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축지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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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영주시 순흥면을 본관으로 하는 순흥 안씨 가문이 멸족당할 뻔한 희대의 사건으로 한동안 순흥 안씨 가문에서 과거에 급제하는 인물이 좀처럼 나오질 않다 중종 때 안당, 그 조광조를 천거했던 사림파 계열 선비를 시작으로 다시 명맥을 이어갔다.
1457년 정축년 때 금성대군과 이보흠의 반란 모의 혐의가 남녀 노비 2명 때문에 밀고당하여 들통나 순흥면이 피끝마을이 생기게 된 것도 이 때문이라고 한다.
역시 낮말은 새가 듣고 밤말은 쥐가 듣는다고 조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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