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鶴首高大 [555999] · MS 2015 · 쪽지

2015-07-22 00:21:33
조회수 1,560

여자친구가 재외국민

게시글 주소: https://dev.orbi.kr/0006271092

이었고 한국에는 고1때 들어왔었죠. 영미권
국가에서 살았기 때문에 일단 우리나라 신문을
읽는건 불가능했고, 일기예보를 봐도 호우경보
이런 단어 보면 혼자서 호우~호우~ 하면서
웃어대고 뭐 그랬어요.

11수능 끝나고 외국어에서 곡소리가 났다길래
한번 풀어보라고 해봤죠. 듣기 포함해서 45분
걸리더라고요. 정답률 13%찍은 빈칸문제만
두번 읽고 나머지는 한번 보고 답 골라내는거
보고 놀랐습니다.

너 눈에는 이 시험지가 어떻게 보이냐고 제가
물어보니까, 그냥 중1때 읽던 교과서 정도의
느낌이라고 하더라고요.

불수능 영어 생각하다가 갑자기 생각나서 끄적

p.s) 에헤이 다들 불쾌지수가 높으신가...
과거형이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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