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세대 논술 출제 유형 분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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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 1번 문제유형 분석 | ||
2015 모의 인문 |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 간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제시문 (가),(나),(다)의 논지를 비교, 분석하시오. | 삼자비교형 |
2015 모의 사회 | 제시문 (나)의 언어 현상을 적절한 기준을 사용하여 분류하고 그 유형들을 제시문 (가-1)과 (가-2)의 논지를 활용하여 평가하시오. | 분류 후 논지활용 평가형 (비전형적) |
2014 인문 | ‘공감’ 개념을 실마리로 삼아 제시문 (가), (나), (다)를 읽을 수 있다. (가)의 아이히만 및 (나)의 시적 화자의 태도와 비교하여 (다)의 아킬레우스가 뤼카온에 대해 보이는 태도의 특징들 중 가장 두드러진 점을 지적하고, 그렇게 생각하는 근거를 제시하시오. | 삼자비교 활용형 |
2014 사회 | 개인과 사회는 서로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개인이 사회에 영향을 미치는 정도가 높은 것으로부터 낮은 것으로 네 제시문들의 순서를 정한 뒤, 그 근거를 제시하시오. | 순서설정형 (비전형적) |
2013 인문 | 제시문 (가), (나), (다)에 공통된 주제어를 찾고, 이를 바탕으로 제시문 (가), (나), (다)를 비교하시오. | 삼자비교 활용형 |
2013 사회 | 제시문 (가-2)를 바탕으로 제시문 (나)와 (다)를 비교 분석하시오. | 대입형 (비전형적) |
2012 인문 | 제시문 (가)와 (나)를 ‘낭비’의 관점에서 비교하고, 두 입장을 모두 활용하여 제시문 (다)에 나타난 정신활동에 대한 이해방식을 비판적으로 분석하시오. | 양자비교 후 평가형 (비전형적) |
2012 사회 | 한 사회에 새로움이 부상하는 과정에서 다수가 수행하는 역할을 중심으로 제시문 (가), (나), (다)의 논지를 비교하시오. | 삼자비교형 |
2011 인문 | 제시문 <가>, <나>, <다>에 나타난 죽음에 대한 태도를 비교하시오. | 삼자비교형 |
2011 사회 | 제시문 <가>, <나>, <다>는 과학적 탐구에 대한 여러 관점을 나타낸다. 이 관점들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논하시오. | 삼자비교형 |
3-2. ‘삼자비교형’문제에 대한 답안의 기본적 구조 |
[예시답안] |
①인간은 동물과 달리 인생의 목적지가 죽음이라는 것을 인식하지만, 죽음에 대한 태도는 죽음을 바라보는 관점에 따라 사뭇 다르다. ②세 제시문 (가), (나), (다)는 모두 개체의 죽음에 대한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 ③하지만 (나)는 죽음의 의미를 인식하지 못하는 동물의 태도를 드러내지만 (가)와 (다)는 죽음을 인식할 수 있는 인간의 태도를 드러내고 있다는 차이가 있다. ④(나)는 늙은 암컷 고릴라가 죽은 후 다른 고릴라들이 드러내는 태도를 보여준다. 아들 고릴라는 어미고릴라시체를 계속 폭행했으며, 아들 고릴라가 쉬는 동안에는 다른 고릴라들은 그 시체를 건드리고, 털을 골라주는 등의 행동을 했다. 이러한 행동들은 고릴라들이 죽음의 의미를 이해하지 못했기 때문에 나타난 것이다. 고릴라들은 지속적으로 사체에 유형력을 가하여 암컷 고릴라가 그에 반응하여 다시 움직이기를 바랐다. ⑤(가)는 죽음의 의미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것은 인간만이 가진 특수성이라고 말한다. 그리고 (다)는 인간이 죽음을 두려워하는 것은 부패로 인한 악취와 추악한 몰골과 관련 있다고 한다. ⑥하지만 인간이 죽은 자를 매장하는 것에 대해 (가)는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는 행위라 파악하는 반면에, (나)는 죽음을 기피하여 살아있는 자와 분리시키기 위한 행위라 파악한다. ⑦(가)는 인간이 인간만이 가진 특수성, 즉 사후세계에 대해 생각할 수 있는 능력을 바탕으로 죽음을 삶의 연장선상에서 바라본다고 한다. 그래서 죽음을 긍정적으로 생각하며, 매장으로써 죽은 자를 산 자와 함께 두어 죽음을 삶의 일부로 받아들이려 하는 것이다. ⑧(나)는 인간은 부패를 그 악취와 추악한 모습 때문에 기피한다. 죽은 자의 시체는 부패하기 마련이므로 인간은 죽음을 기피한다고 한다. 이러한 기피는 현세의 삶을 좋아하기 때문이 아니라 죽음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죽은 자를 산 자와 분리시키기 위해 매장한다. |
1문단 |
① 주제를 포괄하는 문장 ② 세 제시문(A, B, C)의 공통점을 아우르는 대주제 설정 |
2문단 |
③ 제시문(A)를 두 제시문(B, C)와 분리하며 소주제 설정 ④ 제시문(A)가 왜 두 제시문(B, C)와 차이가 나는가에 대한 근거와 제시문(A)에 대한 다면적 분석 ⑤ 제시문(B, C)가 왜 제시문(A)와 차이가 나는가에 대한 근거 |
3문단 |
⑥ 두 제시문(B, C)도 차이가 있음을 드러내며 소주제 설정 ⑦ 제시문(B)가 왜 제시문(C)와 차이가 나는가에 대한 근거와 다면적 분석 ⑧ 제시문(C)가 왜 제시문(C)와 차이가 나는가에 대한 근거와 다면적 분석 |
3-3. ‘삼자비교형’문제에 대한 답안의 구성 원리 | |
1문단 | 본론 위주의 답안을 쓰길 요구하는 연세대의 채점기준에 비추어 볼 때 2문장 이내로 작성하는 것이 좋습니다. |
한 문단에 한 주제가 들어가는 것을 원하는 연세대 채점기준에 비추어 볼 때 주제포괄형 문장과 대주제설정형 문장으로 각 제시문의 공통적 원리를 밝혀준 후 이어지는 문단에서는 차이점을 드러내는 것이 좋습니다. | |
① | 서론에서 주제를 함축적으로 표현한 문장을 적는 것은 채점자로 하여금 자신의 답안에 주목하도록 하는 효과가 있습니다. 이 때 독창적 표현을 사용하여 창의력에서 가산점을 받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② | 공통점인 대주제를 설정하는 이유는 연세대의 채점기준 중 독해력과 관련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
대주제(공통점)에 대한 근거를 생략한 것은 어차피 소주제(차이점)를 밝히는 과정에서 나올 것이기 때문입니다. (예시답안의 대주제인 각 제시문이 죽음에 대한 태도를 드러낸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가 차이점을 드러내는 소주제에서 나오는 것을 확인해보십시오.) | |
2문단 | 2문단에서는 한 제시문을 먼저 두 제시문과 분리하여 비교하는 구성을 취했습니다. 세 제시문을 한 번에 비교하는 구성은 한 번에 논점이 너무 많이 나오기 때문에 읽는 사람의 집중도를 떨어뜨릴 수 있습니다. 그리고 각각의 제시문을 하나씩 모두 비교하는 구성은 총 세 번을 비교해야하기 때문에 효율적이지 못합니다. 따라서 가장 무난한 1:2분리 구성을 취하였습니다. |
③ | 두괄식 구성으로 주장하는 바를 명확히 밝히기를 요구하는 연세대 채점기준에 따라 두괄식으로 한 제시문을 두 제시문과 분리하였습니다. |
④ | 논증력의 평가 대상이 되는 문장입니다. 항상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 하는데, 삼자비교형은 각 제시문의 논지 차이를 드러내는 것이므로 각 제시문이 어떠한 논지를 가지고 있는가에 대한 근거는 제시문에서 나와야합니다. |
근거와 더불어 다면적 사고를 보여주는 문장을 조금 더 쓰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1:2분리구성을 취할 경우 1에 해당하는 제시문은 더 이상 나올 기회가 없기 때문입니다. | |
⑤ | 모든 주장에는 근거가 있어야합니다. 왜 두 제시문이 공통적으로 한 제시문과 차이를 가지는가에 대한 근거를 제시하는 문장입니다. ③과 마찬가지로 논지파악형이므로 근거는 제시문에서 나와야합니다. 하지만 이 문장은 근거로써의 역할만하면 됩니다. 두 제시문의 내용은 3문단에서 1:1비교를 통해 자세히 밝히는 것이 자연스럽기 때문입니다. |
3문단 | 2로 묶은 두 제시문을 비교하는 문단입니다. 결론 없이 본론위주의 답안을 작성하기를 요구하는 연세대의 채점기준에 따라 결론 없이 각 제시문을 1:1비교한 후 글을 마무리 했습니다. |
⑥ | 두괄식으로 두 제시문의 차이를 명확하게 드러내는 문장입니다. |
⑦ | 두 제시문이 차이가 난다는 주장에 대한 근거입니다. 이 때 될 수 있으면 여러 기준을 넣어 다면적으로 분석하는 것이 좋습니다. |
⑧ | |
3-4. ‘삼자비교형’문제에서의 1:2분리 구성에 대한 연세대의 반응 |
1) 1:2분리 구성을 취하지 않은 답안에 대한 연세대의 반응 |
제시문 (가)에서의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 간의 관계는 ‘운명‘이다. 운명이란 것은 초자연적인 존재에 의하여 한 인간의 삶에 규정된 순리이다. 이 운명이 개인들에게 주어졌을 때는 서로의 관계와 상관없이 신의 뜻으로만 결정된 결과이다. 신의 뜻이기에 인간은 강제적으로 정해진 운명에 대해 반항할 수 없고 수동적으로 수긍해야한다. 정해진 운명 안에서 행복해 질 수 있는 방법은 자신에게 처한 상황을 받아들이고 그 상황에 맞는 자신의 역할에 충실하는 것이다. (가)의 로마시대의 노예들과 주인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운명 안에서 행복을 추구할 것을 요구받는다. 자신들에게 정해진 노예와 주인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함으로써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로마 시대의 많은 지식인들은 주장한다. 다만 그 역할은 선을 목표로 수행되어야 한다. 제시문 (나)에서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 간의 관계는 ‘공평성‘이다. 공평성은 타인과 자신을 비교하여 동등한 삶을 영위하고 있다고 느낄 때 나타난다. 따라서 타인과의 관계 속에서 개인이 불공정하다고 느끼게 된다면 개인의 행복감은 저하된다. 개인과 타인의 행복은 이러한 면에서 상호의존적이다. ‘공평성‘은 사회적 역할이 부여되기 이전 한 인간으로서 행복을 추구할 권리가 있다는 것을 전제한다. 행복추구에 있어서는 인간은 동등하다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회적 가치가 부여된 규범이 강제적으로 자신의 행복을 침해한다면 그 규범에 맞서 도전하고 타파하기 위해 노력하는 능동적 행동이 가능하다. (나)에서 아내는 행복하지 않다. 남편과 자신을 비교했을 때 불공평함을 느꼈기 때문이다. 따라서 아내는 한 인간으로서 자신의 행복을 추구하기 위해 남편이 요구한 인륜, 예의, 염치 같은 사회적 규범에 맞서 행복을 쟁취하고자 한다. 제시문 (다)에서 개인이 행복과 타인의 행복 간의 관계는 ‘공동선‘이다. 공동선은 같이 추구해야할 덕을 의미한다. 인간을 개인적 존재가 아닌 공동체적 존재, 상호의존적 존재로 인식하는 것이다. 이 때, 공동체의 행복은 곧 개인의 행복이다. 공동의 행복이라는 사회적 가치가 부여 되어 강제성을 띄지만 사람들은 이를 수긍해야 한다. (다)에서의 공리는 공동체의 이익이 개인의 이익과 일치한다고 본다. 따라서 개인은 자신의 이익을 위하여 공동체의 이익을 최대화하기 위해 행동해야한다. |
-> 아쉬운 점은 제시문들 간의 비교 분석이 없다는 점이다. 제시문 (가)와 (나)를 통해, 기존 사회제도에 순응함으로써 행복을 추구하려는 자세와 주어진 제도를 거부하면서까지 자신의 행복을 적극적으로 추구하려는 자세를 대비시킨다든지, 제시문 (나)의 주인공 여성이 겪는 고통이 다른 가족 구성원들 전체의 행복을 증진시킨다면, 제시문 (다)의 공리의 원리에 따라 합리화 될 수 있음을 답안에서 더 논의했더라면 좋았을 것이다. |
2) 1:2분리 구성을 취한 답안에 대한 연세대의 반응 |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 간의 관계라는 관점에서 볼 때 (가), (나), (다) 각각의 논지는 차이점을 보이고 있다. 먼저 (가)는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이 서로 영향을 미친다는 (나)와 (다)의 입장과 달리, 개인과 타인의 행복은 무관하다는 입장을 취한다. (가)에 따르면, 로마 사회는 노예 제도에 의한 개인의 불행을 사회적 문제가 아닌 운명적인 불행이라고 보았다. 타고난 운명은 타인에 의해 바뀌지 않는 지극히 개인적인 문제였고, 여기에서 비롯되는 행복의 정도 역시 타인과 무관했다. 운명에 따라 노예가 되어 겪는 불행은, 주인이 되어 겪는 행복과 전혀 상관이 없다고 취급받았던 것이다. 반면에 (나)와 (다)에서는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이 무관하지 않다는 입장을 취한다. 그런데 (나)와(다)는 개인과 타인 각각의 행복이 서로 영향을 주는 과정에서 지향해야 하는 목표가 다르다. (나)에서 남편은 자신의 뜻과 행복을 위해 아내의 행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이에 대해 아내는 모든 사람에게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음을 주장한다. 아내의 말에 따르면,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이 상충할 때는 양보와 타협을 통해 함께 조금씩 행복해지는 길을 지향해야하고, 한 개인만이 절대적으로 불행한 길은 지양해야 한다. 반면에 (다)에서는 공리의 원리에 따라 개인과 공동체, 즉 개인과 타인은 전체 행복의 합이 증진되는 결과를 지향해야 한다는 논지를 펼친다. 공리의 원리는 어떤 행위가 당사자의 행복을 증진시키느냐 감소시키느냐에 따라 그 행위의 옳고 그름을 판단하고 시행여부를 결정한다. 이때 당사자란 개인과 타인이 될 수 있으므로 개인의 행복을 위한 선택이 타인의 행복과 관련성을 가진다는 측면에서 (나)와 공통된다. 그러나 (나)와 달리 (다)에서는 개인과 타인의 행복의 총합을 중요시한다. (다)에 따르면 한 개인의 불행의 정도가 큰 것은 문제가 되지 않는다. |
-> 이 답안은 각 제시문의 핵심을 대체로 잘 파악하였다. 또한 많은 답안들이 각각의 제시문에 대한 분석을 단순 나열하는 식으로 서술한 것과 달리 ‘개인의 행복과 타인의 행복 간의 관계’라는 관점을 견지하며 세 제시문을 일관성 있게 비교, 분석하는 방식으로 짜임새 있게 답안을 구성한 점이 돋보인다. |
3-4. 2번 문제유형 분석 | ||
2015 모의 인문 | 제시문 (나)와 (다) 각각의 입장을 근거로 삼아, 제시문 (라)의 도표에 나타난 국가군 B와 C 가운데 어느 것이 더 이상적이라고 여겨지는지 답하고, 그 이유를 설명하시오. | 해석 후 역평가형 |
2015 모의 사회 | 사회규범이라는 관점에서 제시문 (다)를 참조하여 제시문 (라)에서 제시된 A국가와 B국가의 사례를 비교 분석하시오. | 심화분석형 (비전형적) |
2014 인문 | ‘상상’,‘주체’,‘폭력’개념을 모두 사용하여‘공감’에 대한 자신의 생각을 서술하시오. 제시문 (가), (다), (라)의 사례를 활용하시오. | 2015개정 고려대형 (비전형적) |
2014 사회 | 현대 사회에서는 구성원 상호간에 서로 상충된 요구와 주장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와 같은 갈등 상황에 대해 네 제시문들에 내포된 해법이 각각 어떤 것인지 서술하시오. | 사자비교형 (비전형적) |
2013 인문 | 제시문 (라)의 의미를 다양한 관점에서 해석하고, 그것을 바탕으로 제시문 (가)의 논지를 평가하시오. | 해석 후 평가형 |
2013 사회 | 제시문 (라)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시문 (가-1)을 평가하시오. | 해석 후 평가형 |
2012 인문 | 제시문 (나)의 프랭크 길브레스는 벽돌쌓기에 적용했던 과학적 관리법을 경쟁률이 매우 높은 한 회사의 신입사원 채용과정에도 적용하여 채용담당관들이 업무 수행 능력이 높은 지원자를 판별할 수 있도록 하려고 한다. 길브레스가 과학적 관리법과 제시문 (라)의 실험결과를 결합해서 어떻게 채용과정을 설계해야 할지 의견을 제시하시오. 정해진 원칙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순차적으로 실시한다는 것뿐이다. | 해석결과 결합 후 구체화형 (비전형적) |
2012 사회 | 개별형 사이트에서 참여자들이 독자적으로 판단해 곡을 다운로드한 횟수가 미공개 신곡들의 질을 반영한다는 가정 아래 제시문 (라)의 실험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시문 (가)의 주장을 평가하시오. | 해석 후 평가형 |
2011 인문 | 제시문 <가>, <다> 각각의 입장에 근거하여 제시문 <라>의 실험 결과를 해석하고, 이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쓰시오. | 논지활용 해석형 (비전형적) |
2011 사회 | 제시문 <라>의 두 주장에 근거하여 [표 1], [표 2]에 나타난 중요한 점들을 기술하고, 제시문 <나>, <다>의 관점 중 하나를 택하여 연구 전체(주장 및 결과)를 평가하시오. | 해석 후 역평가형 |
3-5. ‘해석 후 평가형’답안의 기본적 구조 |
[예시답안] |
①제시문 <라>의 자료를 토대로 두 가지 결론을 얻을 수 있다. 첫째로, 낙관성의 정도와는 무관하게 인식의 현실성이 높은 집단이 우수한 점수를 받았다. ②낙관성의 정도가 높은 집단에서 인식의 현실성이 높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고, 낙관성의 정도가 낮은 집단에서도 현실성이 높은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보다 높은 점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①둘째, 인식의 현실성이 담보되지 않은 낙관성은 오히려 없는 것이 낫다는 것이다. ②왜냐하면 낙관성의 정도가 높지만 인식의 현실성이 낮은 집단이 제일 저조한 점수를 기록했기 때문이다. ③제시문 <가-1>의 논지는 인간의 행복과 자존감이 인식의 현실성의 정도와는 무관하고, 낙관성의 정도에 따라 좌우된다는 것이다. ④<가-1>에 의하면 사람들은 자신이 어떠한 상황에 처해있는지에 상관없이 자신에게 유리한 잣대를 가지고서 유리한 평가를 내리며 행복을 얻는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러한 긍정적 환상으로 정신적으로나 육체적으로 자신을 건강하게 만드는데, 이러한 과정은 사람으로 하여금 건설적인 미래를 실현할 수 있게 하는 원동력이 된다는 것이다. 그러면서 어떤 조사에 의하면 긍정적 환상을 더 자주 품는 학생이 시험에서 더 좋은 성적을 받았다는 근거를 제시한다. ⑥그러나 <가-1>의 논지는 <라>의 실험결과를 해석한 것을 바탕으로 평가해볼 때 옳지 않다. 첫째, <가-1>은 상황에 대한 인식의 현실성의 유무가 낙관성에 큰 영향을 끼치지 않는다고 주장한다. ⑦하지만 이는 낙관성이 높은 집단에서 인식의 현실성 정도에 따라 두 집단 사이의 큰 점수 차이가 나는 것을 보면 옳지 않다는 것을 알 수 있다. ⑥둘째, <가-1>은 낙관적 사유 성향을 가진 사람이 그렇지 않은 사람보다 행복한 결과를 얻을 수 있다고 주장한다. ⑦그러나 낙관성의 정도는 높지만 현실인식이 제대로 되지 않은 집단이 오히려 낙관성의 정도가 낮은 집단들보다 성적이 저조하였다. ⑥셋째, <가-1>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를 범하였다. ⑦귀납적 추론에 의하여 일반적 명제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소전제, 즉 근거자료가 충분해야하는데, 일부자료를 가지고서 일반화를 시킨 우를 범하였다. 이는 긍정적 환상, 즉 낙관성을 가진 집단이 그렇지 않은 집단에 비해 낮은 점수를 받은 <라>의 자료를 통해 알 수 있다. |
1문단 |
① 자료형 제시문(D)의 해석 결과를 두괄식으로 나타내기 ② 그에 대한 근거(구체적 사례를 평가하는 기준 설정에 필요한 것만을 제시할 것) |
2문단 |
③ 평가의 대상인 제시문(A or B or C)의 주장 ④ 그에 대한 근거 |
3문단 |
⑥ 해석결과를 기준으로 제시문(A or B or C)의 주장에 대한 평가 결과 ⑦ 그에 대한 근거 |
3-6. ‘해석 후 평가형’답안의 구성 원리 | |
1문단 | 서론을 생략하고 바로 본론으로 들어가서 자료의 해석결과를 제시한 것은 네 번째 제시문은 일정한 주제를 함축한 글이 아니라 1번 문제의 논의를 판단하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서론에서 주제포괄형 문장을 제시하고 대주제를 설정할 필요가 없기 때문입니다. |
① | 자료 해석 후 결론을 도출하는 미괄식 구성이 아니라 연세대가 좋아하는 두괄식 구성을 취하여 결론 도출 후 그에 대한 근거가 되는 자료를 제시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자료의 모든 부분을 분석하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자료해석형은 Basic편에서 밝혔듯이 독립적인 문제로 볼 것이 아니라 이전의 문제에 대한 논점의 연장선상에서 해결해야 할 문제로 파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이 전 문제의 논점과 연결시켜서 각 제시문을 평가할 기준을 잡을 수 있는 정도만 해석하면 충분합니다. |
결론이 여러 가지인 경우 이처럼 첫째, 둘째 등으로 순서를 매겨 주장과 근거를 따로 제시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친절한 답안이라서 좋습니다. | |
② | 논증력과 관련된 부분입니다. 근거가 빈약하거나 없는 경우도 문제지만, 너무 복잡한 경우도 문제입니다. 합리적 이성을 가진 사회평균인이 이 문장을 보고 앞의 주장에 대해 설득력이 있다고 생각할 정도의 근거만 제시하면 됩니다. |
2문단 | 1문단의 자료 해석 결과를 바탕으로 바로 제시문을 평가하는 것보다 평가의 대상인 제시문의 주장과 근거를 간략하게나마 서술한 뒤 평가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친절하여 좋은 답안입니다. 이 때 제시문의 모든 주장과 근거를 나열하는 것보다 평가의 대상이 될 주장과 근거만을 서술하는 것이 좋습니다. |
③ | 항상 자신의 주장은 두괄식으로 처리하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이는 계속 말했지만, 연세대의 채점기준에 나와 있는 사항입니다. |
④ | 제시문의 내용이 어떠한 것인지에 대한 주장의 근거가 나와야하므로, 이 때 근거는 제예인 중에 제시문이 되어야 합니다. |
3문단 | 이제 제시문을 평가하는 문단입니다. 이렇게 3문단으로 나누는 것이 적절합니다. 평가의 기준(1문단) - 평가의 대상(2문단) - 평가의 내용(3문단)의 구성이 한 문단에는 하나의 주제가 들어가기를 요구하는 연세대의 채점기준에 부합합니다. 평가의 경우 Basic편의 비판의 기준인 예상되는 결과, 시의적절성, 세분화, 구체화, 반례 찾기, 범위로써 비판하면 됩니다. |
⑥ | 위의 기준 중에 세분화전략을 택하여 평가의 대상인 제시문의 주장을 여러 가지 측면에서 공략하였습니다. |
⑦ | 각 주장에 대한 근거입니다. 자신이 주장이 여러 가지라면 그 주장을 첫째, 둘째 등으로 순서를 매긴 후에 바로 근거를 제시하는 것이 읽는 사람에게 친절하여 좋은 답안이라 할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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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걸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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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봐도 멀쩡해보이는데 걍 잠시 생각 많아진거가지고 개나소나 정병이라면서 찡찡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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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좋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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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 이모티콘 너무 귀여움 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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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듣 어려운 번호 0 1
생각보다 영듣 칼럼도 도움이 될 것 같아서영어듣기 뷸안하신 분들이나 틀리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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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이순간에도 3 0
나는실시간으로도태되고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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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대 Lai >>>>> 고공 5 1
인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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쿼티 볼 꼬집기 1 0
그래서 쿼티님은 정체가 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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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잘 찐따남이 되고 싶다 9 0
ㄹㅇ로…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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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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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드립 넘 좋음 4 0
~했음 청년 이거 귀여움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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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생각해서 그런다는데애초에 안전하게 돔이나 체육관 빌려서 하면 되는 거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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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평도 상당하네요 4 1
만만히 봐서는 안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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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몬 수준 문제가 한 단원당 100문제 있고 2점~ㅈㄴ 쉬운 4점 100문제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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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가구야 공주 보셈요 4 0
진짜 꿀잼 고트 애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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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술자리 싫음 청년 7 3
그 뒤지게 시끄러운 곳에서 말도 제대로 안들리는데 처음 보는 사람하고 어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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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더프 수학선택 범위 좁은건 3모대비라하면 이해되는데 4 3
투과목 << 얘넨 3모에도 안나오는데 전범위로 하면 될걸 왜 꾸득꾸득 초반부만 넣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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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창 개폭력적이네 9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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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강 3주차...아직 후배 얼굴도 본적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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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발 뭘 할 수가 없네 9 1
친구 없어도 그래도 고대 왔으니 합응까진 갈까 했는데 허리 이 시발롬 좆도 안낫고 더 아파짐 아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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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체스숙취수학 1 0
왜효고ㅓ좋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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옾붕이들은 영어듣기 잘하나요 9 0
듣기 살면서 한번도 안툴린 사람 많으려나영듣칼럼 쓰려 하는데 수요 있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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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시벌 이게 얼마만인지 모르겟다 한달만에 같이 밥먹는거같은데 두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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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은 메인 두 번 가봄 3 1
한 번은 평가원 피셜 확정 등급컷 (영어) 네이버 블로그 감성 글로 가봤고 한 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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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약대생 3 1
난 시간 꽉꽉 채워 풀어서 88점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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