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대 수리 질문요 !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27132
경찰대 수리시험이 2010년 문제처럼 나온다면 굉장히 힘들텐데 .. 수리 잘하는 사람들도 찍은 문제가 많다고들 하시더라구요
어떻게 대비를 해야 할까요 ? 고득점을 맞아야 할텐데 ..
따로 도움이 되셨던 책이나 수리 tip이라도 있으시다면 알려주세요 !
0 XDK (+0)
유익한 글을 읽었다면 작성자에게 XDK를 선물하세요.
-
님들 최애 과목 말해보셈 7 0
난 국어
-
님들 최애 라면 말해보셈 10 0
난 신라면
-
라면이랑 과자 안먹은지 6일차 2 0
후후
-
자지 버섯 4 0
나는 자연인이다에 나온 버섯입니다
-
통합사회 미녀 선생님 0 0
최성주 쌤 보고 의대 가겠습니다
-
잘생긴 남자 돼서 꿀빨고싶다 3 1
존예부자여친이랑 결혼해서 기둥서방하고싶어
-
님들 최애 애니 캐릭터 말해보셈 12 0
본인은 페이트 스테이 나이트의 아처임.
-
이상형월드컵 주작은 뭐야 0 0
뭐긴 뭐야 사랑이지
-
님들아 ㅃㄹ 정상적인 플러팅 17 0
입술크기 키갈 ㅇㅈㄹ말고 ㅈㅂ
-
크큭 선이 보인다 3 0
아무튼 선이 보임
-
살면서 여자가 헤어지고 2 1
자기가 문제였다고 말하는걸 못봄 심지어 자기가 바람폈을 때도 상대 욕하기도 함
-
와따시와 헤르메스노 토리 0 0
헬싱 아카드
-
수험의 진리를 알려드리죠 2 0
The one who's in love always wins. 공부에 순수하게...
-
뿌셔뿌셔 최애 과자임
-
메디컬 여러분들에게 질문? 10 1
(서연고정도 제외하고) 메디컬은 동아리를 따로한다는데 맞나요 굳이 왜그러는 건가요
-
플러팅 알려줘 17 0
-
대학 3주차 0 3
아무도 모르고 아무것도 모르면 개추
-
그냥 역사는 몰라도 2 2
수능역사는 오르비에서 나보다 잘하는 사람 얼마없을거야
-
아니 근데 3 0
글 쓸게 없는데 자야하나.
-
방학동안 4 1
수1 수2 미적 기하 확통 다 나갔는데 (학원 커리큘럼이 그래서..) 물론 그냥 쭉...
-
반수러 언매하면 0 0
강기분 언매부터 아니면 강e분 언매부터 뭐부터 듣지? 개념많이 휘발된고같은데...
-
아침 7시 전에는 0 0
내가 시킨 문제집들이 와있겠지???? ㅎㅎ
-
미쿠다요~ 0 0
미쿠가 모니터링처럼 집착해줬으면 좋겟당
-
밥약 같은 거 11 1
어떻게 거는 거임 그냥 술자리에서 친해진 선배한테 “저랑 밥약해주세요” 이렇게 말하고 잡는 거임?
-
골든아워 읽어봐야지 2 0
이국종교수님 수필이라니
-
애니프사역거움 7 1
그래서안함 다시돌아올땐 사기리로돌아올게 알아봐줘
-
잔다 7 1
내일 밥약이 이써... 이제 자야해...
-
종강하면 살찌고 2 0
개강하면 살 빠지는 몸을 가지고 있음
-
큰일남 반대 0 1
작은 나태 녀
-
어? 23렙이네 1 0
자야게따.
-
대학을 제미나이가 다니는중 13 0
생성형 AI 쓰지말라고? 알빠노.
-
거짓말 ㄴ 11 1
순애라는게 존재할리가 없잖음
-
에이징커브는 무서운것이야
-
와 큰일남 4 0
대칭성 판단하는 방법 까먹음 f(x)+f(-x+2a)=0이면 (a,0)대칭 이런거
-
순애는 살아있다 2 0
이 세상 어딘가에
-
홍준용T 0 1
22개정 내신도 하시려나..?
-
좀 그런 느낌이 드네요 충분조건과 필요조건을 묻는 선지며 .. 여튼
-
사랑? 웃기지마 2 0
이젠 돈으로 사겠어
-
지금 잔다는 것은 별개지.
-
라면 추천점여 5 0
올만에 매운게 땡기네
-
라면에 닭가슴살 넣고 4 0
친구한테 보내줬는데 누렁아 밥먹자~ 이러네;
-
도 이제 잘 시간이 곧 되어가는 군..
-
벨런스 게임 하고 가라 4 0
진짜 ㅈㄴ 골때리네
-
내신 2.4 정시로 돌릴까요? 2 0
고2모고가 3중2후2중(국영수) 나왔기에 별 생각없이 수시로 가야겠다 생각하고...
-
토요일에 고대가서 5 1
옵붕이랑 밥먹고 옵붕이 문항검토하고 옵붕이랑 데이트하고 옵붕이랑 술먹을 예정
-
오늘화장 짱잘먹엏어 8 1
맘에들어서 지우ㅜ기싫어..
-
오랜만에 코트 입어야겟다 3 0
코트를 입을 일이 진짜 없거든요
-
붱모 베타 평도 좋고 해설도 거의 끝나가니 한시름 놨네 7 2
거의 3개월 걸린 프로젝트기도하니 진짜 진짜 많이 준비했기에 이젠 쉴 수 있다는 생각이 들기도하다
문과시면 제 답변을 참고해주시고 이과시면 무시하셔도ㅇㅇ
일단 수능을 우선으로 준비하세요
모평이나 수능은 수리 100점을 맞을 정도로 준비해야 합니다 이는 문과 입장에서 완벽한 수1+중요한 10 가나의 습득 정도일 겁니다
여기에다가 10가,나를 좀더 살을 붙입니다. 수능에서 중요한 것+가끔 나오는데 거의 안나오는 10가나 내용들 말이죠
저는 정석 좋았고 신승범 수해 10가나도 괜찮았습니다.
이정도 실력 닦아놓으시면 붙을 조건은 마련된겁니다
하지만 진짜 승부는 결국 시험장에서에요
1면은 거의 다 푸신다고 생각하시고(수능,모평 100점맞을정도면 여기서 한두개 빼고는 다품) 2,3,4면은 전체적으로 보고 풀 만한 것을 정찰합니다 하지만 풀 만한 것이 거의 없습니다 제가 그랬거든요
결론은!!
찍어야지요.. 전 2010학년도의 경험을 바탕으로 찍을것을 예상하고 시험 몇일전에 5개년 기출 모아서 답의 통계를 내보았습니다. 그리고 2,4의 빈도가 상대적으로 높다는 것을 파악했지요
모르는것 2,4,2,4,2,4,2,4,2,4 이런식으로 찍엇습니다 그리고 후련하게 경찰대를 제 마음에서 놓았죠..ㅠㅠㅠ그때의 심정이란..
솔직히 기출풀때는 70점대도 줄곧 나왔었는데말이죠;;
그런데 나중에 결과를 보니 12개 푼거중에 1개 틀렸고 찍은거 13개중에 5개 맞았어요. 합격자 평균이 50대 중반이었습니다
물론 수리 괴수분들은 척척 풀으셨겠지만 제가 아는 합격생 대부분 결국 앞면을 거의 다 풀 실력에 몇개 더 풀고 나머지 찍기 싸움입니다
한줄요약 : 수리는 어느정도 실력을 갖춘 후 잘 찍어라&언 외에서 180 받을만큼 실력을 만들어놓을 것
감사합니다 .. 그런데 수리를 찍는다는것이 너무 아이러니 하네요 .. 그 이상의 실력을 갖춘사람이 되야 할텐데 말이죠 .. 무튼 감사합니다 !
아 궁금해
비밀글 크리.... 정말 똑같은 질문하고 싶은 사람 입장에선 애가탈 뿐...
깔끔하게풀기..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