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시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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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는 그냥 최근 꽂혀서 올림)
.
오래간만입니다.
만점의 생각 저자, 피램 문학 공동 저자
오르비에서 국어 가르치던 조경민입니다
요새 활동을 안해서 아시는 분도 별로 없을 것 같네요...ㅎㅎ
.
저는 지금 대학교 마지막 학년을 보냄과 더불어
먹고 살기 위해 이것저것 일을 하고 있습니다
.
올해 '만점의 생각' 출판을 하지 않았는데,
내년에 '추후 개정 없음'을 전제로 한 완전판 책을 출판하려 준비 중입니다.
'어떻게 하면 잘 읽는가'에 대해서... 좀더 방법론적인 (수학으로 치면 '뉴런' 강의 같은) 책으로 내려 합니다.
강의용, 과외용으로 쓰려고 모아둔 자료까지 합쳐서,
가진거 다 털어놓고 가려고요. ㅎㅎ
제가 하는 모든 일 중 책 출판이 가장 가성비가 떨어지는 일이지만서도
또 가장 뿌듯한 일이기도 해서,
기존에 없던 비문학/문학 교재 한 권 내고 내년에 은퇴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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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김에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입시 관련 질문은 거의 다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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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번 반응이 열광적이지? 이거 프사로 하면 약간 잘 안보이는데
센세…
문학은 수특 연계 공부 잘하고 가면 수능날에 확실히 체감 되나요?
그냥 작품만 눈에 바르고 간다 정도!
작품 익숙해질 정도로 읽고 들어가서 아는 작품 나오면 독해할 때 확실히 체감은 있으나
EBS 문제 풀고 해설 외우고 이러는건 크게 의미 없음
아하! 그러면 한 17학년도 평가원 기출문제 회독하면서 근본적인 실력을 올리는 게 베스트라고 생각하면 되나요?
넵 사실 문학은 2017학년도꺼부터 기출만 제대로 봐도 만점 쌉가능입니다

3년동안 수능을 공부하면서,,, 비록 입시판을 뜨지는 못했지만 현강도 가고, 만생으로 공부하고, 선생님 교재 검토도 하고 하면서 잘 배웠습니다배운 다음에 성적이 막 떡상하기도 했고... 앞으로의 길도 응원하겠읍니다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현강 딱 5번 수업한 거... 대면으로 들은 학생은 몇 명 없어서 얼굴 보면 기억할 것 같은데 ㅋㅋㅠ 댓글 남겨주셔서 반갑네요
좋은 결과 얻으시길, 그리고 결과보다 행복한 삶 사시길 응원합니다

ㅋㅋ 수업 끝나고 Lfia 키트 지문으로 안 돌아가고 한 번에 풀렸다고, 위음성 물어본 학생입니다,,, 작년이라 기억하시기두 힘들거같아요반수를 결심했는데요, 제가 독서 푸는걸 보니 집중력이 없는지 글을 읽는 중간중간 어려운 문장이 나오면 술을 마신 것 처럼 글은 읽고 있는데 머리에 들어오지 않고 튕겨져 나가버립니다. 약간 술에 취해 집으로 가는데 집에 딱 도착했을때 나 집에 어떻게 왔지..? 같은 상황이 벌어집니다. 집중력이 큰 문제인 것 같은데 기출 풀기 전에 고2 마더텅 빠르게 풀면서 집중력을 올리는 연습을 할까요?
제가 원래 교육청 기출을 비추하는 것도 있고, 올해 수능 보시는 거면 시간 상의 문제도 있어서 고2 기출 푸는 것은 비추합니다.
집중력 부족이 문제일 수도 있지만 사실은
독해력이 부족하다보니
=> 어려운 글을 읽을 때 이해가 되지 않아서
=> 기억에 남는 것도 없고 문장과 문장의 연결도 안 되고
=> 따라서 '나 집에 어떻게 왔지...?' 같은 상황이 벌어졌을 가능성이 큽니다.
결국 근본적인 문제는 독해력에 있을 가능성이 크고
이거는 글을 시간 재지 않고 한문장 한문장 완전히 이해할 때까지 읽으며 분석하는 질적인 공부 + 하루에 읽는 양과 푸는 양을 늘리는 양적인 투입이 모두 필요합니다.

막연히 기다리고 있었는데 내년이군요..넘 무리 하지 마세요 ㅎㅎ 팟팅
기다리고 계셨다니 죄송합니다... 6평, 9평 해설지는 무료로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정말 도움 많이 받았던 책인데 이렇게 가신다니 정말 아쉽네요 그래도 전 이번에 다행히 입시판을 졸업했네요 ㅎㅎ제 동생이 국어를 정말 못해요... 고2인데 시험을 보면 자기가 무슨 순서대로 풀기로 했는지 기억도 못 하고 늘 하던대로 풀고 그래서 이번 3모는 50점이래요
이 정도로 노베이면 대체 뭐부터 하라고 하면 좋을까요? 저도 솔직히 국어를 잘하는 건 아니지만 보통 1 ~ 2등급 구간에서 있었어서 그런지 저 성적대는 진짜 어떻게 도와줘야 할지도 모르겠어요
좋은 말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입시판 뜨신 것도 축하해요...ㅎㅎ
솔직히 저는 본격적인 수능 국어 공부는 고2 겨울방학때부터 해도 된다는 주의인데,
3모 50점 정도면 아예 글 읽는 습관이 없는 거라고 생각됩니다.
고2 때는 수시 준비도 할 겸 책도 좀 읽고, 사회/과학탐구 교과서를 좀 통독해보는 것을 추천합니다. 교과서가 생각보다 아주 좋은 책이거든요. 아예 글 읽는 습관이 없는 친구면 일단 교과서로라도 좀 활자 입력을 경험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나머지 사안에 대해서는
https://orbi.kr/00057823959
이거 읽어보라고 해보시면 좋겠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216쌤 들으신거로 아는데 그때 어떻게, 뭘 중점으로 활용하셨는지가 궁금합니다 어느정도까지 하셨는지라고 해야하나? 예전글쓰신거 요즘 다시보는데 뭔가 조경민님은 216쌤을 참고만 하고 자기방식대로 밀고나가신듯한 느낌이 들었슴다
저는 이원준쌤 350제(지금은 300제인듯?) 인강이랑 파이널 모의고사 현강만 들었습니다
350제는 잘 선별된 리트 문항을 가장 신뢰 있는 선생님 해설로 공부한다는 느낌
파이널 모의고사는 실전 연습 + 실전 팁 배운다는 느낌으로 활용했습니다
브크부터 시작해서 스키마 열심히 그린 정통 216 학파는 아닙니다 ㅜ
감사합니다~거의 독학에 가까우시군요
기출을 계속 독학하고 돌렸더니만 사설을 풀면 당황스럽습니다 국어를 정말 잘하게되면 평가원도 사설도 둘다 잘하는게 맞지않나요?
저도 고3때 평가원은 많이 틀려야 2개 틀렸는데, 사설은 80점대 자주 나오긴 했습니다
출제 방식 자체가 달라서 느낌이 다른게 당연하긴 한데
기출하고 간극이 아주 크다면, 본인이 기출을 외워서 풀고 있는 것은 아닌가 의심해 볼 수는 있을 것 같습니다.
평가원기출을 독학으로 몇달돌리고나니
사설을 푸는데 당황스럽습니다
국어를잘하게되면 평가원도 기출도 둘다 잘푸는것아닌가요

개정 없는 책 만드는 계획 들려주신 지도 벌써 1년이 다 되어가는 거 같은데 멋지십니다..!나중에 혹시라도 도움이 되어드릴 일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ㅋㅋㅋㅋ 저의 숙원사업이자 최후의 과제... 잘 마무리하고 싶네요
바쁘실텐데 파이팅입니다! 처음 얘기 나눴던게 되게 옛날 일 같네요...ㅎㅎ
기출은 독학을 너무 오래해서 새로운것 연습하고는 싶은데 평가원이랑 결이 다르니
푸는게 딱히 도움될것같지 않을수도 있고
앞으로 어떻게 공부하면될까요? 교재추천이요
그래도 작년 제 국어성적 4-->2로 올려준 책이라 올해도 기다리고 있었는데 아쉽네요ㅠㅠ 혹시 작년 6모 9모 수능만 해설 올려주실 생각은 없으신가요??
혹시 이전에 강의하셨던 문학 자료들은 출판하실 생각은 따로 없나요..?
작수 97이고, 지금부터 반수를 시작해보려 합니다. 작년에 국어가 운빨이 없지 않아 있었던거 같아서 그런데, 어떤 학습부터 시작하면 좋을까요?
만점의생각 재입고 계획은 없을까요
22수능 때 책 잘 봤습니다!
위에 답변 주신것에 추가로 질문드려요.
기출이 2017학년도 부터가 지금과 결이 같아서 추천하시는 건가요? 그 이전 기출은 필요한 만큼만 보면 될지... 고민이에요!
기대되네요ㅎㅎ
하루에 비문학 지문을 몇개 해야 적당할까요? 교재대로 생각하면서 읽고 하니까 한지문이 너무 오래 걸려서 많은 양을 할 수가 없네요..
이분 19국어 만점 받았을 때부터 봤는데 아직도 오르비에 있는 내가 레전드...
작년 6,9기출 해설지는 내리신 건가요..?찾아보려 했는데 없어서요..
만점의 생각 절판인데 어디서 구매가능한가요?
선생님 만점의생각 현재 구할수있는 방법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