼭 의대가 아니라도 약대면 만족이라면
약대가 수능으로 돌아오기 이전 기준 대충 연고공 중간 이상과 들어가는 난이도 정도라 보시면 됩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수시로 갈거 아니면 아마 실패 확률이 훨씬높긴할텐데
현역때 수능 어느정도 보셨어요 ??
35133 이랬던거같아요 저 이미 수시 붙어서 공부를 아에 안했거든요
올1컷+수학 2문제 더
이정도면 약대 되는데
이미 인서울공대면 변리사는 어떠세요
변리사쪽은 생각도 못했는데 괜찮을것같아요! 한번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편입을 노리세요 편입 중에서 정량 보다는 정성적인 부분 (학벌이나 나이 학점등) 을 많이 보는 학교를 지원하시면 앵간하면 합격할거 같네요. 바로3학년이나 본과1학년 편입이라 시간도 많이 절약될거같구요
헉 의대 편입이 되는줄도 몰랐네요 지금 알아보니 꽤 가능성있어보여요 감사합니더
제가 학점도 높은편이라 꽤 가능성 있어 보여요! 진짜 생각도 못했는데 감사합니다
의대말고도 치대 한의대 약대 수의대 다넣어보셈 붙으면 치킨한마리보내셈
아 서울대가 아니네요 ky인가요 그 이하라면 좀힘들수도.... 일반편입 정량은 빡세요 너무 고민해보셈..
저 중경외시라인 학교인데 많이 어려울까요? 지금 계속 검색하면서 알아보고 았긴 합니다
정성대는 못간다고 보시면 될듯합니다. 정량대는 경쟁률 엄청빡세요.... 원광대 의대 경우 1차 토익컷이 985였을거에요
정량대 중에서는 개꿀인건 수의대중에서 충남대랑 경상대가 영어랑 생물 2개만봐요 충남대는 면접 p/f이라 허튼짓안하면 되고, 경상대는 면접비중적구요. 둘다 영어는 적게보는데 1차를 통과하려면 최소 950~960 정도는 되어야 할거구요 편입생물은 암기가 많은데 거의 만점가까이 받아야 합격할 것 같습니다. 리스크가 있죠..
본인이 추론이나 사고력 측정 문제에 강하면 수능이 유리하고, 암기나 많은 양의 공부를 할 수 있다면 편입이 좋아보이네요..
친절한 답변 감사드립니다 찾아보니 보통 생명과핫 화학 필기시험이 많이 겹쳐서 기본으로 준비하고 그외에 학교에서 요구하는 영어성적등이 필요하더라구요 근데 경쟁률이 50:1정도 돼서요
수능에서 1% 안에 들기 vs 표본 점수 높은 50:1경쟁률 뚫기 고민해봐야겠어요 답변 감사드립니다
군대다녀왔나용
네 만기전역했습니다!
요즘 컴공 분들이 많이 오시는군요 입시판에
이게 세부전공에 들어가면 저는 개인적으로 맞는 전공 트랙이 없더라구요
저도 지금 진로고민이 큰데 공대랑 안맞을까봐....
냉정하게 17수능 35133에다가 6년이나 시간이 지났다는 걸 감안해본다면
거진 불가능에 가까울 듯요
방금 5월학평 풀어봤는데 국수영화지 36255 나왔네요... 아직 제대로 공부 시작 안했는데 지방 삼룡의라도 가려면 거의 기적이 일어나길 빌어야겠죠?
님 진짜 만약에 하실거면 올해수능은 그냥 절대안된다고 생각하셈 지금 5개월남았는데..평가원도 아니고 4월이 일단 국어가 3 나온것부터 진짜 국수탐 공부량 너무많을것 같은데
지방 삼룡의 '라도'라고 하기에는 작년 삼룡의 자연계 누백이 0.2~0.3인데요 ㅋㅋ;
비꼬는 건 아니지만 올해가 아니라 내년에 지방 끝자락 수의대가셔도 거의 기적급 사건 같은데요..
아 삼룡의라도 라고 표현한건 제가 잘못했네요 제가 수능으로 입학한 게 아니라서 수능 누적백분위를 과소평가하고있는것같아요 객관적인 의견 주셔서 감사합니다
의치는 불가능하실거 같고 지방약대 목표로 ㄱㄱ
0.2-0.3% 나오려면 거의 전과목 다 맞는 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