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국어 극복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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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학하고 학교 다니면서 책읽고 토론하는 교양을 듣고 있음
그러면서 어려운 책들도 읽고, 에세이도 써보고 하니까
그냥 글이 머리에 들어오는 속도 자체가 달라짐
작년까지만 해도 국어는 무조건 능지고, 타고나는 영역이라
생각했는데 절대 아닌듯
정확히 말하자면 능지는 맞는데, 책 많이 읽으면 자연스럽게 느는 능지인듯. 난 이제서야 접하는 텍스트의 양이 임계치를 넘어서 독해력이 확 좋아진거고
사실 수능은 근본 피지컬 테스트니까 책을 많이 읽는게 방법 아닐까
국어는 수학처럼 유형이 뭐 다양한 것도 아니고 걍 우직하게 읽고 이해하고 푸는거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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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대 ㄷㄱㅈ목표가 어디세요
메디컬입니다..!
의치한약수 모두 말씀이신가요
넵
원래는 의대였는데 치한약수만 돼도 그만 하려구요
ㄱ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